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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gotquestions.org/unitarianism.html
What is Unitarianism?
Unitarianism is best understood in distinction from Trinitarianism. Whereas Trinitarianism
teaches that God is three in one (triune), Unitarianism teaches that God is simply one (unity).
Unitarianism rejects the doctrines of the Trinity and the deity of Christ.
Unitarianism should also be distinguished from Modalism, which is also non-Trinitarian.
Modalism teaches that Father, Son, and Holy Spirit are three modes of existence for
the One God. Modalism is found today in the United Pentecostal Church. While both Modalism
and Unitarianism are non-Trinitarian, Modalists affirm the deity of Christ. Unitarians
teach that Jesus was an inspired man, a great teacher, and an example to follow but
certainly not God.
유니테리언주의는 무엇인가?
'Got Questions'(질문이 있다)라는 영어 사이트에서 인용하여 게시한 것임을 밝히며...
유니테리어니즘(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신성을 갖춘 참되신 유일무이의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성령님은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들이라고 그런 가공,
참람한 신성모독으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며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준동하는 마귀색키들의 마귀교리)가 무엇이던가?
유니테리어니즘(다른 말로 하면 유일신론, 단일신론)은 '트리니테리어니즘'(삼위일체론)과
가장 잘 구별되는 것으로 이해되어진다. 반면에,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은 한 분으로 셋이다
(트라이윤 : 삼위일체)라고 가르친다. 유니테리어니즘(유일신 또는 단일신)론은 하나님은
단지 하나(통일성)이라고 가르친다. 유니테리어니즘은 삼위일체의 교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거부한다.
(참고 : 이하, 유니테리어니즘에 대한 한글번역은 '유일신론'으로 일치시킬 것이니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일신론은 또한 '모덜리즘'(양태론, 즉,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이 되었다가 또한 성령님으로
되는 것이며 예수님 또한 아버지 하나님이 되었다가 성령님으로 되기도 하며 성령님 또한 아버지
하나님이 되었다가 예수님으로도 되는 것이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육신하시어
이 세상에 오셨는데 그러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 그 분 또는 성령님 그 분 자체가 오신
것이고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어 이 세상에 오신 성령님은 예수님이 그처럼 성령님으로
변해 오신 것이다 어쩌고, 저쩌고 고따구로 마구 씨부렁거리면서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그런
가공, 참람한 마귀자식들의 믿음이 바로 양태론 믿음으로서 반삼위일체의 마귀교리인 '모덜리즘'
양태론 대미혹, 홀림의 마귀교리인 것이다!)와 구별되어지는데, 양태론 또한 비삼위일체론인 것이다!
양태론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의 하나님에 있어서 세 가지 존재의 방식이라고 가르친다.
양태론은 오늘 날 '연합 오순절교회'에서 발견되어진다. 양태론과 유일신론은 비삼위일체인 것이다.
양태론 이단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확언한다 유일신론자들은 예수님이 영감을 받은 사람이었고,
위대한 교사로서 추종할 모범이지만 그러나 확실히 하나님은 아니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참고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1326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서 설명하는 '한국연합 오순절교회'의 실체! )
(참고 : 자고나면 온라인에 침투해 고따구 유일신론이라는 반삼위일체 마귀교리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과 완전한 사람으로서 인성을 겸비해 이 세상에
초림하신 온 세상의 구세주가 되시는 주님이심을 부인, 모독, 모욕, 조롱하며 예수님은 단지
어떤 인간, 즉,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묻힌 어느 유대인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하였는데 그처럼 부활한 구약성도로서 그 유대인의 몸 속에 예수님이 성령이 되어 침투한
결과 그 부활한 유대인 구약성도가 예수님이 되어 이 세상에 구약성도의 자격으로 온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그처럼 죽어 부활한 어느 구약의 유대인 성도가 은혜를 입어
예수님이라는 무언가 창조주 하나님은 아니지만 비범한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온 분이
예수님이시다라고 이처럼 제 정신머리 상태가 아닌 가운데 완전 자작, 창작의 변형적
유일신론으로서 가공,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반삼위일체 마귀교리인 그따위
한편의 마귀소설에 불과한 씨부렁을 각색하여 '베냐민'이라는 그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이 그따위 짓거리가 성경적인 것처럼 하나님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홀려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 이거다!)
There have been Unitarian and non-Trinitarian heresies circulating throughout the church
from the earliest ages. Arianism, which was addressed at the Council of Nicea, taught
that Jesus was not fully God. Even after Nicea, there were always some aberrant groups
who denied the deity of Christ and the Trinity, holding to some form of Unitarian theology.
After the Reformation, Unitarianism seemed to have a revival of sorts as various groups
felt more freedom to break with official Roman Catholic (Trinitarian) doctrine. Unitarianism
began to flourish in various parts of Europe. Gradually, a number of individual ministers
in the Church of England embraced Unitarianism, and, later, Unitarian societies were formed.
These beliefs also spread to many Congregational churches in New England in the 18th century.
Harvard College, which had been founded for the training of Calvinist ministers, swung to
Unitarianism with the election of a Unitarian minister to the Hollis Chair of Divinity in 1805.
가장 초기시대로부터 교회를 통해 유통되는 유일신론과 비삼위일체 이단들이 있었다. '아리아니즘'
(아리안주의) 그것은 니케아공회에서 다루어졌는데,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 아니라고 가르쳤으며
헝상, 유일신론 교리의 어떤 형태를 유지하면서 예수님의 신성과 삼위일체를 부인했던 몇몇 일탈된
그룹들이 있었다.
종교개혁 이후에, 유일신론은 공식적인 로마카톨릭의 삼위일체 교리와 관계를 끊고 보다 자유를
느끼는 여러 그룹들인 것처럼 일종의 부활을 한 것처럼 보였다.
(참고 : 성경대로 믿고 행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교황들이든 교부들이든 기타 추기경, 신부라는 자들이든 그런 성경적 신약교회를 가장하고 위장하여
태동된 '사탄의 걸품'으로서 그 이교체제의 그런 이교도들에 의해 주도된 마리아 숭배라는 여신숭배,
7성사[소위, 세례성사, 견진성사,성만찬성사, 고해성사, 종부성사, 신품성사, 혼배성사'] 포함 마귀적
미사라는 짓거리는 물론 기타 득시글 그런 우상숭배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로 범벅이 되어 준동하는
그 가공, 참람한 큰 바벨론 세력으로서 이교체제인 로마카톨릭 이교도 우상숭배 집단에서 비롯된
삼위일체 교리가 비록 성경적이라고 하더라도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가장 큰 적으로서
그런 이교체제의 삼위일체를 그대로 수용하여 믿어 주장하면서 증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결코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대로 믿고 행하고자 하는 오늘 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믿어 바르게 적용하는 것일까?
바로,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구구절절 기록되어 있고 계시되어진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여 성령님은 성령님이시지만 그럼에도
이 세 분의 인격, 또는 위격께서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공의로우심의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하나의 신격으로 일체가 되신다는 그러한 진리, 사실에 근거해 성경적 삼위일체를 바르게 믿는
것이다 이거다.)
유일신론은 유럽의 여러 지역에서 번창하기 시작했다. 점차적으로 영국의 교회(즉, 영국 성공회)
에서 다수의 개인적 목회자들이 유일신론을 포용하였고 나중에 유일신론 협회들이 형성되었다.
이러한 믿음은 또한 18세기의 '뉴잉글랜드'에 있는 많은 회중교회들에 퍼진 것이다. 칼빈주의
목사들이라는 (이단들)의 훈련을 위해 세워진 '하버드 대학'이 1805년에 어느 유일신론 목사를
'더 홀리스 신학석좌'에 선출함으로 유일신론으로 선회하였다.
(참고 : 회중교회의 실체, 정체는 교회를 치리하는 권한이 신약교회의 교리를 기록하고 있는
바울서신의 감독과 장로라고 불리우는 목회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회중들에게 있다는 교회로서 결국 득시글 이단들의 직간접적인 미혹, 공격에 취약점을 드러내는
기운데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식의 각개돌파식이니 이게 뭔 성경적 신약지역 교회이겠냐고!)
(참고 : 'the Hollis Chair of Divinity'[더 홀리스 체어 어브 디비너티]의 의미는 1721년에
영국의 부유한 상인이며 대학의 후원자인 'Thomas Hollis'[토마스 홀리스]가 하버드 대학에
설립한 신학 석좌직이라는 의미)
Today there are a number of Unitarian groups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and the world;
probably the most well-known and influential group is the Unitarian Universalist Church.
Unitarianism is usually accompanied by (or perhaps inspired by) rationalism and
anti-supernaturalism. In the final analysis, Unitarians reject the specific teaching of
Scripture regarding the deity of Christ and the Holy Spirit. Beyond that, they usually
reject the Bible as divine revelation in favor of human reason. Horizontal relationships
between human beings are considered more important than the vertical relationship
between a holy God and sinful man.
오늘 날, 미국과 세계를 통해 다수의 유일신론자 그룹들이 있는데 아마도 가장 잘 알려지고
영향력있는 그룹은 '유일신론 보편주의교회'라는 것이다. 유일신론은 보통 이성주의(또는
합리주의)와 반초자연주의, 또는 아마도 무언가에 고취되어 있는 것을 수반하는 것이다.
(참고 : 그렇기에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요따구 유일신론 이단, 즉, 아버지 하나님만이
유일무이한 신성을 갖추고 계신 하나님이라고 믿는 그런 유일신론, 또는 단일신론 이단들은
비이성적이고 초자연적인 것을 거부, 부인, 대적하며 날뛰는 인간적 이성과 합리적 사상,
사고체계로 인식, 판단하는 지극히 인본주의적 마귀자식 이단인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성령님의 신성을 부인, 대적, 모독, 조롱하면서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 주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
되신다는 진리, 사실을 도저히 믿지 않고 못한 채, 그 결과 인류의 구속사적 측면에서도 이러한
삼위가 일체되시는 한 분 하나님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성육신 초림하신 가운데,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시어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시어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를
완성하시었다는 사실 또한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결국 다음과 같은 성경적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대해 결코 믿지 않고 못하는 이단들이 바로,
유일신론 또는 단일신론 이단들이고 그 가운데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이 가공, 참람한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마귀자식이라는 결론인 것이다!
한킹 디모데전서 3:16절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어떻게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초림하실 수나 있겠는가라고 바로 유일신론 이단들로서 온 세상에서 창궐하고 있는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요따구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으로서 유니테리언 이단을 포함 득시글
동류, 아류의 유일신론, 단일신론자들로서 마귀색키들이 "도무지 그럴 수가 없다 없다고!"
이처럼 자고나면 울부짖으며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는 것이다!
고따구 가공, 참람할 정도의 인간적 인본주의자들로서 이성주의 또는 합리주의의 사상, 사고,
인식체계의 천하 머절들로서의 사악하고 교만한 사고방식으로 완전 무장하고 있는 이단들이니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이 우주만물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셨으며 또한
경건의 신비'로서 인간들이 보기에 초자연적 능력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께서 일체가 되시어 그 가운데 예수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신 후,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초림하실 수가 있다는 진리, 사실 또한 결코 이해하고 믿어 적용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그런 유일신론, 단일신론으로 준동하는 득시글 이단들은..!)
최종적인 분석으로서, 유일신론자들 또는 단일신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신성과
성령님의 신성에 관한 성경의 특별한 가르침을 거부한다. 그 외에, 그들은 보통 인간의
이성을 지지하며 신성한 계시로서 성경을 거부한다. 인간들 사이의 수평적 관계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많은 인간 사이틔 수직적인 관계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이다.
(그러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그런 유니테리언 유일신, 단일신 이단으로서 기독교게
침투 특등, 특수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이 어찌, 예수 그리스도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는
그 날인 휴거의 날에 데살로니가전서 4장과 고린도전서 15장에서 확고부동 기록되고 예언되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인 성도들아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서 주님께서 부활하신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입은 그러한 몸을 닮아 먼저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되어 있는 죽은 그리스도인들의 해골 포함 뼉다구들이 그러한 하늘에 속한 몸,
영적인 몸을 입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하고 그 날 여전히 이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이 뒤이어 순식간에 그러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들림 받는다는 사실을 이해조차 믿어 적용조차 할 수가 있겠냐고..엉!
고따구, 완전 인간적 인본주의적, 합리적인 사상, 사고체계의 이성으로 감히 전지전능하신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의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심의 초월적 능력을 재단하면서 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는 유니테리언 이단들로서
유일신론, 단일신론의 득시글 이단들과 아류 이단들이 말이다!)
첫댓글 어이 박수무당 시한부귀신이며
무식한 개만두못한 마귀자식인 동시에
모함귀신이 붙은 두더지?
너의 별명이 갈수록 늘어만가니 큰일이구나
질문이다!!
예수님이 받은 영광과 신성은 누가주신
누구의 영광이며 누구의 신성이더냐?
너 개만두1호 마귀자식의 논리에 따르면
한분아버지께서 주신게 아니라 예수님께서
스스로 만들어서 얻은 영광이고 신성이라는
것이냐?
하여간 요 사악한 박수무당 두더지는 말이야
하나님아버지를 모독하고 훼방하기위해
보내진 사탄의종이 확실하구나
개만두못한 마귀자식1호 두더지를 보면
사탄마귀가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난
사실에 대해 얼마나 분노하고 이를 갈고
있는지 알수있단 말이지...
박수무당 개만두1호 두더지?
넌 어차피 창조주이신 한분하나님의 영광과
신성을 부인한 마귀자식이므로
구원받을 확률은 없다는 것만 알고 있길
바란다
알겠느냐?
나의 아버지께선 하늘에서 너의 사악한
마귀짓을 반드시 기억하고 계실것이다
이 사악한 마귀자식아....
우선,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이며 굴비 게시글, 댓글 잡개습관 짓거리
발작의 너 씨부렁 그저 우겨대기 못되쳐먹은 이단넘에게 충고, 경고한다!
"예수님이 받은 영광과 신성은 누가주신
누구의 영광이며 누구의 신성이더냐?"
이따위 굴비 늘어뜨리는 식으로 너 잡홀림 게시글과 댓글들을 그저 늘어뜨리고, 늘어뜨리며 쳐올리지
말라고, 요 못되쳐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박수무당아..언더스텐?
"예수님이 받은 영광과 신성은 누가주신 누구의 영광이며 누구의 신성이더냐?" 이런 식으로 이 애비두덜처럼
딱딱 붙여서 최대한으로 공간을 잡아먹지 않고 올리더라도 올리라고 이 천하 잡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아..엉!
그리고, 뭐시라고?
너같은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결국 유니테리언 이단까지 전락하여 날뛰는 이단이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영원 전부터 이미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 그리고 공의의 하나님으로서 하나의 신격에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에 근거해 그러한 신격에 있어 아버지 하나님과 그리고 성령님과
동등하신 그야말로 이러한 세 분께서 일체가 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오묘한 진리와 사실에 관해 너같은
유니테리언 이단, 즉, 아버지 하나님만이 진정 유일무이한 신성을 갖춘 하나님이시고 예수님과
성령님은 단지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신격에 있어 무언가 열등한 분들인 것처럼 니가 완전 니
영적애비인 마귀에 장악된 나머지 고따구로 쳐믿고 자빠진 상태이기에 그따위 질문이라고 할
수 없는 질문을 성경대무식까지 겸해서 씨부렁거리며 던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초림하시 이전부터 이미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성령님과 창조주 하나님이시리라는 신격에 있어 상호간 동동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너같은 유니테리언 이단 박수무당이 전혀 알지도, 이해조차도 못하기
때문에 고따구 질문이라고 할 수조차 없는 씨부렁 속살 나불날름 질문을 떡하니 던지면서
날뛰는 것이라니까...엉!
한킹 요한복음 17:5절 "이제 아버지시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으로 친히 나를 영화롭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있기 전", 즉, 창세기 1:1절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요한복음1:1-3절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두더지애비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
이처럼 "태초", 즉, 이 둥굴이 지구는 물론 우주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러한 창조의
시점으로서 "태초"라는 의미인데 그러한 태초의 시간적 개념이 시작되기 이전에 이미 영원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위에서 인용, 제시한 요한복음 17:5절 말씀처럼 어떠하신 분?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이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그처럼
말씀하시며 알려주고 계시는데 너 베냐민이라는 박수무당 마귀자식은 그런 진리, 사실조차
모른 채,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사람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초림하셨을 때의 때로 배고프시며,
때로 피곤하심을 느끼시고 때로 분노하시고, 우시기도 하신 그러한 한 사람의 연약한 인성을
갖고 계신 예수님으로만 알고 있으니 너 베냐민이라는 기독교계 침투 유니테리언 이단 마귀자식
이단이 고따구 씨부렁 마귀질문을 툭 던지면서 또 한 번의 신성모독으로 날뛰고 있는거라니까..
언더스텐?
그러니 너 이단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두더지애비 영원까지 로마서 9:5절 "조상들도 그들의 조상이며 육신으로는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영원히 송축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이처럼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고, 빌립보서 2:6절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이 말씀과 디도서 2:13절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위대하신 하나님,
요한일서 5:20절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이 말씀, 즉, 예수님이
바로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변함없는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 그리고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을 너같은 박수무당 유니테리언 이단은
전혀 이해조차 믿어 적용조차 못하는 삼위일체의 오묘한 진리와 사실을 정면대적하며 예수님과
성령님은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두더지애비 피조된 피조물들이라며 신성모독의 가공, 참람으로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고따구로 홀려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삼위일체 부인의 이단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다!
그러니 너는 골로새서 1:15-17절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을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라고 말하는 의미는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피조된 피조물로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우리네 인간들과 다름없는 피조물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성육신하시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의미인
것이다.
피조물이 만물 이전에 존재하며 또한 만물이 어떤 피조물에 의해 존속이 되냐고?
아니잖아, 그래, 안그래? 이런 사실 앞에 너 베냐민이라는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이 골로새서
이 말씀만이라도
@두더지애비 읽고 이해하며 믿어 적용할 수 있다면, 너같은 유니테리언 이단 씨부렁 박수가 "예수님이
받은 영광과 신성은 누가주신 누구의 영광이며 누구의 신성이더냐?"라면서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그러한 영광과 신성을 주셨으니 그렇다면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보다 열등한
한 사람의 피조물 인간인데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특별히 은혜를 입어 이 세상에 사람 모습으로
오시어 그러한 영광과 신성을 받은 것이 아니겠냐고 고따구 마귀적 의도를 품은 질문을 툭
던진 것이라니까 그러네..엉!
그러니, 너 박수는 계시록 1:8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애시당초
영원 전의 시작이 되시고 영원까지 변함없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을 여전히 이해조자, 믿어, 적용조차 못하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유일무이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이다 이처럼 지극히 비성경적 유일신론 또는 단일신론에서 벗어나지
못한 유니테리인 씨부렁 가공, 참람의 반삼위일체로 미쳐 날뛰는 이단 중의 이단이라니까..!
@두더지애비 그러니 너 박바바박..박수 씨부렁 이단은 이사야서 44:6절 "이스라엘의 왕, 주, 그의 구속자,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이 말씀과 이사야서 48:12절 "내가 부른, 오 야곱 이스라엘아, 내게 경청하라. 내가 그니라.
내가 처음이요, 내가 또한 마지막이라."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이신 "만군의 주"로서 하나님이
구약에서도 이미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내가 처음이요, 또한 마지막이라"라고
알려주고 계신다는 사실 앞에, 위에서 인용, 제시한 계시록 1:8절의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바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니까..언더스텐?
요한복음 8:25절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누구냐?"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그니라." 이처럼 구약시대부터 아브라함을
포함 모세, 다윗 등 모든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에게 말씀해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니까.
그러니, 이사야서 9:6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두더지애비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바로 "능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는 것이라니까.
심지어, 신구약 일관되게 아버지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예수님이시며 성령님은
성령님이시지만 그럼에도 그러한 사실 앞에 예수님이 결코 아버지 하나님은 아니신데
"영원하신 아버지"로 불리움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니 왜 그럴까?
요한복음 17:21절 "이는 그들 모두가 하나되게 함이오니,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바로, 이러한 주님의 말씀처럼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각각
이 세 분께서 열등과 종속관계가 아닌 상호간 독립적이며 동등하신 분이시지만 그럼에도 하나의
신격으로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일체가 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초림하시어 이 세상에 오신 그런 의미를 이해하고
@두더지애비 믿어, 적용해야만 한다 이거다, 너 가공, 참람한 기독교계 침투의 박수무당 유니테리언 이단아 엉!
결론적으로, 그렇기에 이 세 분께서는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하나님이시지만 인류의 구속사적 측면과 이 세상을 통치하심과 또한 우주만물을 경륜하시는 역사에
있어서는 각각 구별되는 역할이 있으신 것이라고.
그렇기에,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독생자로 삼으신 것이며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을 마리아의
태속에서 잉태케 하시었고 그 결과 예수님은 마리아의 태속에서 열 달 동안 인간의 몸으로 형성되어
산 달이 되어 그러한 성육신하심으로 이 세상에 초림하신 가운데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신 가운데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시었다 이거다..언더스텐?
그리고, 인류의 역사의 종점으로서 역시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하시는 역할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심판하시면서 지상 예루살렘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 주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그 장소인 그 산인
@두더지애비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지구상에 지상 천년왕국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직접 세우시고 직접 통치하시는 지상 천년왕국시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복종, 순종하시는 역할을 또한 수행하시는
것이다 이거다.
고전15:23~28절 "그러나 각자 자기의 서열대로 되리니 그리스도가 첫 열매들이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그 분께 속한 사람들이라.그 후에는 끝이 오리니, 주께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폐하시고 그 왕국을 하나님, 곧 아버지께 바칠 때라.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 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이 그 분에게 복종할 때에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 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이 말씀처럼 말이지..
그러니, 결론적으로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박수 유니테리언 이단 뿐만 아니라 득시글
@두더지애비 고따구 이단들은 이런 성경적 진리, 사실 앞에서 삼위일체의 오묘한 진리, 사실을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바르게 이해하고 믿어 적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대통곡의 회개와
함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려야만 할 것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장문의 댓글을 통해 성경적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이 애비두덜이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증거한 바와 같이,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시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의미와
또한 영원 전부터 주님께서는 영광스러운 하나님 그 분이시지만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인간의
몸을 입은 인성을 겸비하시어 아버지 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 순종하시며 그러한 인간의 몸을
입으신 주님의 위치와 신분은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로 그리고 아버지에게 복종, 순종하시는 종의
신분이 되신 것이다 그러한 의미 또한 명확하게 이해하고 믿어 적용해야만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시어.
(여담 : 이 애비두덜이의 자판기가 구입한지 하도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장문의
댓글을 작성하여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면서 등록단추를 누르니 그 순간 등록이 되지 않고 작성한
댓글들이 모조리 날라가버리는 바람에 재작성하느라고 시간이 지체되었음을 이실직
@두더지애비 고 알려드리면서 저의 지금까지의 댓글 종결을 기다리신 분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두더지애비
두더지 박수무당아?
나의아버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너의 악행을
기억하고 계실것이다
가장 용서받지 못할죄가 홀로 한분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을 부인하고
하나님이 세분이라 주장하는 죄이니라
넌 온라인에 침투한 적그리스도영이요
거짓선지자 이다
유황불못에 드갈때 내말을 반드시 기억하거라
언더스탠?
@두더지애비
나한텐 이루말할수 없는 욕을 먼저해놓고
한마디 사과도 없는 마귀자식 두더지
양심에 화인맞은자
인면수심 악귀가 따로없도다
하나님이 세분이라며 삼위일체를 믿는 자들은
다 너와같은 사악한 마귀자식이라 판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