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손석희-유시민-정관용]은 한통속이다.
손석희를 제외하고 기본적인 스탠스는 [진보적 인사]다.
유시민과 정관용은 진보진영에 있다가 토론 진행자로 나섰다.
고성국은 kbs에서 시사프로그램 만들던 [진보-pd]였다가.. 정치평론가로 변신했다.
손석희는 공식적으로 [좌파-우파]가 아니라 애민파라고 했다..^^
유시민과 정관용은 중립적 입장에서 TV토론을 깔끔하게 진행했다.
정관용은 진보와 보수의 극단적 갈등을 토론으로 풀어보자고 토론진행자로 나섰다고 했다.
우리사회(진보-보수)는 이들을 [회색분자]로 공격을 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rhl1234?Redirect=Log&logNo=40097803321
한일전에서 한국심판의 편파 판정으로 이기면, 얼마나 쪽팔린 일인가.
[토론진행자-평론가]는 중립적 입장에서 사실을 말할 뿐이다.
첫댓글 진보는 분열로.....이 글을 올리는 당신 누구??
분열을 조장한다는 말씀에.. 깜놀입니다.
신중히 하겠습니다
저사람들이 확실한 '진보' 도 아니지만, 고성국은 진보스럽지 조차 않네요
물론 어떤 토론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중립적 자세야 당연하지만 아무리 토론진행자라 하더라도
본인성향이 있기마련인데... 고성국은 너무 티가나는데 애써서 중립적인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애쓰는게 보인다는것
손석희씨도 솔직히 그가 정치적으로 정확히 어떤생각을 가지고있는지는 모를일이죠... 우리쪽에 가깝다고 추측할뿐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도무지...........
이런분들이 아군이 아니라 생각하면 ........
[고성국-손석희-유시민-정관용]은 아군이 아니라 [관찰자-심판] 같은 종류가 아닐까 하는게 제 생각임
쿠레사초님의 그 말씀엔 동늬함 ㅇㅇ일단 보수진영은 아니에여
이게 무슨 개뿔 뜯어먹는 소리래
요.. 밑에 글과 연동되는 글이여서
개뿔 뜯어먹는 소리로 들린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