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학교. 너무나 많은 것이 바뀌었다. 그래서 적응하느라 대선정국에 정신을 쏟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늘 정치관련 뉴스 프로그램 각각 패널들의 홈피 등을 가보는게 내 일상이지만
대선이 이제 세달도 안남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묵묵히 지켜보는 것 밖에 없으니 더 맘이 아프다
누군가가 ㅂㄱㅎ 후보를 까도 나는 단박에 핏대를 올려 반론하지도 못하고 반대로 누구에게 열심히 ㅂㄱㅎ 후보를 설명하지도 않는다
그냥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가치관을 가지고 ㅂㄱㅎ 후보를 응원하고 있다 때론 캠프에서 시끄러운 일이 있을 때에는 서슴없이 비판도 하고 트윗과 페이스 북에 글을 올린다
그러면서 나도모르게 죄책감이 든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후보님을 도와주진 못할망정
내가 ㅂㄱㅎ 후보를 8년전부터 내가 중학교 시절부터 지지하게 되었지만 이번만큼 더 간절한적은 없는 것 같다 07년 대선후보에서 졌을 때 처음으로 엄마아빠앞에서 박근혜 대표를 생각하며 울었던게 참.. 궁극적으로 세상과 바른 나라에서 살고 싶은 게 나의 최종적 목표이고 그러기 위해선 그녀가 반드시 대통령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여기 이곳의 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은 지금도 이곳 저곳에서 발품팔이하며 정의를 위해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단순히 내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정도 하는 한심한 수준이다
그냥 단순히 공부하는 대학생으로써 오늘 갑자기 문득 내가 ㅂㄱㅎ 대표를 위해 한 것이 과연 뭐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없어 정말 그분께 죄송하다
바라만 봐도 좋은 그분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게 정말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이 밤이 더 쓸쓸하다... 과연 내가 정말 그 분을 존경하는건지도 의심이 가는 하루이다..
첫댓글학생이였군요.~반갑습니다. 안봐두 어떤 학생일지 반듯하구 맑구 예쁜 모습이 그려져요. 나꼼층같은 애들만 넷에서 보다가 님을보니 모래알속에 진주를 발견한것같이 야호소리가 나옵니다. 글고 근혜님을 지지하시는 방법은 그렇게 거창한게 아니예요. 넷에서~ 학교에서~ 친구. 아는 지인들에게 근헤님을 흥보하구 알리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작은데서부터 출밣하면 되요.~.
첫댓글 학생이였군요.~반갑습니다.
안봐두 어떤 학생일지
반듯하구 맑구 예쁜 모습이 그려져요.
나꼼층같은 애들만 넷에서 보다가
님을보니 모래알속에 진주를 발견한것같이
야호소리가 나옵니다.
글고 근혜님을 지지하시는 방법은 그렇게 거창한게 아니예요.
넷에서~ 학교에서~ 친구. 아는 지인들에게
근헤님을 흥보하구 알리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작은데서부터 출밣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