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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여성시대 다시는한국을무시하지마라 <br><br><a href="http://zul.im/0OZ28x" target="_blank" class="ke-link">http://zul.im/0OZ28x</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처음만난 자리에서 일시키는 남친 아버님(방탈죄송ㅠ) | 네이트 판" data-og-description="결혼/시집/친정 : 안녕하세요 41살 남자친구와 6년째 연애중인 29살 여성입니다 이번에 남자친구와 이문제로 다투고 서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여러분들께 물어보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data-og-host="pann.nate.com" data-og-source-url="http://zul.im/0OZ28x" data-og-url="https://pann.nate.com/talk/37335540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74VKi/bl4JTa3yl89/CpJ4vBfEGSnCIjtKJbm8q1/kakaolink40_original.jpg?width=200&height=200"><a href="http://zul.im/0OZ28x"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zul.im/0OZ28x"><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74VKi/bl4JTa3yl89/CpJ4vBfEGSnCIjtKJbm8q1/kakaolink40_original.jpg?width=200&height=2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처음만난 자리에서 일시키는 남친 아버님(방탈죄송ㅠ) | 네이트 판</p><p class="og-desc">결혼/시집/친정 : 안녕하세요 41살 남자친구와 6년째 연애중인 29살 여성입니다 이번에 남자친구와 이문제로 다투고 서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여러분들께 물어보고 판단하려고 합니다..</p><p class="og-host">pann.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f3d64f789444cceb0b7f99ab4f8c832922ac94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f3d64f789444cceb0b7f99ab4f8c832922ac945"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690"></div><p style="text-align: left;">안녕하세요 41살 남자친구와 6년째 연애중인 29살 여성입니다<br>이번에 남자친구와 이문제로 다투고 서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br>여러분들께 물어보고 판단하려고 합니다..<br>이번에 남친 아버님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데<br>남친은 첫만남에서 아빠가 저한테 일을 시키게되면<br>아빠한테 하려고하는 제 마음을 보이길 바란더라구요.<br>근데 전 얼마전에 손가락과 손목통증으로 일을 그만둔 상태입니다.<br>손이 아픈데 일 못한다고 하니 남친이 그럼 아빠가 혼자 일하고 있으면 가만히 있을거냐고 하길래<br>제가 첫만남에서 일을 시키는게 일반적이지 않은거 아니냐고 하다가 싸움이 났어요<br>손아파서 일을 그만둔 아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br>일을 시킬생각을 하는게 비상식적인거 아니냐고 했더니<br>비상식적이라는 단어에 화가 난것같습니다.<br>꼭 비상식적 이라는 단어를 써서 글을 올려보라고 해서 올려봅니다.<br>전 첫만남에서 서로 소개하고 친분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br>저는 처음만나는 자리에서 저한테 일을시키는게 이해가 가지않고<br>저한테 되려 화를 내는 남자친구한테 서운한데 누가 맞는걸까요?<br><br>추가로 남자친구가 적어달라고 해서 올립니다.<br>실제로 일을시킬 마음은 없었다고 합니다...ㅋ<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4352d5fcfe04c864d23f0250739097db3ffeae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4352d5fcfe04c864d23f0250739097db3ffeae8"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176"></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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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처음만난 자리에서 일시키는 남친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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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에서 놀라서 여자 나이 확인하고 바로 댓글로 내림
첫줄에서 나가리요
ㅅㅂ 다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첫줄보고 내림
41세의 아버지면 글쓴 사람의 할아버지 수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첫줄부터가...
똥기저귀갈아주는일이라고?(반박안받음)
내림 달글
41세가 남자친구가 될 수 있나요?
?
아 제발 내 소원 그냥 모른척 결혼해주라 답답하고 짜증나니까
결혼하고싶으면 어른이 시키는대로 하는거지 뭘 물어보고있는거
첫줄에서 바로 내림 ㅋㅋㅋㅋㅋㅋㅋ
222ㅋㅋ
33;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41살 ㅋㅋㅋㅋㅋㅋ
알아서하셈
할사친도 아니고 41살짜리가 어케 남친이란 호칭이 붙노 ㅠ
첫줄에서 바로 댓창 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22222바로 내림ㅋㅋㅋ
첫줄에 써줘서 고맙다
우아 첫줄 읽고 댓창 켬,,
이번에 남친 아버님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데
남친은 첫만남에서 아빠가 저한테 일을 시키게되면
아빠한테 하려고하는 제 마음을 보이길 바란더라구요.
뭔소리야
첫줄 읽자마자 걍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