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란 매개체가
요즘 우리생활 깊숙히 자리잡았고
언제 어디서건 서로 자신의 능력과 마인드를 보여주고
또 짧은 시간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점들이
저도 카페를 운영하고 캐리커쳐를 하면서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인터넷환경을
걸어다니면서도 실감합니다..
요즘 수원 밀리오레로 행사를 나가는데
엇그젠 양재역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3007번...
밀리오레 바로 옆에 내리는데 무쟈게 편하더군요..
그곳에도 다음카페가 있데요..
3007번 버스를 타는 사람들.......카페이름이고
저도 한번 가 볼랍니다^^
요즘 새로 이사를 가도 동네 아줌마들끼리
운영되는 카페에 가입하고
금방 친구와 이웃을 사귀고 한다는
얘길듣고 참 인터넷문화는 잘만 활용하면
우리에게 정말 유익한 존재임엔 틀림없는거 같지요?
이렇게 많은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모든걸 초월해서 벗처럼 올수^^님과
편하게 얘길 나눌 수 있는것도
다 인터넷덕분이고 우린 친구맞자나요..그쵸?
^^
카페 게시글
함께 나누는 이야기들
Re:3007번 버스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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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04.02.09 15:5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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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넹^^ 악보님, 멋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