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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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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자취시작하면서 인생 하드코어 되는 이야기 <자취는 로망이지>
쮸쭈가 무시무시해 추천 0 조회 11,000 24.10.21 01:1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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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21 01:21

    클날뻔했네 정신차려서 다행이다

  • 24.10.21 01:20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나...보다가 일본여행부턴 헥....함

  • 걍 졸라 한심해...

  • 24.10.21 01:20

    하늘아 꼭 병원을 가렴

  • 리볼빙 말만 들어도 존나 무서워..

  • 24.10.21 01:22

    와씨....진짜 경제교육시급이다

  • 24.10.21 01:22

    제발...

  • 24.10.21 01:25

    안돼!!멈춰!!!

  • 24.10.21 01:29

    저렇게 사는 사람.. 극소수일거라 생각하긴하는데 실제로 잇긴 잇을거같음 ㄹㅇ

  • 24.10.21 01:35

    저정도로 금전감각 박살난 사람들 신기함.. 빚이 안무섭나

  • 24.10.21 01:35

    나 사회초년생때랑 똑가타,,,,ㄹㅇ 리볼빙 뭣도 모르고 했다가 …
    예 지금은 신카 안쓰고 차도 현금으로 사고 전세금도 모았다죠,,

  • 24.10.21 01:36

    리볼빙까지는 아니어도 저렇게 자취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저축하는 거 하나 없이 사는 사람 은근 많을 것 같음....

  • 24.10.21 01:37

    진짜 이런사람이 있어..?

  • 24.10.21 01:42

    옷 그려놓은 거나 친구들 깔보고 이러는게 전형적인 여적여 같애서 여혐 주작인가... 이러고 봤는데 헐 진짜 이런 사람이 잇다니 오메

  • 24.10.21 01:44

    저정도는 아닌데 내일 없이 살긴 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21 07:01

    헐...

  • 24.10.21 02:01

    암만 저런여자 현실반영이라고해도 예전 남녀탐구생활이랑 뭐가다르지.....한남들 제일 좋아하는 스토리잖아 어리고예쁜여자가 사치하다가 인생망하는 스토리

  • 24.10.21 02:03

    ㅋㅋ 옛날 투명된장녀 패는 느낌이네

  • 24.10.21 02:05

    헉.. 어느정도 소비까진 이해가는데 여행간 건 신기하네 그래도 코인 이런 건 안 해서 다행이노 저것도 다 경험이지 뭐

  • 24.10.21 02:11

    이런 사람 주위에서 몇 봤어...ㅎㅎ 실제론 더 심각함

  • 24.10.21 02:26

    adhd거나 조울증일듯..

  • 24.10.21 02:42

    이거 오바아니고 진짜주변에 저런애있음…

  • 24.10.21 02:46

    리볼빙저거 진짜 늪이다..

  • 24.10.21 02:47

    다음화 궁금하다

  • 24.10.21 03:22

    아 나 같다.. 리볼빙은 절대 할생각 없는데.. 난 오히려 친구들이 다 잘 살아가지고ㅠ 뱁새가 황새따라가려다 가랑이 찢어진다고ㅠ 완전 맞출수는 없고 어울리다보니 소비수준 비슷하게 굴리려니 힘들어서 요즘 걍 솔직히 부담될때는 말하고 그러긴하는데.. 친구들 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사니까ㅠ 나도 다음 이사는 그런데 가고싶고ㅠ 소품이나 가구도 그렇고.. 열등감인가ㅠ 우울증 때문인가ㅠ나도 느닷없이 외국다녀오고그랬음ㅜ

  • 24.10.21 03:28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 결말 궁금

  • 24.10.21 03:45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보통은 못사는데 주변친구들이 잘 살아서 따라가려 하다보니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지,,, 주변 친구들이 다 검소하면 보통 나도 사치 안부리지,,

  • 24.10.21 03:45

    어우

  • 24.10.21 04:27

    어후 나였어 리볼빙빼고 카드 그냥 냅다긁고 자취방 오늘의집처럼 꾸민다고 뭐 계속 사고 ㅋㅋ

  • 24.10.21 04:27

    리볼빙은 진짜 폭망의 지름길이야 ㅜㅜ

  • 24.10.21 04:47

    병원을 가도록

  • 24.10.21 05:38

    아니 카드 한도 걸리면 안무섭나

  • 24.10.21 05:51

    저렇게 노답으로 사는 사람들이 진짜 많나...? 싶은데 은근 많을거같음 근데 너무 신기해

  • 24.10.21 06:12

    그림체 진짜 거부감드네^^

  • 24.10.21 06:50

    짜증이 밀려오네

  • 24.10.21 08:43

    아이고ㅠ내모습 보는거 같음... 친구들 무시까지는 아니어도 내가 취업 제일 빨리해서 아무래도 내인생 좀 잘풀리네^^하는 자만은 있었음. 결국 리볼빙 -1200찍고 1년넘게 힘들게 살았는데도 못갚아서 큰돈 생겼을때 한방에 모아 갚았는데 멘탈 너덜너덜해짐ㅠ아껴살아라 이놈아...

  • 나도 4년전인가 처음 자취하니까 집이랑 다르게 돈 많이 나가는거 모르고 똑같이 쓰다가 처음으로 리볼빙 문자와서 쓰다가 솔직히 최저로 돈 내라는거 모르고 카드값확인도 안하고내다가 1년 자취하고 나올때 빚 400생겨 잇엇음 ㅜ 그 이후로 절대 신카 50안넘김

  • 24.10.21 09:07

    하늘아 꼭 정신차렸길 바란다

  • 24.10.21 09:24

    아니 어쩌려고 ㅠㅠㅠㅠㅠㅠㅠ

  • 24.10.21 11:14

    내 친구 그래.. 리볼빙 400내 눈으로 봄

  • 24.10.21 11:48

    친구들한테 손절당할듯.... 저러다가 사채도 쓰더라 뒷부분도 봄 ㅠㅠ

  • 24.10.21 12:05

    저 정도면 지능문제야 ..

  • 24.10.21 21:35

    집에서도 노출있는 옷 입는 거나 얼굴 예쁜데 사치스럽고 멍청한 여자라니,,,한남느낌 너무 강해서 거북함

  • 24.10.22 23:32

    아오 스트레스

  • 24.11.14 11:31

    보는 내가 다 불안해져;;; 카드값 어쩔꺼야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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