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Ig5i8KY
여전히 '요린이' '테린이 표현을 쓰는 언론에 말한다[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나이 위계 없는 언론보도 및 취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한국 사회에서 어린 사람을 '아랫사람'으로 대하는 은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예외는 아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천리길
첫댓글 초딩은 나도 많이 쓰는데 초등학생이라고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ㅠㅠ
첫댓글 초딩은 나도 많이 쓰는데 초등학생이라고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