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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쎄요.
이제 또 저에게는 취침시간이 다가왔네요.
하루 잘들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전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갔쎄요...
이 노래는 제가 고2때인가 나왔는데.
요즘도 지치거나 기운없을때 듣곤해요.ㅎㅎㅎ
오늘 하루 지치신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군밤들 되시구영.
내가 선택한길-손성훈(드라마 POLICE 주제가)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있는 너
금새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짜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이기고 싶어
이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올 곳이라도
나를 잡아끌은 이 길에 모든걸 걸었어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어짜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거야
그건 니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이기고 싶어
이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올 곳이라도
나를 잡아끌은 이 길에 모든걸 걸었어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꺽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테니
첫댓글 "금새 터질듯한 폭탄같은 내 눈빛"은 도대체 어떤 눈빛이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펀님을 향한 저의 눈길? 읭? (오늘 나 너무 끈적끈적한.............;ㅁ;)
이종수+최민수의 눈빛 +_+
ㅋㅋㅋ 아~ 다들 웰케 웃기신거..ㅋㅋㅋㅋㅋㅋ
미츠키양.. 이렇게 공개적으로 자꾸 그러시면.. 데이트 신청할겁니다♡
와우, 금세 터질듯한 폭탄같은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으로, 기다리겠어요! (수줍;)
얼레리 꼴레리 입니다.
방법은 하나 쏘-코-미 라인의 트리플 데이트~
오리보트 3인승짜리를 어디서 구해와야;; 읭?
노끈으로 일인용짜리 세개 엮어
어쩐지 어둠으로 무장하고 한강에서 몸 사리고 있더라니; 읭?
내가 선택한 길 <== 탁재훈이 부른 노래 진짜 좋음
탁재훈 노래중에도 '내가선택한 길'이 있죠..둘다 좋아요.ㅎㅎ
이야...아는 노래에다가 좋아하는 노래다.....ㅋㅋ
그럼 기념으로 금새 터질듯한 폭탄같은 눈빛좀 부탁드립니다
횽은 역시 나랑 같은세대..ㅋㅋ 노래 좋지....기운 팍팍!!
지금 점화했음. 터지기 전에 와서 보시길..//땡큐 땡큐
설마 눈에다 심지 박은 건 아니죠
전 못해요, 전 아마존에 가야하니깐요 (읭? 이렇게 아마존행이 공식화 되는 긔;)
설마요.....심지에다 눈 박았어요
허걱!! 어렸을때 피아노로 자주 치던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