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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영하에도 핫팩으로 버티다 숨진 쿠팡 동탄물류센터서 올해 구급출동만 22번
3년 전 영하 6도 강추위에 핫팩 하나로 일하던 노동자가 숨진 쿠팡 동탄물류센터에서 올해만 22번의 구급출동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산재로 인정받은 고 장덕준 씨가 일한 쿠팡 대구 칠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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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쿠팡ㅊ일해봤는데 포장은 더워디지고 화장실갈때도 보고하고 가라고하고 워터들 텃새 ㄷ ㄷ 재고조사는 걍 밖에서 일하는 거랑 똑같음 존춥
바삐 움직이면 땀나서 덥다는데..쿠팡물류 너무 오랜시간 하니까 땀식어서 두배로 추움... 핫팩말고 발열조끼 입고해도 덜덜거리게됨
걍 영업정지때리세요
한겨울에 패딩 입고 일하고 한여름엔 손풍기 들고 들어가도 땀으로 샤워하고... 새로 짓는 센터에는 냉온도 조절 좀 용이했음 좋겠어
노동자 의료비용을 공공에 전가하네
첫댓글 쿠팡ㅊ일해봤는데 포장은 더워디지고 화장실갈때도 보고하고 가라고하고 워터들 텃새 ㄷ ㄷ
재고조사는 걍 밖에서 일하는 거랑 똑같음 존춥
바삐 움직이면 땀나서 덥다는데..쿠팡물류 너무 오랜시간 하니까 땀식어서 두배로 추움... 핫팩말고 발열조끼 입고해도 덜덜거리게됨
걍 영업정지때리세요
한겨울에 패딩 입고 일하고 한여름엔 손풍기 들고 들어가도 땀으로 샤워하고... 새로 짓는 센터에는 냉온도 조절 좀 용이했음 좋겠어
노동자 의료비용을 공공에 전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