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그냥 둘이 장르도 비슷하고
제목도 비슷하길래 붙여봄
비바리움 (2020)
함께 살 곳을 찾던 ‘톰’과 ‘젬마’ 중개인으로부터 ‘욘더’라는 독특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는다.
똑같은 모양의 주택들이 즐비한 곳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함에 사로잡힌 순간, 중개인은 사라져 버린다.
어떤 방향으로 향해도 집 앞에 다다르는 이곳에서 우리의 선택은 없다, 오직 살아갈 뿐!
“가장 완벽한 안식처가 되어줄 거에요, 영원히”
바바리안 (2022)
면접을 보기 위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온 테스.
임대 주택을 예약하지만 밤늦게 도착해 보니 이중 예약으로 이미 낯선 남자가 머물고 있다.
근처에 빈방이 있는 숙소가 없어 본의 아니게 그날 밤은 이곳에서 묵기로 하는데.
뭔가 섬뜩한 이 기분.
이쩌면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 남자가 아닐지도 모른다!
바바리안 봐봐야지 비바리움넘잼썻거든
영화적으로는 비바리움 도파민은 바바리안 근데 재미없는 부분이 너무 길어
1만 봤는데 개빡췸ㄱㅋㅋ 진짜 제대로 악질한테 걸려봤으면ㅋㅋ 그냥 다 죽이고 거기서 눌러앉아 살고 진상짓 어마어마하게하고ㅋㅋ
비바리움 너무 신박하게 기괴해서 재밌게봤어 세번은 더 봄
바바리안 나는 메세지가 좀 슬프던데... 불쌍했어...ㅠㅠㅠ 페미니즘젇인 메세지 있다는데 완전 동의 그리고 난 진짲 재밌게 봄ㅋㅋ
2번 고어 아니지? 저 침대랑 카메라 있는 사진이 고어를 연상케햌ㅋㅋㅋㅋㅋ 두개 다 영업 당해서 보고 싶은데
응 고어는 아니여 ㅋㅋㅋㅋㅋ
아래꺼 재밌어 ㅋㅋㅋ
1 기괴한데 현실비판 잘한 영화같음 보고 악몽까지 꿨는데 세번봤음 2 한번 봐야겠다
비바리움 진짜 존잼..
둘 다 존잼으로 봤어 ㅋㅋㅋ둘이 제목만 비슷하지 분위기 완전 다름 ㅋㅋㅋ
비바리움 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