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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써니리의 즐거웠던 2018년 봄정모---^^
써니리☆ 추천 0 조회 1,063 18.06.14 09:24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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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6.14 13:23

    들꽃님의 따뜻한 응원글에
    힘이나는 오후입니다
    멋진하루 되시구요
    한편의 영화같은 영상
    올려주시는날 기대하겠습니다~^^☆

  • 18.06.14 14:40

    써니리☆님 반가웠습니다 가을정모에 뵈요^^

  • 작성자 18.06.14 14:51

    캡틴 할리장동건님^^☆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겨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좋은날 또 뵙겠습니다~

  • 18.06.14 17:52

    써니리아우님 무언의 마음.

  • 작성자 18.06.14 18:28

    함께달리고 먹고 너무나 즐거운시간 이었습니다 갯꺼시형님 ~^^
    좋은날 또 만나요

  • 18.06.14 20:53

    몸도 안좋으신데 참석 하셨군요.멋집니다.^^

  • 작성자 18.06.15 01:17

    못가면 더 몸져 누울것같아 ㅎㅎ
    지금은 많이 좋아졌답니다
    플리거님 감사합니다^^☆

  • 18.06.14 22:06

    써니리님 짧은만남이 아쉽지만
    따스했던 악수의 손 온도는 지금도
    느껴집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18.06.15 01:27

    전구각지에서 모인 멋진 독님들 얼굴도 뵙고 했어야 했는데
    사실...많이 돌아다니질 못했어요 ㅎㅎ

    둘째날 아침 은철이와 함께있는
    맨바리님 잠깐뵐때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

  • 18.06.14 23:16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정모때 인사드리겠습니다. ^^ㅋ

  • 작성자 18.06.15 01:31

    에고ㅠ
    정이품송 앞에서 잠깐 훈님바이크를
    본것같기도 한데 만나지도 인사나누지도 못해 못네 아쉽기만
    합니다
    다음 정모땐 꼭 만나고싶습니다
    훈님~^^
    그때까지 무탈하시구요

  • 18.06.14 23:33

    나도 갈까 말까 하다가 아우님도 못온다해서 서운했는데 갑자기 식당에서 블랙탄이 나타나서 만나면서 올거같다고해서 나도 갈맘에 생겼다는 ㅎㅎ. 그래도 가기 잘했다고 생각하네. 항상 건강 챙기고~ 가을에 보세나.

  • 작성자 18.06.15 01:43

    정모 이틀전 퇴원할땐 힘없어서
    이거 갈수나 있을까 했는데
    멀리 제주에서 오신 갯꺼시형님과 슈가형님을 보니
    전국각지의 형님,아우님들과
    카친님들 생각나 않가면 너무 서운 할것같아서...
    정말 가길 잘했던거 같습니다
    형님과 카친님들 뵈니 더 힘나구
    몸도 좋아진것 같았습니다
    잘오셨습니다 형님~^^;
    만나뵈어서 너무 반갑고 좋았구요
    건강 이 최고입니다
    가을에 또 뵙겠습니다

  • 18.06.15 08:14

    사진으로 뵐때보다 훨씬 훤칠하셔서 태생적으로 굵고 짧은 저는 옆에 서서 사진찍기가 부담스러울 정돕니다 ^^
    직접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작성자 18.06.15 08:34

    평소에 봐왔던 닥터님들과 다르게
    글라디에이터를 연상시키는 넓은어깨와 다부진 몸매는 물론
    잘생기셔서 오히려 제가 더
    깜짝 놀랐습니다
    미인 사모님과 함께하시는 모습
    보기좋았구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드니로님~^^
    구보로 사주신 음료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ㅎㅎ

  • 18.06.15 21:54

    @써니리☆ 구보로 사주신 음료수 카만 다른 분들은 이해 불가요~- ㅎ
    음료수 사신다고 인디안 몰고 부다당 가셨는데,
    음료수 사가지곤 시동을 걸려니 키가 없어 음료수 들고 뛰어왔다.
    키 가지러--- ㅍㅎㅎ
    잼납니다. ^^

  • 작성자 18.06.15 23:37

    @주식1004 가족들이랑 막내처남내외랑 캠핑장에 와서 고기구워준다구
    씨끄러워서 이제 봅니다
    ㅎㅎ
    천사형님 설명이 더 리얼하구
    재미있는걸요 ㅎㅎ
    닥터님께서 사주시는 음료를
    언제 또 그렇게 마셔보겠습니까~ㅋ
    내일도 좋은곳으로
    달리셔야죠?

  • 18.06.15 22:21

    @써니리☆ 내일은 울 하나 49재 ㅜㅜ

  • 작성자 18.06.15 22:24

    @주식1004 아~~그날이군요
    아직도 맘 아프시겠지만
    이제 정말 좋은곳으로 보내주시길
    빕니다~

  • 18.06.15 22:27

    @써니리☆ 팔다리가 머리를 잘못만나서 고생입니다.^^

  • 작성자 18.06.15 23:43

    @Deniro 아익후 별말씀을요
    차에 키두고 20분거리달려가서 키 찿으러 택시타구
    오시는분들도 계신데요
    그정도는 애교 입니다 ㅎㅎ
    드니로님께선 힘드셨지만
    저는 감사한맘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18.06.15 08:52

    써니리님을 못뵙고 왔네요.
    가을정모때는 소주한잔 나누겠습니다.

  • 작성자 18.06.15 22:15

    카이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백두대간루트를 개척해서 소개하시구 많은 카친님들께 귀감이되는 멋진 카이저님을
    못뵙고 왔군요
    가을 정모에는 반갑게 찿아뵙겠습니다
    늘 행복 가득하시구요~☆

  • 18.06.16 09:13

    써니리님~~
    워낙에 다들 멋지신분들인데, 사진과 영상으로 보니 더 멋져들 보이십니다~~
    가을 덕산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8.06.16 09:21

    인천의 아들 브래드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만나면 언제나 훈훈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브래드님의 매력에...
    보면 볼수록 우리 우정이
    더 깊어지는 가을에 바람처럼
    또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늘 즐거움 가득하시구요^^☆


  • 18.06.16 11:42

    @써니리☆ 옙~~^^
    우리의 우정이 더 깊어지는 가을에 또 뵙기를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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