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갓쉬마쉬써여
잠시 해외에 살게되서
심심하기도 하고 브이로그 겸 쇼츠를 찍게 됐는데
너무 무반응이라 엄마한테
?????
아니 왜 알려주냐고;;;
그 이후로 뭔가 엄마아빠 스멜이 나는 분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프사가 똥꼬 발랄이요..?
누가봐도 엄마들이 단거잖아요…
구독자 누가 이런걸 물어보나요ㅠ
비비고예요
대체 몇명한테 말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
저 위에 몇명한테 알려줬냐니까
3명한테 알려줬대ㅋㅋㅋㅋ 그러더니
한사람이 열번했다고..(댓글 이야기 아님
댓글은 저게 끝..!)
끝
그냥 웃겨서 메바여 올려봄
노잼이면 조용히 지울게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결국은 구취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 출처 닉넴 앞에 여성시대 써야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여시답장이더웃겨 그런건불가능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취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엽고 따숩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취엔딩이 너무웃겨 ㅠㅠㅠㅠ
귀여워ㅜ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ㅌㅋㅋㅋㅋㅋㅋ 제일 웃곀ㅋㅋㅋㅋㅋ
개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랴후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고 따스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