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liverguide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몇가지 질문 좀 드릴께요.
멋진가슴털 추천 0 조회 391 08.05.02 14:0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02 15:25

    첫댓글 제가 알기로는 전체적으로 볼때 큰문제는 없어 보인답니다.단지 gpt 가 다소 높은 상황인데요!!이는 ,gpt나got 둘중 하나가 "정상"이면 공무원 신체 검사의 경우 "합격"으로 처리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일단 대기업에 응시를 해도 별무리는 없는데 가능하면 니셀 같은 것을 복용하면 이수치는 낮아 질 수 도 있답니다.그리고 3번의 국민연금의 문제는 견경화 초기임을 증명 할 수 있는 서류 하나 정도는 필요 하겠지만 이것으로 장애 등급을 신청 할 수 는 없답니다.

  • 08.05.02 18:23

    지금 몸상태는.....면역제거기를 지나서...항체전환된 상태(비증식기)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B형간염의 자연경과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면역관용기, 면역제거기,비증식기(항체전환)]. 입니다...,항바이러스제를 먹는 제일큰 목적은...면역제거기(간수치상숭, 간세포파괘))기간을 빠르게 지나가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그래서 간세포 손상기간이 짧게 빨리 비증식기로 가려고 먹습니다.....그런데 님꼐서는..이미..항체전환 되서 비증식기에 있는 상태 입니다...나이로 봐서는 매우 빨리 지나간듯 합니다......3단계 과정을 밟는데...2단계 시기에 간손상이 많이 안되고...3단계인 비증식기로 갔다면 간손상도 적지만..

  • 08.05.02 18:24

    지금 간경화 상태라면..젊은 나이에 너무 빨리 간손상이 되었네요.....좀저 일찍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녔다면.. 좋았을 것을요.....비증식기 에는...항바이러스제를 상당히 신중히 써야 합니다.....지금 간수치도 높아서...그래도...항바이러스제를 쓰는게..단기적으로는 좋습니다만....글세요..장기적으로 보면...너무 젊은 나이에 간경화라서...약을 상당히 오래 먹어야 할듯도 하고요....내성도 상당히 문제가 될듯 합니다....항바이러스제는 장기간 먹을시..약에 내성이 생기거등요...HBV-DNA 검사는 해 보셨나요 ?........DBV-DNA 수치가 낮으면...항바이러스제를 먹을 필요 없습니다...보통 간 보호제만 먹습니다...

  • 08.05.02 16:31

    HBV-DNA 가 높고.. 지금간수치도..90이라면... 항바이러스제를 먹는게 좋을듯도 하고요....아마 대학병원이라면... 이런 문제를 정확히 판단하고...진료하는 걸겁니다.....간은...관리 입니다....지금처럼 약도 안주고 언제오세요... 그러면.. 그떄 가면 됩니다....간경화 상태면.. 간암 발생율이 매우 올라 갑니다....그래서 꼭.~!! 정기적인 병원 정검을 해야 합니다.....꾸준히 다니 십시요...

  • 08.05.02 16:37

    1) 안억어도 괜찮은듯 합니다..상태봐서 먹을 할찌 모르지만요...대학병원이니. 정확한 진단을 하셨을 겁니다....보통 비증기엔 안먹는게 원칙 입니다....(먹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긴 합니다) 2) 아무대나 가십시요...아마 E항원 음성이라서...보균자 차별이 좀 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술 절대로 드시지 마시고요...3) 간경화 확진은 두가지를 꼭 검사를 해야 합니다...하난 혈액검사..또하는 초음파나 CT사진 입니다....두개만 검사해 놓으면 됩니다....그런데..연금공단에서..혈액수치가 매우 안좋아야 하는듯 합니다...잘될찌는 모르겠고요..보통 간경화 확진 받고 1년 6개월 이후에 신청이 가능 합니다..조직검사 받을 필요 없습니

  • 08.05.02 16:52

    연세가 어느정도 신지요....좀 나이와....간손상 따라서...좀..나중에 문제가 될수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꼭 정기적으로 다니시기 바랍니다....약을 주든 안주든....정기적으로 나니세요....간염은 관리가 매우 중요 합니다......술드시지 마시고요...보약이나 한약, 홍삼, 상화버섯, 둘미나리..ㅡ 민간요법 절대 금지고요....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08.05.02 18:02

    위에 써놓았듯이 29살입니다. 오늘 채용 발표 하나 있는데 제가 가고 싶어 했던 증권회사에 서류합격했더군요. 면접도 거쳐야 하긴 하지만 맨날 생각하는 것이 제 간때문에 잘못되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 작성자 08.05.02 18:06

    HBV-DNA가 HBV정량검사 인가요? 기록지에 안보이는데.... 아무튼 HBV정량검사에 303이라고 나와있네요. 참고치가 어느정도인지 안나와서 모르겠는데 왠지 높아보이는 수치네요...

  • 08.05.02 18:22

    항바이러스제를 쓰는 문제는 의사 선생님과 상의는 한번 해보십시요....의사 선생님 따라선 좀 쓰시는 분도 있습니다......원칙은 안쓰는 거고요.....그리고 간경화상태를 형액으로 알수 도 있습니다...보통 중요한 수치는...간수치, 황달,(T,Bil), 알부민, 총단백질, 크레아티닌(신장)..혈소판, .AFP, 등이 있습니다...보통...요 7개 수치가..좀 간경화가 악화되면..점점 정상수치에서 벗어 납니다....정상이라면...아직은 염려 할 단계는 아니고요...간경화도 초기 중기 말기 있어서..아직 바로는 아니고요..

  • 08.05.03 21:41

    보통의 경우 간경화까지 도달하면 간수치는 거의 정상으로 됩니다. 질문하신 1번은 의사선생님이 판단해서 결정해주니 걱정마시고 2번째는 어디든 빨리 취직하는게 좋으며, 3번째는 국민연금 가입 이후에 발병한 경우에만 혜택을 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