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내셔널갤러리
11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기존에 있던 축제 아니고 더본에서 아예 새로 만든 축제
총 5개 수협에서 참여했고 그 수협들이 각각 수산물 아낌없이 지원해줌
재료가 너무 좋아 의지가 불타오른 백종원은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으로 15년 연속 미슐랭을 유지했던 도비 파브리를 부름
도비는 가라면 갑니다
통영 자랑하고 사라짐
둘 다 통과
멸치 오일이 킥이라 현장에서 보여주기로 함
이번에 식재료가 풍성해서 음식 엄청 다양하다고 함
축제기간동안 남부지방 한정으로 홍콩반점 통영 굴짬뽕 콜라보
한편 파브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근처 식당들과도 협업하고
헐ㄹ 가고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없네..
하 해산물러버인데ㅜㅜㅜ
가는 여시들 며칠날 몇 시에 갈 건가요.....
이런 지역축제는 첨가는데 5시쯤에 가더라도 첫 날 가는 게 나을까
아님 주말 아침에 가는 게 나을까....
첫날이먄 금욜? 9시끝나니까 5시가는것도 괜찮지 그때가서 간보고 주말에 또 가도 되니까..
토욜에 무조건 사람 미어터질듯
가고싶다...ㅠㅠ 근데 너무 멀다..ㅠㅠ
진짜 가고싶다..
와..... 가고싶다......
재밌겠다
가고싶어ㅜㅜㅜ
통영좋은곳이야...
내일 간다 히히
와 너무 가보고싶다...일단 백갭이 시작하면 가격대가 너무 합리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