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선후보는가시밭길가다가시에찔려21세기의백설공주가되고싶은가?
박근혜 후보는 박정희대통령의 노선을 계승한
전두환 대통령은 찾지 않고
박정희대통령을 부정한 김영삼을 찾아갔다.(그놈에게 간다고 달라질껀 없는데 물론 압묵
적인협박일수도있다. 내가당선되면 너와 네가족들은 다몰살당하니 협조하란 뜻이였는지
도모르지만 그런 천인공노한놈이 협박에 당하느니 자기 졸개들을 동원하여 오히려 당하
고있지않아? 새누리당의 정준길까지도 오히려 박대표의 표를 깍아먹고 있지않나?)
천안함 유족은 찾지 않고
인혁당 사건 유족을 찾아가겠단다.
용산방화사건을 진압하다가 불타 죽은 경찰관을 외면하고,
불법 농성자 가족을 찾을지도 모른다.
정통보수 세력이 종북보다 더 싫어하는
김종인, 이상돈, 황우여 같은 인간들이 전면에 섰다.
투사들을 배제하고 내시型 인물들을 중용하니,
박근혜가 좌파의 역사관 공세에 직면,
어렵게 되자 저 멀리 달아난다.
종북좌파 진영의, 허점 투성이인 장준하 타살 선동에 한 사람도 맞서 싸우지 않는다.
+++++++++++++++++++++++++++++++++++++++++++++++++
박근혜의 한계를 알면서도
정의감과 애국심을 버리지 못하고
맨손으로 투사들과 싸워온 '우파義兵들'도 朴 후보가
좌익선동에 허무하게 무너지는 걸 보고는 난감해한다.
드디어 그의 지지기반인 보수층에서
굳이 박근혜를 지지하여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이탈자가 속출하는것이 두렵다.
박근혜 진영은, 중도를 잡으려다가 중도도 보수도 다 놓치고 있다.
"나는 보수다"고 생각하는 이들중 약30%가 안철수 지지로 넘어갔단다
중도의 약50%, 자칭 진보의 약70%가 안철수 지지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할껀가?
이제 그의 앞길을 밝혔으니 가는것은 그의 몫이지만
박후보에게 8년정도를 음지에서 양지로 향하게한 나는 무얼까?
+++++++++++++++++++++++++++++++++++++++++++++++++++++++
물론 광폭적인 행보엔 의문을 달지않지만
광폭보다 더중요한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회복할 다수가 더중요하지않을까?
전세계가 추앙하는 박대통령께서도 개일성처럼 100%의 지지는 얻지 못하셨다!
神도 10명중 5명만 지지하면 신이라고했다!
그중 3명은 중도로 언제던지 자기에게 이익이 돌아올 세력에게 간다.
그리고 나머지 2명은 아예 호로자식들이다.
지금 박후보의 광폭은 바로 2명을 얻자고 한 행위이지만
절대로 2놈들은 변하지 않는다!
========================
얼마전에 전향을 거부한 빨갱이가 다죽어가는데도 이북으로 가지않았나?
그러니 박후보는 100%를 얻지못하니
그것은 종복 빨갱이들과 빨간물든놈들 때문이다.
쌍용차 해고자들 그들을 해고시킨건 개무현과 이명박이다
개무현이가 팔아먹어서
일단 해고의 발판을 마련한뒤에도 그것들은 개무현이의 충복이나 마찬가지였다!
난 그들에게 묻고싶다!
니들이 이명박이에게 표를 던졌느냐고?
그런데 이명박이도 아닌 박근혜후보에게 지랄하는지...........
거기엔 민주노총이라는 종복들이 있고
전교조가있다! 이것들은 내놓고 김정일을 장군이라고 부르고 그가 뒈졌을때는
상중에 술먹지 말아야한다는등 현역의원이라는게 그런말할정도니
전교조또한 지원받는 세력으로 개정일일가에게 욕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나>?
자! 이제 공은 박후보에게 던져졌다!
첫댓글 진보와 좌파 세력과는 화합할 수 있지만 종북 빨갱이와는 선을 그어야하며 그들이 국가에 혼란을 막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무원칙하게 사과한다면 국민으로 부터 외면 당할 것이다. 인혁당 유족들을 찾을 의무도 없다고 본다.
앞에분 말씀대로 정권 창출이 우선입니다. 지금은 딴 생각 할 시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