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서클은 복숭아뼈를 점령했고 퀭한 얼굴을 하고 있는 와중 85년생 손님 왈'남친있으세요?' 에라이....왜 없게생겼냐???하려다가 '아예 피식'해버렸고 ㅜㅡ 너 걸음마할때 이 누나 분수 배우고 있었다고 말해주고 싶었을 뿐이고 ㅜㅡ ..써놓고 보니 왠지 자랑같고 ㅋㅋㅋㅋㅋㅋ시간아 빨리 가라아아아아~~ [29]
아~ 그니까.. 지금.. 폐인몰골인데 남친이 있으시다? 폐인몰골인데 남친도 있는데 85년 꼬맹이가 남친있냐고 대쉬를 하셨다? 폐인몰골인데 남친도 있는데 85년 꼬맹이가 남친있냐고 대쉬를 했는데 다른 손님이 직접 만든 초코렛까지 주고 가셨다아~? 폐인몰골인데 남친도 있고 85년생 꼬맹이가 남친있냐고 대쉬를 했는데다가 손님이 직접 만든 초코렛도 주고 다른 넘이 음료수도 주고 가셨다아아아아아아?~ ? [0]
첫댓글 복태엄마~ 낼 보호소에서 명복을 빌어요 ^0^
그냥 죽으라고 올리셨구랴 ㅜㅡ 이..이런 하이에나 ㅠ 죽어도 인덕원에서 죽겠음요..아무래도 보호소에서 쓰러지는 것보다는 병원에서 쓰러지는 것이 회생가능성이 좀더;;쿨럭;; 아 비루한 삶에대한 질긴 집착;;쿨럭쿨럭..
낼 명복을 글쎄 빈다니까요 ㅋㅋㅋㅋ 으흐흐 나는야 하이에나같은 녀자~
ㅋㅋㅋㅋ 아 나 술김에 너무 본심나와버림.. 흥!
아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줘서 고마워 ㅎㅎ
꼬미엄마 짱짱짱!!!!!!!!!!!!!!!!!!!!!!!!!!!!!!!!!!!!
아~~놔~~!!! 오늘 술한잔 하고 자야겠삼요 하루에 저 모든걸? 난 이날이때까지 뭘한거니?
주기적으로 묻히지 않음 몸이 근질한 복태엄만가봐여 ㅋㅋㅋ
ㅎㅎ.갑자기 복태엄마 얼굴이 보고싶어지네용~ㅋㅋ^^
보면 이뻐서 짜증나는 얼굴이래요 ㅋㅋㅋ 난 못봐서 모르지만 본 분들이 그랬삼 ㅋㅋ
헉~~~그럼머 인정하고 ...넘어가는수밖에요..ㅋㅋㅋㅋ인기짱 복태엄마~~~
복태엄마님 미모 인정!!!!
깜놀 했어요, 동안이시기도 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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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히로님께서 진정한 승자이심! ㅎㅎㅎ
고단한 24시간 풀타임의 일과가 끝나고 내일 보호소가려면 이제 자야되는데 ㅜㅡ 모..못자겠어..소..손이 떨려..ㅠㅠ
무섭쥬? ㅎㅎㅎ
아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복태엄마님의 고운 얼굴이 궁금해지는데요?ㅎㅎ
재밌으시죠? ㅎㅎㅎ 그러나 복태엄마는 무서워서 잠을 못자고 있답니다 ㅎㅎㅎ
그.래.서.어.려.보.이.신.다???????
어.려.보.이.고.예.뻐.서.9.살.연.하.가.대.쉬.하.신.다??? 이심 ㅋ
복태엄뉘.. 얼굴을 공개하시죠..ㅎㅎ 44 몸매와 옆모습은 알고있음~~~ㅎㅎㅎㅎㅎ
44도 안되요...ㅋㅋㅋㅋ 완전 매장...되..시..게,,,따...우...짜,,,지..얼굴도...완...전...동...안..귀..염..ㅎㅎ
개테봄여사도령님 남 얘기하실 때가 아니심
사진을 안봤으면 모를까... 개테봄여사도령님 저리 얘기하시는거 자랑으로 밖에 안들려요!!! 훙~
이참에 도령댁도 같이 묻자ㅋㅋㅋ
아하하하하하..복태엄니..오늘 어쩜 조아요..
분명 입보자님들께서 디카들고 가시는분 계실텐데...아놔~~~~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보자님들 다 같이 디카들고 복태엄마에게 플래쉬세례를!! ㅎㅎㅎㅎㅎ
이렇게 아쉬울대가!!!! 이런이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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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쁘고 뚱뚱한 사람은 여적 나 밖에 없더라는 ㅡㅡ;; 아.. 나 목이라도 매달까ㅏ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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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튀었다네요 에구 아쉬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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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맘이 좀 약해지는 비니에나 ㅋㅋ 침대에 고이 묻어야겠어~~~ 너무 힘들어보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없으면 좀 만드세요 다크서클이 너무 짙어보여서 안쓰러워요.. 이러려던건 아닐까요?ㅋㅋㅋㅋㅋ
남친 없으세요? 네~ 했음.. 네 그러실줄 알았어요~ 이래야 잼난건데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