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용을 다 캡춰를 해서 이미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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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대한 댓글들중 중요한부분만 퍼왔습니다....
A : 얼굴이 함몰 됬다.시체가 1달만에 나왔다는건..얼굴을 확인 불가능하게 만들어 증거 은페나..시체가 1달만에 떠오를수가 없어요..세상에 어떻게 1달후에 시체가 떠오릅니까?평균 1주일정도면 시체에 개스가 차 떠오릅니다.즉 제가 생각 해본결과 시체에 무거운 추 나 바위같은걸 달아서 시체가 떠오르지 못하게 한것 같습니다..1달내에 떠오르는 걸 보면 시체에 무거운걸 단 물체는줄같은거고 철은 아니고 무슨 동아줄 같은 것이라고 사료됩니다.아마 물속에서 동아줄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 된후 떠오른거라고 봅니다.아마 호수 바닥에 무거운 돌이나 커다란 돌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동아줄은 이미 다 분해됬으니 줄은 못찾겠지만. 12:25
B: 그리고 10대에서 50대로 바뀐 시신과 칠부바지 나이키 흰색 티분명이 아줌마가 입을 옷이 아닙니다...그리고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과를 받던 경찰총장 갑자기 바뀌고.옥천신문 편집장이 갑자기 사직서를 낸거보니..모종의 뭔가가 있는가 봅니다..그리고 콘서트.... 150명을 위한 콘서트??아마도 동무들의 눈을 딴대로 돌리고몇명만 나와서 무슨 짓을 한것 같습니다. 12:그리고 10대에서 50대로 바뀐 시신과 칠부바지 나이키 흰색 티분명이 아줌마가 입을 옷이 아닙니다...그리고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과를 받던 경찰총장 갑자기 바뀌고.옥천신문 편집장이 갑자기 사직서를 낸거보니..모종의 뭔가가 있는가 봅니다..그리고 콘서트.... 150명을 위한 콘서트??아마도 동무들의 눈을 딴대로 돌리고몇명만 나와서 무슨 짓을 한것 같습니다. 12:
C: 더 강한 증거는 그때 서울에 갔던 그 전견들을 위해어느 시골 촌구석에서 가수가 가서 콘서트를 했다는거..150명을 위해 콘서트를 열 가수가 어딨나요?아마 어청수가 명령해서 보상차원에서 해준거 아니면..진실을 숨기기 위해 콘서트를 열어 같은 동무들에게그 시신이 대청호에 버렸다는 허위사실같은 일을 낸거 아님?? 12
D: 유진박 이라는넘이 가서 위문공연했다는군요. 그리고 유진박이라는넘이 뉴라이트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F: 손가락 10개가 다 잘려진 상태??? 12:13 IP 121.1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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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 그렇다네요. 지문채취 불가! 또 얼굴은 함몰 됐다고 함. 시신의 안면을 뭔가 둔기로 훼손해서 알아보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함! 12:17
- 서해
- 손가락이 잘리고 얼굴이 함몰되고.... 증거인멸의 정황이 뚜렸합니다.일단 지문채취를 못하게 손가락을 잘라내고 얼굴 인식을 할수 없게끔 뭔가 둔기로 안면을 훼손 했다? 그리고 10대 중반의 나이 추정에서 갑자기 50대로 바뀌는 부분....음....또 옥천 경찰서장 교체....기사를 처음낸 옥천신문 편집국장의 사직.... 머리아프다! 12:11 IP 116.1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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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 중요한 것은 사망설을 최초 제기한 그시점의 현장엔 충청도에서 올라온 전견들이 있었고 또 시신이 사망한 추정 시간이 사망설을 제기한 그날부터 시체가 발견되기전 15일 전까지가
G: 한 가지 의구심. 시체가 약 1개월 만에 떠올랐다면 가능성은 2가지 중 하나입니다. 1)처음부터익사한 경우 일정시간이 지나야 떠오르죠. 죽은 다음에 유기한 것이라면 폐에 공기가 차 있어 금방 올라옵니다. 익사한 경우에는 시신이 부패해서 개스가 차야 올라옵니다. 2)바로 떠오르지 않게 무거운 돌 등으로 묶어 유기한 경우... 밧줄이나 노끈 등이 끊어지거나 사체의 묶인 부분이 부패해서 끊어져야 사체가 뜹니다. 이 부분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런 날씨에 1주일 이상 지나면 심하게 부패하고 부풀어 올라 나이 맞추기 어렵고요, 주로 복장이나 소지품 등으로 일차 추정을 합니다. 12:09 IP 210.10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