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되남유~~
참 가관입니다.
노원에서 10월1일 조합새마을금고 투표 후
개표상황 참관을 못하게 막았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여기가 대한민국 땅인데
북의 지령을 받았을 일은 없을 터
북한의 김정은이가 출마한 것도 아닌데
개표상황 참관을 왜 막았는지 이해할 수 없으며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으며
앞으로는 꼭 고쳐져야 될 일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세상천지에 밀실개표는 첨 봅니다.
아마 서울개인택시조합 새마을대의원선거
노원의 밀실개표로 유명세를 탈것 같습니다.
참관인 없는 밀실개표의 이유가
“개표참관 불허란다.”
“참관 불허이유에 중앙회 규정에 참관규정이 없다느니” ...
밀실개표는
수준이 낮은 후진국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밀실개표를 밀어붙이려고 했던 노원
이해할 수 없으며 추한 행위로 지탄을 받아도 쌉니다.
밀실개표를 강행하려했던 이유가
단순히 참관규정이 없다는 해명(변명?)으로
어떤 속내를 감추려거나 속이려 했던 것은 아닐까요?
밀실개표를 강행하려했던 노원은
은연중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진출하는 것이 못 마땅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밀실개표를 강행하려했던 노원
개혁을 두려워 마시라고 당부말씀 올리며
“참관인 없는 밀실개표”
선거관리위원들 당신들이 들어도 정말 웃기지 않습니까?
이번에 치뤄진 새마을대의원 선거에
새로운 인물이 많이 뽑혀
물갈이될 것을 기대했던 나는 큰 실망을 했습니다.
낙선하신분들에게 응원과 위로의말씀을 전합니다.
2천14년 10월5일 남서지부 김 승현
첫댓글 이런말 하고 싶지 않지만, 그동안 조합의 행정이나, 조합의 일들은 그들만의 리그였고, 아무도 그들의 리그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니 이런꼴을 당하는 겁니다. 물론 김행삼같이 조합놈이 되고 싶어 안달난 인간들이 이제서야, 이의제기하고 그러는 것은 보기 좋은 일이나, 글쎄요? 뭐.. 애당초 조합을 까부시고, 새로운 조합을 만들라고 해도 그저 기존 조합놈과 같은 조합놈이되어 조합비로 돈을 받아 먹겠다 이런 개꿈을 꾸는 자들이 서개련의 인물들입니다. 그들은 개혁을 팔아먹지만, 솔직히 그들은 개혁하고는 먼 인물들입니다. 그저, 조합에 들어가 월급 받아먹겠다고 설치는 또다른 인물들이죠. 조합놈이나 서개련인간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