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gargantuan
일명 ‘작정현’
KBL에 이정현이 두 명 있어서 구분해 부름ㅋㅋㅋㅋ
이정현은 현세대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가드임
지난 7월 일본과의 국가대표 평가전 1·2차전에서도 각각 27득점과 26득점을 폭발시키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증명함
지난 시즌 44경기에서 평균 36분 43초를 뛰며 22.8득점을 기록했고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만장일치 라운드 MVP로 선정되기도 했음
또한 이정현은 기량발전상을 비롯해 베스트5, 어시스트·스틸·3점슛 1위에 이름을 올리며 5관왕을 거머쥐었음
오늘 열린 개막전에서도 개인 최다득점인 43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함(종전 기록은 42점)
+) 하지만 이정현을 제외하면 국내선수 최다득점이 6점의 김민욱이라는 게 큰 숙제... 이정현이 54경기를 모두 이렇게 혼자 다 뛸 수는 없고ㅋㅋㅋ
이제 막 4번째 시즌을 맞는 선수인데... 기대가 됩니다
첫댓글 개잘해...
진짜 미친 포리쓰리 소노 개부러워
농구하려면 이정현으로 개명해야할듯
정현이들은 다 농구를 잘하나봐
오늘 미쳤어 진짜
왜 잘하는 애들은 우리 팀이 아닐까
이정현 보유 구단🩵
부러버 우리팀와라
작정현이 이렇게 클 줄이야ㄷㄷ
이정현 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