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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향방작계말입니다.
多爾袞 추천 0 조회 338 13.03.12 00:4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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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2 00:49

    친구는 그냥 다음에 가자고 자꾸,....

  • 13.03.12 00:55

    동원이 아닌게 어디에요 ㅠㅠ

  • 작성자 13.03.12 01:04

    ㅜㅜ 저 공익이고 친구는 해군인데 동미참 되서 그리고 바로 집에서 100m거리에 고등학교 동창임
    그냥 다음에 갈까 생각중이데 모르겟어요 걍 내일가는게 나을런지 ㅇㅅㅇ 친구는 동네서 한번받아보고 전 안받아봐서 ㅇㅅㅇ

  • 13.03.12 01:09

    향방은 두번까지 쨀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익이라면 동원으로 재배정 될일 없으니 일차에 한번 째고 2차 보충때 꼭 가세요. 요즘같이 키리졸브하고 북괴가 ㅈㄹ할때 가면 귀찮아요. 뭐 그런거 안해도 귀찮지만요 ㅠㅠ

  • 작성자 13.03.12 01:11

    그럼 이번에 짹 그냥 2차 보충에나 갈까요.. 작년에 학생예비군 3월부터 오라는거 미루다가 10월인가에가니 70명이 아주 소박하게 훈련했거든요. 친구가 귀찮다고 상받고 그런데라 뭔짓할지모른다더니 ㅇㅅㅇ

  • 13.03.12 01:13

    그러세요. 그런데 2차까지 째면 3차에 좀 멀리 가야할수도 있으니 2차엔 꼭 가세요 ㅋ

  • 작성자 13.03.12 01:15

    근데 이상한게 동사무소가 아니라 무슨 버스타고 교장으로 가요 1차인데 니미널 다들 동사무소 간다는데

  • 13.03.12 01:21

    저같은 경우도 동사무소 여건이 좋지않아서 동네의 다른곳에가서 항상 향방작계를 받았네요.

  • 작성자 13.03.12 01:22

    그 교장이 좀 멀어서 동네 공원서 모여서 대대지원차량타고 매번 그 교장으로 가더라구요. 함정은 예비군훈련장은 집에서 더가까워요 ㅇㅅㅇ

  • 13.03.12 01:23

    향방은 차비가 안나와서 대대에서 태우러 오는군요 ㅋㅋㅋㅋ 우리동네는 교장은 멀리 있어서.....

  • 작성자 13.03.12 01:24

    이제는 향방도 일괄 6천원이래요 ㅇㅅㅇ

  • 13.03.12 01:27

    그러고 보니 지난번 향방때 동대장이 소주에 오징어나 하나 뜯어먹으라고 돈 줬던거 같네요 ㅎㅎㅎㅎ
    차빈지 여빈지 뭔지 모르겠는데 주더라구여

  • 작성자 13.03.12 01:29

    귀찮아 죽겠어요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2 11:01

    전 공익이라... 동미참

  • 작성자 13.03.12 01:43

    전 계속 동미참

  • 13.03.12 01:45

    전 동원지정 ㅆㅂ 그냥통지서 날라올때까지 대기중인 1人

  • 작성자 13.03.12 11:01

    ㅠㅠ

  • 13.03.12 02:03

    저는 예전에 향작이 먼지는 모르지만 큰 훈련과 겹친적이 있습니다. 그때 경험으로 말씀드리면,(물론 제 경우가 님의 상황과 같지 않을수 있지만,)

    보통 예전 우리 향작을 하면, 30여분 총기 및 장비, 인원 체크, 1~2시간 정신교육, 1~2시간 기본교육(깃발, 엄패물 쌓는 법, 포승 등 기초사항), 1~2시간 동네산책...이 아니라 걸어가면서 지역 주요 방어 거점, 주요 검문 지역, 중요 시설을 한번씩 찍고 돌아오기, 30분 총기 및 장비 회수로 끝납니다.

    근데 그때는 실제 상황이 벌어짐을 가정해서, 주요 검문 지역, 방어지역, 중요 시설물에 예비군을 배치시키더군요. 그러면서 '어떤 상황이 오면 잘해달라'고 동대장이 부탁하더군요.

  • 작성자 13.03.12 02:05

    저희 동대는 동사무소아니고 무슨교장가서한다네요 친구말이

  • 13.03.12 02:17

    경계하는 듯이 하며, 군복입은 누군가 오면 '손들어' 뭐 이런걸 해달라는 건데.. 그리고.. 그걸로 끝-_-;;; 제 동네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그냥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그 곳에서 서있다 앉았다가.. 정말 지겨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몇시간이 흐른 뒤에 동대장이 훈련끝났다고 하며 와서 돌아감. 훈련이 잘 무사히 끝났다며 1시간쯤 일찍 보내주더군요.(내가 뭘했는데?? 먼 훈련???)

    동원이 아닌게 어디예요.ㅋㅋ 동미참이 여러번(향작 2번, 동미참 3일) 가야해서 귀찮기는 해도 편합니다. 동원은 2박 3일로 짧고 굵게(?) 끝내죠. 그리고 굴려봐야 예비군입니다.

  • 13.03.12 02:24

    아마 그 지역이 님이 전쟁이 벌어지면 지킬 지역일겁니다.(잘은 모르지만..) 너무 굴릴거 같으면 그냥 퇴소하고 나와서 다음에 받아도 됩니다. 근데, 다들 또 오는게 귀찮아서 그냥 받고 가죠.ㅋㅋ 그러니 조교든 동대장이든 잘 않굴립니다. 농담 조금 보태서 총만 잘 들고 따라오고 가만 서있으면 감사해합니다.ㅋㅋ
    (개인적으로 포복하라고 해도 예비군 제대로 포복하는거 못봤네요.-_- 업드려서 조금 비적거리다가 허리 굽혀 자세 낮추거 걸어가버리지.. '선배님들. 그러면 않되지 말입니다')
    요즘 추우니 옷이나 잘 챙겨입고 가세요.

  • 13.03.12 02:11

    다 똑같이 예비군훈련 거기서 거기죠 빨리받고 끝내세요 ㅋ 민방위 1년차

  • 작성자 13.03.12 11:01

    전 예비군 2년 ㅠㅠㅠ

  • 작성자 13.03.12 02:24

    친구따라 다음번에갈지 걍 오후에갈지

    되게 고민되네요

  • 13.03.12 07:35

    뭐 가 봤자 크게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ㅋㅋㅋㅋㅋ...걍 빨리 갔다 오시지요....*.*

  • 작성자 13.03.12 11:01

    군 "북, 동해 일대서 곧 국가급 군사훈련 전망" 이라는데요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3.12 08:37

    동원끝났따! 야~신난다!
    동원때마다 향방받고와서 일찍가는사람들 부러웠더랬죠... 큼지막한건 무조건 피해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작성자 13.03.12 08:37

    그럼 오늘은 제끼는게 좋다는?

  • 13.03.12 13:51

    올해 4년차인데 진짜.. 언제 끝나나 몰라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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