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을 대통령이라고 뽑은 멍청한 인간들!!!
이 글에 거짓이 있으면 지우겠으니 지적하시요
"평생, 정상적 사회생활과 경제 활동을 해본 적이 없다
"평생, 정상적인 국민과 전혀 다른 세상을 살았다
"평생, 뇌가 1970년대 유신시대에 멈춰있다
"평생, 대구인들 묻지마 투표로 국회의원 15년뿐,해본일이 아무것도 없다
"평생, 15년 국회의원 생활에 1% 부자들 이익만 대변했고 서민을 대변한 일이 없다"
"평생, 전월세를 한번도 살아보지 않아 집없는 설움을 전혀모른다
"평생, 장사나 월급쟁이 생활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
"평생, 결혼도 못하고 아이를 길러보지 않아 주부들의 고충을 전혀 모른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커피 마시며 대화하고 시내를 걸어서 돌아다녀 본적이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대중음식점에서 짜장면 한그릇 먹어 본적이 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대중목욕탕 한번 가본적이 없다"
"평생, 혼자든 여러명이든 대중교통,지하철,버스,택시 한번 타보지 않았다"
"평생, 동네 마트나 재래시장 한번 가보지 않았다"(선거때 표 얻으러 악수하러 다닌게 전부)
태생과 성장기의 문제
육군 대령의 딸로 1952년 출생한 박근혜는 이듬해 준장 진급을 한 박정희의 둘째 딸이며 친일매국노 육종관의 딸 육영수와의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났다. 박근혜가 9살이 되던 1961년 그녀의 아버지는 군사 반란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의 정권을 한 손에 잡았다. 11살이 되던 이년 후 1963년 10월, 이제 막 자아가 눈뜰 무렵부터 청와대라는 차단된 공간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다.박정희가 잡은 정권의 무려 18년동안 사춘기와 성년이 되는 기간을 모두 폐쇄된 공간에서 지내 온 것이다. 중세 시절의 공주도 심각한 장애가 있지 않았다면 이렇게 긴 세월을 아버지의 왕궁에서 보내기 어려웠다. 학교를 다니느라 외부로 나가기는 했지만 경호원들이 따라붙어서 자유롭지는 못했다. 둘째 딸인 근영은 경호원을 따돌리는 등 자유분방하게 행동했으나 박근혜는 비교적 순종적이어서 학교와 청와대 외에는 다니지 않았다.
이런 폐쇄된 공간에서 성장한 경우는 보통사람과 자신은 다른 세계에 있다는 차별의식이 뿌리 깊게 심어질 수 있다. 그래서 청와대를 나와서 사회 적응이 어려웠던 것이다. 정치 활동도 꼭 필요한 만남 외에는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다.
박근혜의 정신 문제
박근혜의 정신문제는 위에서 쭉 살폈듯이 단연 폐쇄성이다. 이런 사람들은 혼자 상상하고 즐거워하고, 때론 분노도 한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경향도 농후하다. 한편으론 일정한 틀을 정해 주면 그 안에서 요지부동 고집을 피우는 면도 있다. 그래서 이성에 입각한 판단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도 거절하고, 여성 총리 시대의 여성 헌법재판소장 임명은 자신이 여성으로서 처음 대통령이 되는 토대를 쌓아 줌에도 남의 말을 듣고 걷어차 버렸다.
폐쇄성이 부른 피해
지금은 많은 사람과 접촉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렇지, 만일 정치를 하지 않았다면 정황으로 보아 자폐증이나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을 것이다. 남동생 박지만이 마약을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다행히 박근혜는 복잡한 머리구조를 갖지 않고 단순해서 심한 정신병에 시달릴 것 같지 않다. 정수장학회(박정희의 ‘정’, 육영수의 ‘수’)의 실권을 잡기 위해서 일전에 엄청 연하의 남자와 결혼한 여동생과 육박전을 벌이기도 했다. 정수 장학회는 ‘육박장학회’로(육영수의 ‘육’ 박정희의 ‘박’) 바꾸어야 한다.
여기다 남동생은 상습 마약 중독자가 전과가 있으니 이쯤 되면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콩가루 집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이 돈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인가? 폐쇄성은 결국 결혼마저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은 그녀로서는 치명적이다. 결혼생활이 인격 형성과 완성에 얼마나 중요한지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더구나 자녀를 길러보지 않은 사람은 온전한 정책을 펼 수 없다.
박근혜의 경제관
박근혜는 청와대를 나온 1980년 이후 정수장학회 이사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매월 1천만 원이나 되는 당시에는 거액인 월급을 꼬박꼬박 타 먹었다. 아버지가 남긴 ‘궁물’을 빨아 먹고살아 왔다. 이는 자기가 장학생인 줄 아는가 보다. 말이 장학회지 설립은 박정희가 모 기업의 재산을 강탈해서 만든 것이었다. 박근혜는 도무지 사회생활과 온전한 경제 활동을 해본 적이 없다. 독재의 ‘궁물’을 빨아 먹고 산 이런 박근혜가 서민을 걱정하고, 경제를 말하는 것은 가증스러움의 극치다. 그 안에 경제의 현실감이 존재할 수 없다.
국정 운영 경험
박근혜는 몇 년간 어머니 대신 퍼스트레이디를 한 경험을 내세운다. 지금에 비한다면 박정희 시대는 석기시대에 가깝다. 혹여 그때의 경험으로 국정을 운영한다면 대한민국 나라꼴은 엉망이 될 것이 뻔하다. 그 경험이 소중하다면 전두환 부인인 이순자가 더 낫다. 연설에 나설 때는 누군가 써준 수첩을 들고있다.도무지 창의성이란 찾아 볼 수 없는 박근혜는 역사를 자기 아버지 시대로 돌리고 있다
첫댓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됨...
떠나면 이 난관이 해결 되나요?
동감입니다.정상인의 요소가 전혀없음. 일국의 대표를 선택하는데 어떤 능력에 한표를 던진건지 개개인에게 물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