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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자라섬이 있어 좋다..
비움조아 추천 0 조회 388 24.09.26 08:3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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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6 08:55

    첫댓글 그 곳 새벽을 찍고싶네요

  • 작성자 24.09.26 09: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방금전
    크로바님의 댓글을 보고는
    급..어떤 분이실까 궁금해서
    찾아 들어가니..

    와우~!!!
    사진 작가셨네요.
    작품 사진들 마다..
    영혼이 깃든 느낌으로
    메세지를 전달 하는 느낌..
    감동이었습니다.

    자라섬의 새벽 메세지는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 24.09.26 09:10

    비움조아님 집 근처에 이렇게 아름다운 북한강과 숲이 있으니 환경이 최고이네요..
    북한강이 맞나요.ㅎㅎ
    가평은 서울에서도 멀지 않으면서도 오지 느낌이 나서 아름다운 곳이 많은거 같아요..^^

  • 작성자 24.09.26 09:45

    네네~
    북한강 물줄기여 ㅎ
    풍광이 최고랍니다.

    서울과도 가깝구여

    역세권
    숲세권
    계곡권
    읍내권

    만족도가 높지요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6 09:12

  • 24.09.26 10:17

    @비움조아 네.!^^
    카페 창립 17주년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 24.09.26 10:25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자라섬 이군요
    9/14~10/13 까지 꽃축제가 있다하니
    함 가봐야 겠습니다..

    뱀은 징그러운데
    뱀오이도 마찬가지네요,,

    지금시기에 가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당,,

  • 작성자 24.09.26 12:47

    금년에 여름 열기가
    대단했던 영향인지..

    예년에 비해 빛을 잃고 비실거리는 꽃들이 눈에 띄어
    아쉬움이 큽니다.ㅎ

    행복터널의 넝쿨들이
    꽤 볼만합니다.

    자라섬에서 남이섬으로
    이어지는 나루터도 있으니
    함께 공유해 보세요~♡



  • 24.09.26 11:05

    사진 찍는 솜씨가
    작가수준 이시니
    여기가 우리나라 맞아
    입니다~^^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
    강에 비친 풍광들을
    보니 어머님께서 왜 이곳으로
    이사 오셨는지 알겠네요..ㅎㅎ

    앙! 부러워요~~~~♡

  • 작성자 24.09.26 12:56


    일기장에
    끄적대는 정도의
    글과 사진들..ㅎ

    전혀
    전문적이지 못함에도
    수준있다 하시니..
    볼 발그레 입니다.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ㅎㅎ

    엄마는
    날 차가와지면..
    아들집으로 가신답니다.ㅎ

    봄이 되면..
    흙놀이 하시려고
    다시 오시구여.♡

  • 24.09.26 13:03

    자라섬 근처에 사시는군요
    좋은 곳에 사시네요
    몇년전에 다녀왔어요
    꽃도 많이 심었더군요

  • 작성자 24.09.26 13:20

    네~
    연고도 없는 곳인데
    눌러 앉은지..
    벌써 8년이 되었네요 ㅎ

    몇년 전에 다녀가셨다면
    많이 변해있는 현재 모습에 놀라실거에요ㅎ

    답답할때
    달려가는 곳이

    자라섬과
    제이드가든 입니다.ㅎ

  • 24.09.26 13:07

    넘 좋은날에 햇살마저 이쁘게만
    느껴짐요
    아름다운 자라섬
    소개에 맘이 벌써 가 있읍니다

  • 작성자 24.09.26 13:16

    한해 한해
    업그레이드 되는
    자라섬을 보면
    제가 왜 뿌듯한지요ㅎ

    가까이 있다는 것에
    위로가 된답니다.~♡

  • 24.09.26 18:37

    제가 좋아라 하는
    모든 것이 모여 있는 사진 입니다
    이쁜 꽃들과 산 그리고 강에
    조롱박에 사오이까지
    백일홍도 이쁜데
    울타리 옆으로 심어 보고 싶네요
    좋은 저녁 시간 이어 가세요

  • 작성자 24.09.26 20:24

    좋아라 하는 모든것들이
    갖추어진 자라섬을
    꼭 방문 하셔야겠네요ㅎ
    오막살님 댁도..참 멋지지요~

    자라섬 백일홍이 질때쯤이면..
    씨앗도 받아 온답니다.
    봄에는 양귀비 씨두여~^^*

    편한밤 되세요~♡

  • 24.09.27 07:00

    덕분에 눈호강 합니다
    여기에서는 멀어서 새벽에
    출발해야 넉넉하게 구경하겠네요
    우리나라 는 계절마다
    멋찌지 않은 곳이 없어요.

  • 작성자 24.09.27 14:52

    반가와요~♡
    멀리 사시나 봅니다.
    사진도 멋집니다.
    여행은 거리불문
    님에게 달려가듯 설레임이죠~♡

    용추계곡에 왔는데
    물소리가 참 좋으네요♡

  • 24.09.27 10:24

    6월경 강촌 근처에서 1박 했어요.
    서울에서 살고 싶었는데
    강촌에서 살고 싶더군요.
    멋진곳에 사시는거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09.27 14:58

    강촌..
    다녀가셨군요~♡

    근교에..
    먹거리
    볼거리가 꽤 있을텐데
    1박이라 아쉬웠겠어요ㅎ

    축하 받아야 하나요?
    상장은 없나요?ㅎㅎ

  • 24.09.27 11:50

    저는 친구들과 몇번
    다녀왔어요.
    놀러가는 장소에
    사시다니 부럽네요.^^

  • 작성자 24.09.27 15:04

    자라섬..
    자주 여행하는 장소였군요 ㅎ
    사진에
    행복이 묻어납니다.~♡

    언제나

    요 표정..간직하세요.
    덩달아 기분 좋아 집니다.~♡

    계곡 물소리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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