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모든 분들! 추석명절은
가족들과 즐겁게 잘 보내셨습니까? 또한 대통령은 추석인 29일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최약체란 평가가 무색하게 메달을 목에 건 펜싱
의 검객들,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e-스포츠 선수, 스포츠가 우정의 장임을 보여준 한중의
수영 스타들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 모두를 응원한다”며 “대한민국 파이팅”이라
고 대회 7일차인 이날 오후 6시 현재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24개, 동메달 41개를
거둬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너무나 노고가 많으십니다.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의 따뜻한
화합정치 솔선수범 초심으로 구호에 그치지 않는 선거공약 지킴이 실천으로 끝없이 비우고
버리고 고치고 바꾸고 허나 기대와 방심은 절대 금물 차근차근 하나하나 모든 희망사항 일거수
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신다면 대한의 우리
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이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주는 역사의
이름으로 남는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0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3년 9월 (음력 8월 16일)
축구! 썩은 석 둥 구리 돌대가리로 세계나라 없는 귀할 귀자 이름이 글자는
여섯 자라(世 界 國 無 貴子) 무슨 자가 여섯 잔지 모른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 다 같은 형제라,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를 빌려서, 그 아픈
심판 고통 공부로 해가면 서러 살려 줄라고 별별 노력 다하고 있다.
답답한 이 백성들아 어째서 우리나라 세계나라 각국나라 156개(세계)국
하는 일 전시 암 병이 걸려도 유명한 의학박사가 있건마는, 뿌리를 모르고
있지? 그렇게 세상없는 고통이 다 오고 얼굴이 표적이 있어도 어째서
병명이 안 나오고 있지? 이 둥치는 한사람이라도 목숨 더 건질 라고
노력하고 있는데, 전시 앉아서 코 똥만 끼고 비웃고만 있다가 들어서니까
숭장이차서 말이 안 나와서 이사람 저사람 빌리고 있다. 첫째는 마음,
둘째는 병, 셋째는 사주직업인데, 어느 나라 어느 곳에 있거나 그 사람
카면 마음이 먼저 나오고 있다. 둥치는 보고 속지마라. 제일 사람 세상에
무섭은 게 무엇이고? 하늘 님이다. 세상없는 일로해도 태풍이 불어 조져도
벼락을 홍수가 가물어도 하소연 할 때 없는 하늘 님이다. 우리 집에 오기나,
안 오기나, 믿기나(종교) 안 믿기나, 안 좋은 사람 벌이 내리고 들까지 표가
나고 안 믿는 사람도 착하게 마음먹어 면 도와주고 이달 열 하룻날이 한 달
되니까, 막 아침부터 떠들 더 마는 저녁 하는데, 말부터 먼저 풀어낸다.
그라고 남 흉보면 살(악귀)이 들어가 그 가정에 막 싸움이 나고, 마음 맞춰
서로 착하게 마음먹어 면 농사가 잘 된다. 술로 먹어 면 손해가 난다
정신 차려라. 나는 시키는 대로 알려주는 것뿐인데, 지주 움(각자) 손해
누가 앞으로 당할 어째 될 끼고? 그래 동네아줌마도 다 모두 삐죽
삐죽(비웃음)하던 사람이 보니까 자기가정 풍파가 싸움이 많이 납디다.
마을에도 동장 책임자(대통령님, 지도자님들)가 부인회장은 잘못하면
더 손해 많다. 술도 많이 먹고 하면 댕기도 손해가 난다 카는 기라,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로 뭉쳐야 민생도 경제도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현제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