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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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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9년간 종교에 빠져 빚만 2500만원...이수근 "어떻게 알고 나왔어?" (물어보살)
핸섬가이즈 추천 0 조회 71,594 24.10.22 12:0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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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2 12:05

    첫댓글 돈 가져다 바칠때 엄마가 말리지 않았을까..? 그러면 갚아주기도 싫으실것같은데…

  • 24.10.22 12:05

    자기가 저지른 일에 자기가 땀흘려 갚아야지 정신차린다 생각

  • 24.10.22 12:06

    서장훈은 어머니도 이유가 있으셨을 것이라며, 스스로 만든 빚은 스스로 갚는 경험도 필요하다

    서장훈말이 맞는듯? 진짜

  • 24.10.22 12:06

    엄마가 빚졌나… 저 빚 홀라당 갚아주면 자기가 빚진 채무의 무거움은 못느낄거아냐

  • 24.10.22 12:06

    2500정보 빚은 본인이 갚을수 잇지뭐
    결자해지 야

  • 24.10.22 12:07

    자기가 진 빚은 자기가 갚아야지 어머님은 뭐 어머님 삶이 없나 🤷🏻‍♀️

  • 24.10.22 12:07

    나온건 잘했는데 자기가 맹신해서 갖다바친걸 왜 엄마가 갚아줘야돼?변제할 능력 충분해보이니 본인이 갚고 정신차리시길 ...

  • 24.10.22 12:08

    이제라도 저 집단에 빠져나와서 다행이긴하네 이제 빠져나갈 돈도 없으니까 일 열심히 해서 모으시길 다 본인 선택인데 어머니가 안도와준다고 서운해할 일 아님

  • 스스로 돈 갖다바친 노력이면 2500만원정도는 혼자 갚을수있을듯
    갖다바친돈만 2500이 넘을텐데..

  • 24.10.22 12:08

    참나 자기가갚아야지;

  • 24.10.22 12:08

    도와주실 순 있지만 스스로 해결해야 돈의 위험성도 알 것 같아 안그럼 다 부모님이 해주니까 뭐~ 이럼서 살 수도 있으니

  • 24.10.22 12:09

    2500 정돈 본인이 노력하면 갚을 수 있지 뭐. 정신 차리라고 어머니도 안 도와주시네

  • 24.10.22 12:10

    쿠팡 뛰어야지 머

  • 24.10.22 12:10

    흐음 어머니 고생이많으십니다 ㅠㅠ

  • 24.10.22 12:10

    여태까지 9년 동안 엄마가 얼마나 말렸겠어. 지치셨겠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0.22 15:59

    22 화이팅

  • 24.10.22 12:16

    나같음 주더라도 25백 갚는거 보고 주겠다

  • 24.10.22 12:17

    저정도면 아껴쓰면서 갚아야지 ㅜ

  • 24.10.22 12:19

    그래더 지금이라도 나와서 다행..1년만 바짝 갚음 될듯...

  • 24.10.22 12:22

    방송은 안봐서 모르지만 갚아줄 여유가 있는 부모라도 안갚아주는게 정답인듯. 도박도 그렇고 본인이 조절 못하는 빚은 쉽게 갚아줘서 안된다고 생각함.. 쉽게 갚아주면 비슷한 유혹에 또 넘어가고 빚질수 있다 생각들어. 2500이 작은돈은 아니지만 저 나이에 열심히 일하면 충분히 금방 갚을 수 있다 생각한다..

  • 24.10.22 12:23

    자기가 갖다바쳐놓고 엄마가 안갚아준다고 엄마탓하는 꼬라지가 .. 갚아주고싶다가도 저거 보고 통장 깎 닫으실듯

  • 24.10.22 12:29

    당연히 스스로 갚으셔야지..

  • 스스로 갚아야지 뭔... 뭐지? 2500이면 바짝 일해서 2~3년안에 갚을 수 있겠구먼

  • 24.10.22 12:32

    스스로갚아야함.. 내가 20대초에 멋모르고 카드빚생겼는데 엄마가 일해서 갚으라거 아무지원 안해줌 ㅠ 직접 갚아야 심각성 알고 돈의 소중함을 앎..

  • 24.10.22 12:37

    유튜브가 이럴땐 좋네..

  • 저거 방금 봤는데 엄마가 이미 전세집 9000도 해주셨음;; 자기가 엄마 통장 잔고 몰래 조회해보고 몇 천 있으면서 자기빚 안 갚아준다고 저러는 거야.. 그 와중에 게임에서 남친 사귀고 다니고 난 좀 무섭더라

  • 24.10.22 13:10

    정신 못차렸구나

  • 24.10.22 12:53

    와 뻔뻔하네 안도와준다고 화가나나,,, 도와준다의 의미가 뭔지 생각해봐야할듯

  • 저거 영상 아침에 봤는데 진짜 표정 변화도 거의 없고 본인이 뭐가 잘못 된지도 모름.. 나도 저런 눈빛 이만희 교주 이후로 첨봐 눈에 안광이 전혀 없고 씨커매..무서움

  • 24.10.22 13:04

    눈이… 글렀음…

  • 제정신은아닌듯...

  • 24.10.22 13:34

    저런애들이 ㅋㅋㅋㅋ 나중에 부모님 병들고 돈없을때되면 걍 버림 ㅋㅋㅋ 그래도 자식인데~~ 이런거 없음

  • 24.10.22 13:40

    홍대 자주 가서 사이비한테 엄청 잡혀봣는데 딱 그느낌이 드시긴혀..

  • 24.10.22 13:48

    2500이면 그래도 빠르게 정신 차렸네

  • 24.10.22 19:01

    본문 읽어보니 2500이 아니라 돈은 더 썼는데 갚고 갚아서 이제 청산할 게 2500만원 남은 듯?!

  • 24.10.22 13:52

    걍 9년동안 하나도 성장하지않은거임..그나이에 돈벌면서 미성년자때랑은 다르게 부모와 내가 다르다..이런걸 알아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그기간없이 나이만 먹은거임..그래도 사이비탈출하고 빚도 솔직히 저정도면 본인의지로 갚을수있음 혼자서 잘 살아볼수있을읏

    ㅇㄴ 쓰고나서 댓글보는데 엄마가 충분히 도와줬구만

  • 24.10.22 14:07

    2500이면 금방 갚는데 엄마가 도와줘야할정도도 아니고 이미 많이 도와주셨구만

  • 24.10.22 14:58

    엥.. 본인이 진 빚인데... 엄마한테 맡겨놓으셧어요...? 나이도 많지도 않은데 빡세게 일해서 갚을 생각을 하셔야지...

  • 24.10.22 15:07

    말하는게..
    진짜 사이비 빠져나온건 맞나
    걍 돈 구하려는 수법은 아닌가 ..
    의심스럽더라

  • 24.10.22 15:40

    어머니는 무슨죄야..

  • 24.10.22 17:57

    2500이면 충분히 혼자 갚을만 하구만뭘

  • 24.10.22 19:40

    저분 눈빛이 너무 무사워 뭔일 날거같애

  • 24.10.22 20:34

    하...지금 영상 보는데 혼란하다 혼란해

  • 24.10.23 13:45

    보다가 연어 옴 개답답해 진짜

  • 24.10.25 17:24

    나도...
    여자분 엠씨들이랑 주고받는 대화, 표정보면 대충 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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