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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자찬과는 정반대, 대혼란 연속"… 지금 늘봄학교 실태는 - 뉴스클레임
[뉴스클레임]전국여성노동조합(이하 여성노조)이 늘봄학교를 보여주기식 정책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실태를 규탄하며 교육주체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여성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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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30
“늘봄학교 졸속시행으로 현장 혼란 계속” - 매일노동뉴스
올해 2학기부터 전국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가 전면 시행되고 있지만 학교 현장에선 충분한 인력이 확보되지 않은 데다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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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 운영, 교육부가 책임져라'[늘봄학교 졸속시행 규탄] - 뉴스클레임
[뉴스클레임]전국여성노동조합(이하 여성노조)이 늘봄학교 졸속 시행을 규탄하며 제대로 된 공적 돌봄체계 구축을 촉구했다.여성노조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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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초1 전면 도입···학교 현장 혼란 - 참여와혁신
올해 9월 늘봄학교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에 도입됐다. 기존에 돌봄교실·방과후 활동 등을 담당하는 현장 노동자들은 정부의 섣부른 늘봄학교 도입으로 혼란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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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심각하던데....
ㅡㅡ
늘봄 폐지하는 곳 많던데 이런 문제가 있었네. 진짜 윤 정부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구나.
돌봄보다 더 잘 케어해줄것같이해놓고 40분씩 수업 두번하고끝임 끝나고는 더 봐줄곳도없고 걍 가야해늘봄전담사?는 걍서류만해 애들 케어 이동 돌봄 수업 다 강사한테 떠넘김그리고 방과후인원이 확줄었지.. 그런데 보전은안해줘 그럼 방과후하던 경력직강사들이 이탈하고 방과후 교육에 질이떨어짐
첫댓글 이거 심각하던데....
ㅡㅡ
늘봄 폐지하는 곳 많던데 이런 문제가 있었네. 진짜 윤 정부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구나.
돌봄보다 더 잘 케어해줄것같이해놓고 40분씩 수업 두번하고끝임 끝나고는 더 봐줄곳도없고 걍 가야해
늘봄전담사?는 걍서류만해 애들 케어 이동 돌봄 수업 다 강사한테 떠넘김
그리고 방과후인원이 확줄었지.. 그런데 보전은안해줘 그럼 방과후하던 경력직강사들이 이탈하고 방과후 교육에 질이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