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32877?sid=102
[단독]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뭔데”… 40대 찌른 11세
서울 관악구에 사는 오모(42)씨는 지난 6월 1일 오후 3시쯤 신림역 근처의 한 아파트를 지나다 초등학생 A군(11)과 경비원 유모(74)씨의 다툼을 목격했다. 유씨가 A군과 그의 친구들에게 “차량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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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출처11살이 저런 흉기를 가지고 다닌다니..
칼을 숨기고 다녔더고?ㅋㅋㅋㅋㅋㅋ진짜 나라꼴...레전드
무슨 칼을 가지고다녀?ㅁㅊ
촉법은 당연하고 아동학대법 이거 머임 진짜 뜯어고쳐
저런건 좀 죽여야..
늦었지만 낙태해야할듯
아들 ㅎㅎ
유충새끼 낳은 부모가 책임져라
촉법나이면 부모가 처벌받도록 해야함 아오
지금이라도 아쉬운 대로 ㅃㄹ 낙태해야 할 듯 ㄱㄱ
와우 쟤 교사들 개불쌍하다. 부모는 솔직히 방관하면서 저따구로 키웠을듯. 애라 처벌 못하면 부모를 감빵보내
유충 싸질러놓고 제대로 가정 교육도 안시키고 짐승같은걸 사회에 방생해?
에….?뭔 이런일이 있냐…
뭐하는 애야...? 아니 무서워서 살겠나 와..
아동학대로 맞고소ㅋㅋㅋㅋㅋㅋㅋㅌㅌ부모부터 제정신이 아니다.. 부모도 형사처벌 넣어야지 저건ㅋㅋㅋㅋㅋ
와 11세가 70대랑 말싸움하다가 40대를 찔렀다고? 도대체 어떤 가정에서 살았으면 저렇게 살수있지 교화가 가능한가?
와 열받아 법 안바꾸냐고 부모는 뭐함?
유충새끼
뭐 저런.....; 부모라도 처벌해
아동학대 ㅋㅋ
유충..... 부모도 안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겄다
촉법 없애라 진짜 ㅋㅋㅋ
미친.. 진자 혼란하다..
세상에..
와...... 세상이 어떻게 ㄷ돌아가는거냐 진짜 어리다고 봐주지말고 세상무서운거 보여줘야 커서 큰 범죄 안저지르지않나???????
...와 11살?
헐
와 세상말세 레전드
니애비랑 똑같이 살겠네 축하한다
헐…………….너무 충격적이라 말도 안나와
헐………
ㅁㅊ
아 갈때까지 갔네
사이다사이다가 만연한 세상에서 해도 될거 하면 안될것도 못배우고 큰 세대
남자
...?? 11살이 칼을..소지한것도 쇼킹하고 70대 40대 어른들한테 말을 저따위로 하는것도 참.. 부모란것들이 어찌 가르쳤길래;
이게뭔..
그 망할놈의 촉법소년ㅡㅡ 애교육잘못시킨 개비라도 처벌해
2
저새기는 죽이는 게 답인데 걍 싹을 잘라
유충
하진짜
그놈의 촉법..
흉기를 들고 다니고맞신고를 하고아동학대했다고 고소하고
저 새끼를 국회로 보내야돼거기 할배들 바글한데 똑같이 굴어봐촉법 나이 확 내려갈지 누가 알아
아니.... 아니 이게 나라인가...?
조선족도 아니고 뭔 칼을 들고다녀...하참 세상이 어찌 돌아가은거야
칼을 숨기고 다녔더고?ㅋㅋㅋㅋㅋㅋ진짜 나라꼴...레전드
무슨 칼을 가지고다녀?ㅁㅊ
촉법은 당연하고 아동학대법 이거 머임 진짜 뜯어고쳐
저런건 좀 죽여야..
늦었지만 낙태해야할듯
아들 ㅎㅎ
유충새끼 낳은 부모가 책임져라
촉법나이면 부모가 처벌받도록 해야함 아오
지금이라도 아쉬운 대로 ㅃㄹ 낙태해야 할 듯 ㄱㄱ
와우 쟤 교사들 개불쌍하다. 부모는 솔직히 방관하면서 저따구로 키웠을듯. 애라 처벌 못하면 부모를 감빵보내
유충 싸질러놓고 제대로 가정 교육도 안시키고 짐승같은걸 사회에 방생해?
에….?뭔 이런일이 있냐…
뭐하는 애야...? 아니 무서워서 살겠나 와..
아동학대로 맞고소ㅋㅋㅋㅋㅋㅋㅋㅌㅌ부모부터 제정신이 아니다.. 부모도 형사처벌 넣어야지 저건ㅋㅋㅋㅋㅋ
와 11세가 70대랑 말싸움하다가 40대를 찔렀다고? 도대체 어떤 가정에서 살았으면 저렇게 살수있지 교화가 가능한가?
와 열받아 법 안바꾸냐고 부모는 뭐함?
유충새끼
뭐 저런.....; 부모라도 처벌해
아동학대 ㅋㅋ
유충..... 부모도 안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겄다
촉법 없애라 진짜 ㅋㅋㅋ
미친.. 진자 혼란하다..
세상에..
와...... 세상이 어떻게 ㄷ돌아가는거냐 진짜 어리다고 봐주지말고 세상무서운거 보여줘야 커서 큰 범죄 안저지르지않나???????
...와 11살?
헐
와 세상말세 레전드
니애비랑 똑같이 살겠네 축하한다
헐…………….너무 충격적이라 말도 안나와
헐………
ㅁㅊ
아 갈때까지 갔네
사이다사이다가 만연한 세상에서 해도 될거 하면 안될것도 못배우고 큰 세대
남자
...?? 11살이 칼을..소지한것도 쇼킹하고 70대 40대 어른들한테 말을 저따위로 하는것도 참.. 부모란것들이 어찌 가르쳤길래;
이게뭔..
그 망할놈의 촉법소년ㅡㅡ 애교육잘못시킨 개비라도 처벌해
2
저새기는 죽이는 게 답인데 걍 싹을 잘라
유충
하진짜
그놈의 촉법..
흉기를 들고 다니고
맞신고를 하고
아동학대했다고 고소하고
저 새끼를 국회로 보내야돼
거기 할배들 바글한데 똑같이 굴어봐
촉법 나이 확 내려갈지 누가 알아
아니.... 아니 이게 나라인가...?
조선족도 아니고 뭔 칼을 들고다녀...하
참 세상이 어찌 돌아가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