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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중랑중학교 3학년 유수민이에요^u^ㅋ
열심히쓸게요 꼬릿말 싸랑하는거 알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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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늑대의 ㅋ1스♡ 완결소설방에 있으니까 많이 봐주세요~
geniusumin@hanmail.net
제메일이에요 많은 격려 말씀 부탁드려요 ~^ㅁ^
양아치놈 한테 시집가기 ♡ 많이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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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말 필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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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0<!! 이게모야!! 땡땡이 치마!!어딧어!!”
“시끄러!! 서지숙!이노마!! 땡땡이치마 없었어!!”
이놈이아니라 이 년인데..;;
“그럼그냥 오든가!! 왜 꽃무늬치마를 사왔어!!-0ㅠ!!
내가 어린애야!! 흐엉 ~땡땡이치마!!잠옷은왜키티야!!
도라에몽으로 !!사오랬잔아!~!~ㅠㅁㅠ! “
“너가 어린애냐!! 땡땡이 치마에! 도라에몽?!
돈이 남아돌아서 사준줄 알어?!그냥입어!!“
할말없으니까..ㅠ-ㅠ또 괸히 나보구그래..ㅠㅡㅜ!
“시러!! 환불해다죠!! 내가 살꺼야!! ”
“돈있어?^-^?”
“아뇨..ㅠㅠ주세요~”
“오늘 엄마가 손목이 아픈데 설거지를 못하겠네~”
“제가 할게요..ㅠ0ㅜ~돈주실거죠?”
“글쎄~하는거 봐서 ! 내려와서 아침차리는거 도와라~”
나뿐 엄마 분명 계모야..
글에두..돈 주면 착한 엄마지..~-_-;;;;;;;;;
샤워나 해야겠다..^ㅁ^~룰루랄라~혼나는건 나중에~!
옙뿐 내얼굴좀 보까나~
“꺄~~~~~~~~~~~악!!!!”
거울엔...바퀴벌레가 기어다니고있었다..
“찍,,찍,,”
“0ㅁ0!!!!!꾸~~~~~엑~!!!!”
쥐까지!!!! 윗층화장실은 무슨..곤충키우는데냐구!!
좀 소독해달라니까..ㅡㅡ 엄마랑 아빠
화장실만 소독에다 별별 것을 다해놨다..-0-!!
쥐와 바퀴벌레를 보는게 지겨운나는!!!!!!
‘콱!’
‘쏴아~’
쥐는 꼬리를 잡아 밖창문에 던저 버리고 바퀴벌레는
때타올로 눌러...!! 물로 씻어 내렸다!!!!!때타올은..
버리면 다신 안사준다는 어머니의 말씀대로..
씻어쓴다..(매우더러움..)
계단을 조심스레 내려갔다....(*0* )( *0*)푸풋..아무도없군!“이누무 기지배
야!!”
“엄마!! 아포!! 머리 잡아 땅기지말라구!!>ㅁ<!!”
“학교 안가!! 집에 맨날 처밖혀서!! 너 미국보내버리라고
니 몬난 아빠랑 짜고있어!! 벼루고 있다고!! 빨랑 학교가!“
“미국?!(>_< )( >_<)(>_< )( >_<)안되!!-_-!”
“1분안에 학교 안처나감 너 비행기 태워 아프리카 보내
버린다!!“
“ㅜㅁㅠ다녀오겠습니다!!”
계모다..분명계몰꺼야..ㅡㅠㅡ!!
“지숙아!!>0<~”(어느세학교다..;;)
‘투다다다닫다다’
무진장 무식하게 뛰어오는 계집에..오늘은
아예 벗구왔구나..후아~ 지몸매 죽인다고 말하고다니는
년이니까..-n-!!부러운 계집앵!
(울학교는 교복이 없음..자유복장!!푸핫핫 하지만 꾀 번거로움..--^)
“야!! 너 옷좀 재대루입어!! 배꼽티가 왤케짧구! 치마가
무슨 무릎위로20센치 가량 이냐!! 미친뇬!!“
“야~ 나오늘 고백받았어!!>0</꺄하~”
분명 다리꼬고 앉구 ..윙크해대고 유혹했을거야..
여우여우..백여우...!!
“그래 ~좋캣수다~”
“응응!!^-^//지숙아~오늘 땡땡이 치구 소개팅가자~>y<!!"
"고백받았다며!!!!!!놀려?놀려!!ㅠㅛㅜ!!“
“훌쩍 대지마..추해..--*”
이딴뇬을 베프라구..-0-!!친구잘못둬두 한참
잘못뒀어..-ㅁ-*!!!바람둥이!!
"안녕하세요~^ㅁ^! 서지숙이예요“(벌써왔음...;;)
“안녕~하세요!!크킄..문희라예요~^0^”
뽀대 남장내들만보면 실실쪼개대는 습관을가진
희라때문에..-0-..오늘 2:2소개팅은 망한듯하다..ㅠ0ㅜ
도움이 안되!!>ㅠ<!
“그래 안녕 ;;”
희라를 경계하는듯한 남장 뽀대 들
“난 배호야..주배호;;”
“난 종진..정종진”
푸훗..종진군..배호군보다 좀 잘생기셨구려-v-! 내꼬다..!!
"종진아!! 나랑 나가자~“
눈치없는 문희땡!!! 내꼰데..ㅠ0ㅜ!
내놔내놔!!>ㅛ<!!
“저기...”
“네?”
“말놓자!^-^”
“응 ”
적응 무진장 빠름 -u-b!!
“어디갈까?”
“이름이 배호 랬지?^-^”
“응 주배호 ^ㅁ^”
“너 몇 살이야?”
“지숙이 너는?”
“내 이름 맘대로 지숙이 하지말어..!-ㅁ-”
“그..그래 미안 나 18살”
오빠잖어..ㅜㅠ근데 문땡이년은 왜 반말을 하며
나간거야!! 동갑인줄 알았는데..
“난 18살!! ! 동갑이네 ! ”속이쟈~푸풋..
“그래?푸풋..”
“왜웃어?!내말이 웃겨?!--*!”
문땡이 뇬한테 또 뻇겼단 생각에
또 혼자 신경질 부린다..
“아냐아냐!! 귀여워서”
이눔..느끼 느끼 하게 구네..
“나 가도되지? 나 사실 학교 땡땡치구 나온거니까”
“그래?무슨 학굔데??”
“형주고 !!-0-!!”
“나두^-^!”
실실쪼개기는..조금 아니..많이..잘생겨보인다!!!^--------^베시시..;;
“나간다! ”
‘덥썩’
손잡기는 ~ ><
“꼬질른다!~^-^서지숙 형주고! 대머리 교장이 알믄~”
“야!! 너 왜 꼬장이야!! 술먹었니?! 일름 죽어 !!”
‘ 따루루루룽~딸르르를~릉~‘
이눔..매너없이 소개팅나오면서 진동도 안해놓네!!
“여보세요? 오! hellow teacher! ye~!!
no!!no!!푸핫핫핫 “
‘뚝’
“담탱이였어~ 앉지그래?”
“왜!내가 니 마누라니?이래라저래라하게?!”
“벌써 앉았잔어!! 내 마누라!^-^”
어이없음..;;--^
“간다! ”
그렇게 나는 뛰처나왔다..-0-어이없는 소개팅..
내일 희땡뇬 나한테 죽었어..ㅡㅁㅡ^!!
“다녀왔습니다!!”
“지숙이 왔니?^0^/~”
“어..어?엄마..왜~그래!!!~엄마답지안게~”
갑자기 굳어지더니 일그러지는 표정..
다시 원상복귀 된엄마의 말..
“짐 챙겨놨어~”
“응?*0*?”
“미국~”
“에?”
“미국 보내기로 했다~!”
“....네~^ㅁ^에?*ㅁ*?!!!!!0ㅁ0!!!!!!시러!!”
“존말로 할때 가^^”
“엄마 나 버리지마~>nㅠ!!”
“얼굴 비비지마 !! ”
“엄마 왜 나 보내!!”
“맞을레? 너오늘두 학교 안갔다믄서!!”
“엄마!! 고이가 아니였어!!@-@!!;;; 흐헝~나버리지마~”
“일주일후!! 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서지숙 짐 더챙겨야 되니까 집 빨리 텨와!!”
“알ㅆㅓ!!”
마구마구 심술중..ㅠㅠ미국!!허헝..ㅠㅁㅜ
내가 라뷰라뷰 하는 소개팅을 몬한다말이다!!
저쪽에서 걸어오는..문땡뇬 옆에는 종진이란 남이있다..
“지숙아~><!”
“오냐”
“--^ .....^0^하튼하튼..~!!종진오빠 지숙이 알지?
지숙아 너도 알지? 여기어제 소개팅오빠 사귄다~“
“안녕 지숙아^^우리 열심히 사귈게”
“열심히 ~ 사귀세요!!”
마구마구 심술또!!중~..
“허헛..;;;그..그래~ 희라야 오빠 쉬는시간마다 올게^^
친구랑 들어가 춥잔아 교실에 서 전화한번씩할게^0^“
허헛..둘이 내앞에서..키스까지..울학교 날나리 학굔거
아주 다 보여줘라..-0-외롭어..ㅠㅠ..미국!!!ㅜㅠ
터벅터벅 교실로 들어왔다..
“지숙아!! 서지숙! 왜그래~ 기분꽝이네?부럽어서?자식!!”
미친뇬..ㅠㅠ니친구가 미국으로 간단아니아니...쫒겨간다구!!
“왜그러는데 ~”
“나 미국가!”
“미국?왜?^^놀러?”
“니눈엔 이심각한얼굴로 놀러갈것같냐?*ㅠ*!!”
“아예거기가서 사는거야?!”
“응..니친구가가는데..왤케 웃냐!!”
“언제가는데?”
흥미진진한 얼굴로 내얼굴을 보며 즐거워하는구나..--*
“일주일후!”
“일찎가네!!ㅠㅠ보고싶겠지만 참을게^^”
“안참구 놀러오면앙되?”
“시러~ 종진오빠랑 놀아야되~”
어련하시겠어요..ㅡㅡ..
2교시~3교시~4교시~5교시~
흘러가는구나~ 애들은 슬립피~
나는 zzzzz...;; 내베프같지안은
베프도 자장가~티철은 폭팔전..~
조회시간도 ~슬립피들중~
‘딩동댕동~~~~’
“끈났따@!!”
아이들의 기쁨의 소리~
그제야 가방매고 나가는 아이들..--
‘드륵’
“야! 여기 ! 서지숙하고 문희라 어딧어?”
“어?진영언니잖어?”
“진영언니!!우리 여깃어요~>0<”
“따라나와 오늘 오빠들이 모이래”
“특희 서지숙하고 문희라 빠짐 죽인뎄따!!”
“네?!!!>ㅁ<안되요!!”
“모?--”
일그러지는 꼬장파 진영찐언니..ㅠㅠ
글에도..엄마가 더무섭다고요~!!!
“진영언니 아니예요~ 가요먼저가세요~”
“그래 빨리들와라!!--^!”
“문땡!! 나 가야되!!짐챙겨야되!!맞아죽어~!!”
“그냥 맞아라~”
“이누무 갸시나야 니가 울엄마한테 맞아봤냐!!”
“오빠들이 엄청 잘생겼뎨~”
“가자 희라야~”
“그럴줄알았오~>_<”
“나 찐빠져야겠다..오늘말해야겠어..”
“미국간다고?”
“근데 빠지면 밟힌다고 그랬잔어..~”
“미국가는걸 어떻하겠어~”
“맘대루해 ~”
오냐..이 도움앙되는지지지지배배배배야!!
혼잘말도~혼자~잘해요~(자랑이다--;;)
일렬로 서있는 그냥친구보다도 사이나쁜 베프문희라와나..
“문희라랑 서지숙은 얼굴좀 뽀대나니까 앞쪽스고
다른 저년들 !! 안닦처!! 일렬로 서!!!“
“네~”
우리가 이쁘긴 하지~~크킄..--ㅗ..;;
“적당히 해라 아라랑 진영이 여전히 괴팍하구나”
“어? 배호오빠! 아니예요~ 아라야 !!그치?”
너네가 애냐~그치그치..?아게..(속마음..더러움..)
“배호오빠 오랜만이예요..몇일전에 미국에서 오셨다고요?”
“그래 아라더 이뻐젔구나 그렇다고 1학년찌들이 까지
불렀냐 크킄..진영이도 귀여워젔네 “
‘쪽!’
허헛..저놈들..저년들..입술에 ..사귀지도 않는것같응데!!
엇?!! 저놈은 ..저인강은.!! 어제 미팅에서 본
배호란 놈이잖어!!0ㅁ0!!!!
뒤에는 종진 닭!!! (닭살이니까..;;)
“지숙아..저기봐~>ㅁ<내달링 ~종진오빠다~!!”
“조용해 갸시나야..ㅠㅠ 고개숙여..ㅠㅠ!!”
“종진오빠!!!>0</”
넌언니들한테 죽었다..진영언니와 아라언니뒤로 보이는
뽀사시하고 무서븐 찐언니들이 문희땡이를 처다본다..ㅠㅠ
죽었구나..문땡아..ㅠㅠ아니..희땡이..문희라..
“어?! 킄 저기 희라구나! ”
“어?배호오빠!! 안녕하세요^^”
가까이 걸어오는 배호란 오빠!!아니자식!!
오지마~오지마~ㅠㅠ
결국은 앞에 조금옆쪽..희라앞에 서버리는구나..ㅠㅠ
“오! 소개팅 !! 희라구나^^”
“머리좋으시네요?!^^배호 오빠!! 맞죠?!^-^!”
“그래 ! 종진이랑 사귄다며??!”
“네!!^^”
미첬구나..언니들..이 다 너 이제
뒈질려고 눈을 야려대는게 안보인단말이더냐!!희땡!!
“어제 너 랑 같이 온에는?”
그딴건 왜 묻니!! 관심있나 ?^----^크킄..이럴때가아닌데..ㅠㅠ
“지숙이요? 옆에 있잔아요! 야야!! 서지숙 고개좀들어~”
“(흠찟)아..안녕하세요^^;;;;;;;;;;;;;”
나쁜뇬..나쁜뇬..--죽여놀껄..뭍어버려야했어..ㅠㅠ
“그래 동갑”
‘쪽’
크헉!!!0ㅁ0이놈이..이눔새끼가..언니들한테
안글에두..ㅠㅠ 죽었는데..입술에다..몬짖이야!!!!!>_<
좋긴하지만..ㅠㅠ
“ㅠㅠ죄송해요 ..저 동갑아니예요!!ㅠㅠ”
“알어~!!동갑”
알면 동갑소리좀 빼시지..--*!!
헉헉..!! 언니들이 걸어온다..두근두근..\ㅠㅠ
“배호 오빠 지숙이랑 희라 어떻해 알어요?”
우릴 째려보면서 ..배호란 사람한테 팔짱끼며
묻는 아라언니...ㅠ^ㅠ죽었다..
“어제 소개팅에서 만났어 ”
“^-^그래서 학교 안나온거였구나?~!^0^”
속이타나보구나..표정관리가 좀안되요..아라언니!!
“응 ~”
“피곤할텐데 그만 집에가서 쉬세요~배호오빠”
실실 웃으며..말하는 진영언니와 그밖에 언니여럿들..
그만 째려보면서 말하시지..나랑 희라..특희
나!! 뚫리겠네!!ㅠㅠ!!!! 좀가시지!!
“그래 간다! 지숙이랑 희라! 잘가구
지숙동갑! 마누라! 잘가라~“
허헉!!허허허허허헉!!!*ㅁ*!!!!!!!
날 죽이려..작정한거야..그런거야..ㅠ^ㅠ!!
“안녕히가세요!”
모두 꾸벅 인사를 하고 가는 배호란 자식가
그뒤의 종진오빠 닭과 여러명들..
“문희라랑 서지숙 우리 꼬장파 남고 다 집에 처들가!!”
“빨랑 안가!! 야!! 그리고 아까떠들던 윤효진너남어!”
죽었구나..--*안그래도 집에가서 죽는데..ㅠㅠ
“일렬로 서!”
무서운..아라언니와 진영언니..뒤에는 꼬장파언니5명..
섰는데..말이라도 하지..ㅠㅠ
"우선 윤효진 ! 너 왜 웃었냐?^-^!!우리가 웃겨?“
“아니요..."
울려하는데...;; 바주지..별로 안떠든것같은데..
아무레도..희라땡과 나땜 화났을거야..ㅠㅠ
“윤효진 너 이리나와”
“(움찔)네? 왜..왜요?”
안나가고 말대꾸 하면 더 맞을텐데..불쌍하다..
‘짝!’
“윤효진 나오란 소리가 우숩니? 내가 여기 까지
와야겠어?! 오랄 때 안올꺼니!!“
‘짝’
2대나 맞고 들어가는구나..쯧쯧..하긴..
남걱정할때가 아니구나..ㅠ0ㅠ
이제야..효진이가 나가는군..
“웃지말라할때!”
‘짝!’
“그만 안두면”
‘짝!’
“좋니?”
‘짝!’
말끝마다 때리는구나..ㅠㅠ
꼬장파에 들어오는것도 아니었어..
오늘은 도저히..꼬장파 나간단말..
미국가서 나가야한단말 못해!!ㅠㅠ
“밟아!”
밟은란 그말하나에 입술끝을 올려웃던
꼬장파언니들7명모두가 효진이란 아이를
마구 밟듣이 차고 있었다
무서운 언니들이다..;;;;;;;난 죽었어..살기힘들어!!
“쿨럭쿨럭..아!!아야!! 어어엉..허허엉.!!!!꺄!!”
“멈춰!”진영언니의 말 하나에 모두 갈라저 나오는 인간들..
“윤효진! 똑바로 발라들어! 난 너랑 갑아니다!
동갑아니라고!! 한번만 더 이런일있으면 죽는다!“
“쿨럭..네..잘못했어요 진영언니..ㅜ0ㅜ!”
“알면됬고~ 야 아라야 애들좀 불러”
“그래 야 왼만하면 다끌어모아!”
아라언니와 진영언니의 말에 모두 핸드폰을
꾹꾹누르며 누군가를 부르는데..무섭다..무섭어..ㅠㅠ
효진이란 아이는 집에 갔구..
희라는 껌이나 짝짝씹고 있으니..말세구나..
“언니! 들~ 저희한테 볼일 있으세요?”
문희라는 집안이좋아서..모..눈치란걸모르고
살았다..--^..근데..이건 좀 심한데..ㅠ^ㅠ!!
“^-^닭,처,!”
커헉..희라야..제말 입좀 다물어라!!!!!>ㅂ<!
뾰루퉁 하게 입나온 희라를 더 야리는 언니들..
“나.갈.게.요!!”
미첬구나..희라야!! 일루와!!>_<!
“저년잡어! ”
5명이 희라를 잡자 도망치듣 뛰는 희라
학교다니려는 거니..모니모니..ㅠㅠ
너튀면 내가 그만큼 더맞어!!!일루와!!
“꾸엑!!><”
잡히는게 뻔하면서 왜튀니..끌려오는구나..
고개나 숙이자..-_-
“노세요!!”
그상황에서 두 존대를 쓰는 장한희라!!^-^ㅗ
다너때문이다......=_=!!!
‘짝!짝!짝!짝!’
“희라야!!!!!"
소리나는 곳을 보니..희라가 언니들한테
돌아가며 뺨을 맞구있었다..벌써 부었다!!
‘퍽’
“닭치지그래?”
갑자기 날라온 진영언니의 주먹......0ㅁ0!!
“일어나!”
“네!”
대들단..더죽을지도 모른다..!
“너 ~ 배호오빠 꼬시고 학교 재대로 다닐줄
알고 있던거니?!^ㅁ^!!!!!!“
‘퍽!’
더강하게 날라온 주먹....일어날수가..없다..
‘팍!’
“아얏!><”
발로 차는 진영언니..구두도 높은데..ㅠㅠ
더아프잖아 이뇬아!!
“잘못했어요!!ㅠㅠ”
빌어야 산다!! 살아야해!
“일어나~!!”
“네ㅠ^ㅠ훌쩍”
‘드르르륵’
“이칼로 니 뽀대얼굴 한번만긓자!”
“언니 !! 잘못했어요 !!ㅠ0-!!”
맞고있는 희라와 두려움 ..나..
그때들려오는 구세주!! 목소리?!!
“그만하지~재미 그정도면 본것같은데?!”
배호놈!!자식!! 니때문인데 몬재미야!!ㅜ0ㅠ!
-=-=-=-==-=
꼬릿말 필쑤요!
꼬릿말 부탁해요♥
제카폐가 생겼어요..^-^;;
http://cafe.daum.net/EngleCafe이거고 많은 관심 부탁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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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놈 한테 시집가기 ♡ [1~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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