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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십일조와 헌금
오솔길따라 추천 4 조회 216 23.11.06 08:02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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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6 08:45

    첫댓글 개독은 예수님 말씀 자체를 믿지 않고
    예수 이름 빙자하여 사업하는 바알신 섬기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마음을 새창조 하는 영에 있지
    하나님을 육에다 두고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원수들입니다

    교회 필요한 돈을 후원을 하여야 하겠지만
    하나님 이름 팔아 헌금을 내게하게 하는 것들은
    무조건 뱀새끼들이다

  • 23.11.06 08:25

    하나님 이름을 먹칠하는 개독은
    받드시 지옥에 갈것이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
    그의 죄가 하늘에 사무쳤느니라

    설아야 네가 두둔하는 개독이 이런데
    변화를 받고 숙성되어 간다고 미친것아
    미친것이 횡설수설하는 댓글을 달고 있어

  • 23.11.06 11:04

    수도님이 이렇게 외치면 어쩐지 진리의 나팔 같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나는 3주 전엔가 " 기적을 만드는 신목사 " 라는 영상의 제목을 보았다 속으로 ,
    " 신 옥주 그사람은 지금 구치소에 있는거 아녀? ... 뭐지 ? "

    하고 들어가 보니, 신 옥주 라는 여목사 얘기가 아니었다
    신목사 라는 여목사에게 몇 백, 몇 천씩 사기를 당한 5명 정도의 제보자가 있어 이 영상이
    나온 것이었다 제작진이 찾아가자 신목사는 발을 동동 구르며 억울해 한다
    멀쩡한 기도원에 이런 영상이 방송으로 나가면 사람들이 오겠냐 며 입에 거품을 물었다
    기도원 직원들은 제작진들과 피디를 구타하였다

    제작진은 어쩔 수 없이 상담을 받으러 온 신도인 것처럼 목사님과의 상담을 원한다고 했다
    안내하는 여전도사라는 사람은 목사님을 만나려면 예물이 있어야 한단다
    얼마 정도 하면 되겠냐고 묻자 3만원 부터 본인이 원하는 금액을 하면 된다고 하여
    제작진 중 여자분이 신목사 라는 여목사를 만나 한참을 대화를 하고 있는데 그 신목사 측
    성도중 한 청년이 그림을 들고 나와 제작진의 영적상태 라며 이것은 병원에서는 고칠 수 없고
    신목사만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한국교회에는 이렇게

  • 23.11.06 11:06

    @설아. 온 교인이 짜고 기적을 만드는 회개의 삶이 멈춘 사역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몇 년전에 국민일보에 어떤 기사를 읽었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기도원 담임 목사님의 글이었다
    어느 날, 한 성도님이 당신을 찾아와 " 목사님께서 기도인도 하는 기도모임에서
    제가 암이 치료되었습니다 " 하면서 감사의 헌금봉투를 주더란다

    그 목사님은 " 저는 모르는 일이니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

    하셨단다

    자~ 신목사라는 , 교인들과 짜고 기적을 만들어 마치 자신의 교회가 엄청난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킬 만큼 신실한 교회인양 하는 연기하는 그 신목사만 가짜일까 ?

    분명, 한국교회 안에는 그 기도원 담임목회자 처럼 자신을 통해 일어나는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께 그 영광을 올려 드리고 오직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 사역을 하려고 몸부림 치는
    사역자들도 많고 많다 (신목사라는 여목사 같은 사람들의 어둠에 가려 드러나지 않을 뿐...)

    그 신목사의 거짓된 죄만 심판을 받을까 그런 변질의 흐름으로 흐르는 한국교회 사역자들의
    어둠을 이용하여 참 성령의 사역자들까지 후려쳐 한국교회 전체를 매도해 버리는 수도님은
    결코 건강한 분별이 아니라는 것이다

    분명, 수도님은 본인의

  • 23.11.06 11:07

    @설아. 공동체로 사람들을 끌기 위함은 아니다 확신한다 그러나, 그러기에 수도님의 이와 같은
    분별은 더 무섭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 ... 영적으로 보면 미혹이지만 아직 분별이 완전하지
    않는 믿음의 주소에 둔 심령들은 쏠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종합적인 영적안목으로 참과 거짓을 가려 글을 쓸 수 있는 은사가 없다면
    글을 쓰시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수도님이 아무리 진정성 어린 충성이라 할찌라도 수도님의 공동체에 갔을 때, 다른것은 다 그만두고라도
    기회가 주어질 때 면 이년, 저년, 미친 년, 개 같은 년, 주제도 모르는 것이, 글 하나도 제대로 올릴 줄 모르면서
    웬~ 지랄이냐 "

    하는 양아치 인성의 결국이 수도님의 공동체의 영적실상이 아닌가 ...

    신앙양심이 있다면 이런 어처구없는 일에 대해 귀찮다고 가만 있다면 그것 또한,
    이기적인 양심일 것이다

    안그런가 ?

  • 23.11.06 11:16

    착각하시면 곤란 합니다

    제가 두둔하는 분들은, 변질된 사역자들과 회개의 삶이 멈춘
    사역자들이 아니고 이름없이 빛도 없이 묵묵히 좁은길을 가며
    변화의 과정속에서 변질되지 않으려고 몸부림 치는 성령의 사람들이랍니다

    교묘하게 사람 잡으시는데 양심을 밝히십시오 !
    (넓은 영적안목이 없어 그러시는 것이라면, 괜찮으나, 교묘하게 구시는 것은
    불쌍하지만, 속는 것입니다 수도님의 영혼을 위해 정신 차리셔야 합니다 )

  • 23.11.06 12:09

    @설아. 미친것 한테 좋은 말이 나오냐
    어디서 하나님 뜻을 대적하는 개독을 두둔하냐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거룩한체 해봐라
    그 영혼이 어디로 가나 이 미친것아
    니한데 욕한것이 하나님한테 불법이냐

    개독믿음이 하나님께 불법이지
    정신병자 미친것아

  • 23.11.06 20:40

    @sudo2000 수도님 ... 직설적인 단순한 지름도 정화 되어야 할 줄 압니다

    그래, 한국교회를 회개시키실 만큼 영권을 가진 수도님이 아니다 싶은
    잔챙이 하나 품을 줄 모르면서 무슨, 한국교회를 회개시키신단 말입니까 ...

    입으로 말로는 어느 누가 영성의 고수가 못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 (내 성질에 못이겨 패악질을 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잠잠할 수 있는 영적인 힘) 에 있는 것입니다 !

    설교를 하시기 보다, 수도님의 성질을 죽이는 것이 지혜인 줄 압니다

    골리앗의 이마는 돌멩이로 맞추기 쉽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더라고요
    보통 사람의 이마보다 몇 배 커서요

    한국교회 안에 온 교인들과 짜고 기적을 만들어 내는 신목사 같은 초심을 잃고
    특심으로 신앙생활하여 얻어진 은사와 능력을 이용하여 물욕, 성욕, 명예욕에
    영력이 약해져 자의적 음성을 들었다가 성령의 음성을 들었다가 하는 사역자들이
    많으니, 이런곳에 신목사 같은 자들을 후려치면 거기에 걸릴 사역자들이 많은 것을 알고
    이름없이 빛도 없이 변질되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는 참종들까지 보쌈 되어지는 미혹!

    수도님은 의인인양 외치시나 분별을 하시려거든 성경의 인물들의 삶의 여정

  • 23.11.06 20:43

    @설아. 을 묵상하며 성경적인 분별을 하셔야 될 줄 압니다 !

    기분 나쁘다고 이년! 저년! 하지 마시고요

    화를 내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다 하십니다 !

  • 작성자 23.11.06 09:22

    우리 중심은 하나님은 압니다.
    참 진리는 외롭고 약한 가운데도
    용감히 책망하며 외쳐야 하나

    그러나 개인을 판단과 정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험관이신 하나님이 점수를 매기고 판단 하니까요
    우리는 시험을 치루는 학생일 뿐이지요

  • 23.11.06 09:41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 판단 정죄인가요

    에레미야가 백성을 향해 판단 정죄한것이
    잘못 된것인가요

    이사야가 비울이 개라 하는 것이 판단 정죄를 한것입니까

    마귀가 교묘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감싸게 하는 선한 포장을 해주는 있는 설아와 오솔길님
    인간의 의를 세우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를 따르세요

  • 23.11.06 09:51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의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분이 없고 선한척 하는것은 마귀에 속성입니다

  • 23.11.06 11:12

    수도님의 한국교회를 향해 개독! 이라며, 또 병신도 라며
    거품을 무시는 것은 의분이라기 보다, 하나님께 맡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양육일지로 설명 드리자면, 여호와 닛시!)
    훈련은 있으셨던 걸까 하는 의문을 자아내는 모습이시죠 !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것은 꼭 필요하나,
    이년, 저년, 개 같은 년이라며 수도님의 의견에 동조하기를 종용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

    주예수님의 말씀 입니다 !

  • 23.11.06 12:07

    @설아. 개독 믿음 자체가 예수 이름 팔아 돈을 걷는 불법을 행한것을 두고 개독이라고 한다
    개독이 하나님이 세운 것이냐
    예수님이 돈내라 했냐 돈을 걷어냐 이 미친것아

  • 23.11.06 20:48

    @sudo2000 이런 식으로 댓글 다시면, 잘난체 하고 싶어 안달하시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

    한국교회 안에는 온 교인들과 짜고 기적을 만들어 내는 신목사 같은 사역자들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본인이 인도하는 기도모임 가운데 주께서 역사하여 주신 것에는 관심도 없는 참종들이 많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의 삶의 여정을 묵상하시면서 우리의 악함과 추함의 육체의소욕은 드러나야 되고
    드러날 수 밖에 없어 주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혼자 의로운 체 하시면 위선자 시죠 !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 이상, 우리는 다 속물들인데 어쩌자고 홀로 의로운 체 하십니까

    수도님은 어떻게 해서 속물근성을 벗으셨습니까

    내 놓으셔서 저희에게 도전을 주십시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1.06 11:09

    " 이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가 즉 의의 십일조를 드려야조 "

    아멘 !

  • 23.11.06 11:32

    @명탐정(조상민) 아멘! 할렐루야 ~!!

  • 23.11.06 11:40

    @명탐정(조상민)

    구원파냐?

    그래서 그렇게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대는 겨? ㅋㅋㅋ

  • 23.11.06 12:10

    @설아. 완전 바알신 믿는 설아

  • 23.11.06 12:18

    @명탐정(조상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가 의의 십일조인 줄 아느냐?

    그런데 왜 의의 십일조를 안하고 거짓말에 확증편향과 리플리증후군에 빠졌는고? ㅋㅋㅋ

  • 23.11.06 12:44

    @명탐정(조상민)
    그러니까 거룩한 산 제사로 의의 십일조를 드리면 거짓말에 확증편향증에 리플리증후군에 시달리면 안된다니까~!

    말만 번지르르하게 안된다.

    맛점하듯 맛예배~! ㅇㅋ?

  • 23.11.06 11:50

    은근히 십일조와 헌금을 강제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ㅡ
    님의 뉘앙스지 하나님의 생각과 뉘앙스는 이건 아닌 것 같애요 ㅎ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십일조란 말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ㅡ
    십일조란 말 자체를 하나님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고 말씀을 안하신 것 같은데요 ㅎ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십일조란 말 자체를 하지 말아야한다 그 말이 그 말이네요 ㅎ)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23.11.06 11:48


    오솔길씨가 바른말 했는데...

    왜 딴소리냐?

    십일조란 말 자체가 안나오도록
    니 사악한 주둥이좀 꼬메거라 ...

    십자가의원수들아....

  • 23.11.06 11:5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시네요 ㅎ

  • 23.11.06 12:05


    이 요망한것아...

    지금시대가 짐승피 뿌리는 구약시대냐?

  • 23.11.06 11:53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해보세요 한번 ㅎ

  • 23.11.06 12:02

    십일조 하면 하늘에서 돈이.떨어져 대 부자가 되었나요

    말씀으로 영으로 보지 않고 문자로 육으로 보면
    하나님을 바알신으로 만들게 되죠

  • 23.11.06 12:05

    십일조와 헌금은 하나님이 정하신 이 말씀이 율법이든 아니든 절대로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이 이게 율법이다 아니다 정할 수 있는 주제가 못되요 ㅎ

    그러니까 주무시지도 않고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셔놓고 행위를 안보시겠어요?

    사람의 생각과 마음 뿐만 아니라
    나(하나님)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행함도!!! 보신다는거 몰랐죠? ㅎ

    이제라도 알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그리고 십일조와 헌금을 강제로 강요한다고 생각도 말고 뉘앙스도 느끼지 말고 십일조와 헌금에 대해 분별 못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말로 미혹하지 마세요 ㅎ

  • 23.11.06 12:12

    하나님을 돈신으로 믿는 있은 것을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보시고 개독은 반드시 멸하리라

  • 23.11.06 12:13


    사랑이 갑자기 나타나서
    간교한 혓바닥을 놀리네....

    말은 요렇게 하지만 조금 지켜보다가
    돈이 잘안거치면 개지랄하고 저주하고
    내 쫒아버리는 독사의새끼들....

    십자가의 원수들은 죄사함이없다

    너희들은 이사회의 쓰레기인 동시에
    하나님께 대해서도 악을 행하는
    독사의 자식들이다....

  • 23.11.06 12:15

    @베냐민 십자가 원수들은 하나님을 돈신으로 만들어 놓고
    돈 돈 돈하고 자빠져지

    하나님을 돈신으로 만들어 놓은 그 악행의 죄를 어찌 감당하리
    먹사와 그 졸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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