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F1rWG96r"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1rWG96r</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가을코트 개시했는데 역부족"…찬바람에 당황 "겨울옷 준비"" data-og-description="김민수 남해인 기자 = "지난주부터 가을 코트를 꺼냈는데, 이것만으로는 쌀쌀한 것 같아요" 21일 오전 8시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일산에서 서울 마포구 공덕동으로 출근 중이던 장 모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1rWG96r"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564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FuGPh/bl4J3AT12KU/GSC5vgsJeVXQtp6lAT73y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79"><a href="https://naver.me/F1rWG96r"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1rWG96r"><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FuGPh/bl4J3AT12KU/GSC5vgsJeVXQtp6lAT73y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7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가을코트 개시했는데 역부족"…찬바람에 당황 "겨울옷 준비"</p><p class="og-desc">김민수 남해인 기자 = "지난주부터 가을 코트를 꺼냈는데, 이것만으로는 쌀쌀한 것 같아요" 21일 오전 8시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일산에서 서울 마포구 공덕동으로 출근 중이던 장 모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서울=뉴스1) 김민수 남해인 기자 = "지난주부터 가을 코트를 꺼냈는데, 이것만으로는 쌀쌀한 것 같아요"<br><br>21일 오전 8시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일산에서 서울 마포구 공덕동으로 출근 중이던 장 모 씨(27·여)는 "코트 안에 얇은 셔츠만 입었는데, 조금 더 두꺼운 옷을 입을 걸 그랬다"며 이같이 말했다.<br><br>이날 오전 서울 공덕동과 잠실동에서 만난 시민들은 지난주와 비교해 뚝 떨어진 아침 기온에 당황하는 분위기였다. 시민들은 모두 한결같이 가죽 재킷이나 트렌치코트, 플리스 재킷 등 초겨울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p><hr data-ke-style="sty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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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겨울 넘 좋다 여름 개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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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맨투맨도 추웠는데 어찌..
ㅇ0ㅇ..?
아니 패딩입어야겠어 춥다 지난주만해도 난 반팔입었는ㄷ...
얇은 가디건이랑 바람막이 산것들 무용지물 됐음 ㅎㅎ
반팔+후집 입었는데 역시 출근길엔 땀나...
난 오늘 반팔에 자켓입었는데 버틸만했어 악바리같이 존버해서 가을옷 더 즐기다 넘어갈거야...원래 추위 잘 안타긴하는데..
바로 겨울옷 사길 잘했다 ㄹㅇ 가을이 없는 수준임
ㅠㅠ춥대서 여러겹 입었다가 더워서 하나씩 벗었어
진짜 가을 사라지는구나..
이제 패딩꺼내면 되겟다
난 반팔 후집으로 다님... 그정도인가...?
낮엔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