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디모데전서 3:12절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자신의 자녀와 집안을 잘 다스려야 할지니라."
영킹 디모데전서 3:12절 "Let the deacons be the husbands of one wife, ruling their children
and their own houses well."
오늘 날과 같은 신약 지역교회시대에서 그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면서 순종하고자
하는 교회들은 두 가지 직분을 세워야만 하는데 하나는 목사이고 다른 하나는 집사라는
직분, 직책인 것이다.
집사들은 영어로는 "deacons"(디컨즈)이고 헬라어로는 " διακόνοις "(디아코노이스)라고 하는데
목사와 동일하게 집사 또한 반드시 위에서 인용, 제시한 디모데전서 3:12절 말씀처럼 "한 아내의 남편"
으로서 장가간 남자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교회 회원 숫자에 근거하여 이건 순전히 본인 애비두덜의
생각이지만 예를 들어 회원수가 50에서 100명 미만일 경우는 두 명 정도의 집사들, 회원수가 100명
이상 500명 미만일 경우는 세 명내지 다섯 명, 그리고 그 이상일 경우는 목사와 회원들이 잘 상의하여
몇 명을 세울 것인가 결정하며 교회내의 그리스도인들이 선출하여 기도하고 안수하여 집사의 직분,
직책을 주고 세우는 것이다.
사도행전 6:2-6절 "그러자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서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려두고 식단을 돌보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로
충만하여 칭찬 듣는 일곱 사람을 찾아서 택하여 이 일을 맡기고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하는 일과
말씀의 사역에 전념하리라."고 하더라. 그 말이 온 무리를 기쁘게 하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믿음과
성령으로 충만한 스테판과 빌립, 프로코로, 니카놀, 티몬, 파메나와 유대교로 개종한 안티옥 사람
니콜라오를 뽑아서 사도들 앞에 세우니 기도한 후에 그들에게 안수하더라."
보라고? 이 사도행전 말씀에서 교회내의 회원들에 의해 선출된 7명의 집사들은 전부 디모데전서
3:12절 말씀처럼 여자게, 남자게?
모조리 남자들이잖아, 그래, 안그래?
사도행전은 바울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으로 알게 되면서 기록한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13권의 바울서신들을 통해 신약 지역교회에 해당되는 교리들과 믿음들, 실행들에 관련하여
안디옥 교회, 각 소아시아 교회들, 헬라나라(그리스)의 고린도교회 포함 각 지역들에 세워진
그러한 초대교회들로 튼튼히 세워지기 이전의 과도기적 사실들을 사도들을 중심으로 하여
기록된 말씀이라는 사실 앞에서, 이 7명의 집사들이 "한 아내의 남편"이라는 집사의 자격으로서
필수조건을 갖추고 있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디모데전서 3:12절이라는 확고부동의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집사의 직분으로 세워지는 가장 기본적, 기초적 자격조건이 "한 아내의 남편"
이라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어찌, 오늘날 득시글 배교하여 날뛰는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소위, 정통이라고 장자교단들이라고
지들 멋대로 참칭하는 정작 배교한 이단들은 물론 득시글 잔챙이 이단집단들이 지들 마음대로
"한 남편의 아내"가 집사로 세워지는 자격조건인 것처럼 드립다 씨부렁거리면서 그저 교회에
오랫동안 출석했다며 결혼하여 자식들을 둘, 셋 정도 낳고 서방 또는 남편이 떡하니 여전히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 그런 "한 남편의 아내"로서 이 여자 교인교도, 저 여자
교인교도들을 집사라고 하면서 가공, 참람하게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그것만 봐도
한국판 제도권 개신교계판은 배교한 집단인 것이다!
이런 배교한 집단들이니 별의 별 희안하고 기괴한 짓거리들을 교회내에서 서슴없이 자행하며
준동하면서 다른 배교한 교단들, 산하 배교의 교회들, 목사들, 단체, 조직들과 교인교도들이
상호간 교류, 소통, 상통하는 가운데 "우리는 그야말로 멋드러진 정통이고 장자교단이며 그에
버금가는 정통들이지! 상호간 교단은 다르고 교회도 다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하나, 바로
정통이고 장자교단이며 그에 버금가는 정통들인 것이지!" 이러면서 자고나면 고따구로 제멋에
취해 씨부렁거려대면서 배교한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득시글 이단, 사이비들이 한통속이 되어
배교에 배교의 흐드러진 춤판을 추어대며 감히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준동한다는
사실 앞에 이제는 새판을 짜야만 한다 이거다..새판을!
고따구 배교 집단들로서 거대한 기득권 세력을 구축하여 제 세상 만난듯이 가소롭게 정통, 장자교단이니
제멋대로 참칭하는 이단집단들과 유사 정통참칭의 이단세력들을 모조리 내쫓아버리면서 새판을 짜야만
한다고 바른 성경말씀에 근거해 새판을 짜야만 한다니까 그러네..언더스텐?
첫댓글 너 혼자 새 판을 짜거라
두더지야
땅을 파서 너의 왕국을 만들어서 니가 남자도 만들고 목사도 만들고 집사도 만들거라
니가 이 한국교회에 뭔 큰일을 했다고 새 판을 짜야 된다고 개 헛소리를 늘어 놓느냐
지금이 사도 시대의 집사냐?
그러면 그때처럼 사도도 있고 선지자도 있고 목사와 교사 그리고 집사가 존재하지만
지금은 통칭 목자로 통용되고 양무리를 기르는 목사로 통용되는데
그리고 교회에서 일하는 자들을 집사로 세우는데 니가 무슨 하나님이라도 되는 듯
새판을 짜야 된다고 개소리냐 개소리가 ~~
그리고 여종들도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각자 할일을 충성스럽게 하건만
니가 무슨 권리로 새판을 짜야 한다고 발악이냐 발악이 ~
그리고 지금까지 어려 해를 120년동안 한국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여 그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한 분들이
한국교회의 기성교회들이지 너냐?
단 한사람도 구원하거나 전도했던 이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지가 무슨 이단 대책 위원회라도 되는 듯 이단 삼단 하며 뭔 개소리를 이렇게 늘어 놓는지?
어이, 여자이단 사모함이!
마귀들려 개솔 그만 씨부렁거리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해..하라..언더스텐?
어디서, 되지도 않는 니 제멋대로 씨부렁 마귀들린 고따구 씨부렁 거짓믿음과 거짓실행이
감히 성경적 믿음과 성경적 실행인 것처럼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너같은 여자이단이
뭐가 된 것처럼 완전 망상, 착각하며 날뛰냐고..날뛰기는!
너 여자이단!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너 반드시 성경말씀대로 기록된 대로 믿고 실행하려고 해야만 할 것이다!
너 여자이단! 알아들어 먹고 있냐?
너, 성경 신구약 말씀에 기록된 그대로 보태지도 빼지도 말고 기록된 말씀 그대로 순종하며
믿고 실행해야만 할 것이다..언더스텐?
@두더지애비 [사도행전 13장 9절~10절]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가로되 모든 궤계와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