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결혼을 하고 경제가 힘들고 무언가 운용하는 게 힘들다면 우리가 모자라면서 만난 거예요! 부족한 상태에서 만나 서로 의논이 잘 안되는 거예요! 그러면 결혼 뿐만이 아니고 남녀 뿐만이 아니고 사업의 동지도 그래요! 사업을 하는데도 나의 힘이 모자라면 지금은 같이 무언가 맛들어야 되는데 질량이 모자란 사람이 질량 높은 걸 갖 으려 하는 거죠! 그러면 서로 안됩니다.
우리가 만지는 것에 대한 질량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둘이서 이 질량을 들을 수 있는가 우리 자신을 알아야 됩니다. 이때 부족하다면 질량 하나 더 보태야 됩니다.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질량입니다. 질량을 더 보태서 질량 좋은 걸 해야 이 비례가 맞을 정도가 되어 손을 대야 이게 되는 것이지 질량이 모자란 채로 그걸 만지면 우리는 이게 잘 안되어 어려움을 겪는 거죠!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알아야 됩니다. 남녀가 만나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걸 가지고 서로 의논해야 합니다. 의논하여 이것은 충분히 할 수 있으니 해보자! 하면 서로 웃으면서 엄청나게 잘 이루어 집니다. 이걸 완성하고 나면 여기에서 질량이 커져요! 이 질량으로 그 다음의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걸 보고 한 계단 한 계단 간다는 의미입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6194강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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