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내 포스팅 게시글의 댓글로 판을 깔아준거 같으니 뭔가 오려나. 단순한 착각인가. 생긴다면 가까운 시일내나 잊어버릴때쯤에 올지도.
1.분노 조절장애는 분노조절를 할수 없는 여자애가(질병적인 문제인듯) 초콜릿을 먹어서 화를 조절하는데 아는 여자애가 초콜릿좀 주라했는데 안줘서 화를 내며 그 분조장아이의 초콜릿을 훔쳐가서 결국 초콜릿 가져간애는 의자로 맞음.
그 의자에 맞은 초콜릿 훔쳐간애는 나에다 대입 시킨거 같다.
그렇게 느낀이유는 나는 최근 무언가 실수하거나 유도를 당했다 느낄때 주변에서 보인 광고중에 무엇이 있었냐면 초콜릿 광고가 있었다는 거다.
2 .
유튜버를 하고있는 애의 얼굴을 찍어서 몰래 올린 아이의 이야기인데 마지막에 이렇게 말한다.
"나 유튜브 하는거 얘기 안했는데?"
난 최근 그쪽계열 하수인으로 주변인들이 생각하는거 같다. 내가 지금까지 쓴것들을 어디에서 알아냈냐해서 수상하게 여기는거 같은데 나는 지인들과의 통화에서 유츄를 해낸것들이 많다.
3.
예쁘게 생긴애의 사진을 도용하여 인터넷에 올린애 이야기.
외모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른사람의 무언가나,생활,취향이나 그런것을 도용했다고 몰아가는 거일지도 모른다.
나는 얼마전까지 유튜버도 싫어했지만 당사자인 나를 포함해서, 주변인, 일반인들도 뇌를 침해당한다고 생각을 한뒤 보니. 알고리즘 문제도 있어보이고. 최근에는 그 자체를 통째로 보기 시작했다. 그러니 유튜버를 비난하는 의도로 이 동영상을 캡쳐한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제 내가 이것들을 포스팅으로 쓰는 그 시점에서부터 알고리즘은 더욱더 비난을 일방적으로하고 유도를 하고 얽혀들게 하고, 거짓정보를 뿌릴거라고 본다.
이제 통째로 보는것들에도 유도, 역정보를 할것이라고 본다. 신경쓰지 말아야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0 08:11
첫댓글 최근에 지인과도 잘 통화하지 않는데도(통화수 진짜 많이 줄음) 피해가 심해진것을 보면 내가 뭐 끄적이는거나 그리는거나 인간의 기본 생활을 하는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이러는 건가 싶기도 한다. 부채질을 하는 느낌이다. 여러곳에 얽혀서 상처받고 인터넷 관련된 모든곳에 활동하지 말라고. 그럼 난 이제 이것을 서술할 정도니까 동요하지 않을려고 노력할수밖에.
전부터 궁금했던 거라서 게시글과 관련없지만 여쭤봐요 전에 단톡방에서 한 블로거가 뇌파 정보를 뒤집어서 송출하는 기계? 같은 게 있다고 한 블로그글을 봤다고 하셨었는데 그 글이나 블로거 기억나시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 뇌파정보룰 뒤집어서 송출하는 기계 얘기를 했다고요? 다른 분 착각 하신거 아니에요?
@노래 수집 그 부분만 이야기하시니 모르겠네요. 관련사진이나, 시기 얘기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