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응 포함해 성교육 관련 도서 2500여 권이 도내 도서관에서 폐기된 것에 대해 "성희롱과 성폭력 사례가 늘고 있어 그런 조치(폐기처분)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임 교육감은 22일 서울 영등포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에 "경기도에서 2500여 건의 성교육 도서가 검열·폐기됐고, 경기도교육청의 지시로 한강 작가의 작품을 폐기하게 됐다. 해당 조치가 적절했다고 보느냐"는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의 질문에 "당시의 상황으로서는 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짜 멍청하시네요
미치겠다 별들아~~~
그럼 대다수의 성범죄 가해자가 남자인데 남자를 없애
그럼 남자를 폐기해
뭐래 미친놈이
뭐라는거야...진짜.....쳐다보기도싫다
지랄
남자애들이 성교육 도서보고 가해자따라하며 성범죄 저지르고 다녔다는거야 지금?
먼 개소리야
뭐라는거야
남자 폐기해
채식주의자랑 성폭력이랑 뭔 상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딥페이크나 잡으셔요
대갈텅텅이가 책을 읽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과찬이다
뭔 말같지도 않은.. 그리고 성폭력 저지르는 그 성별들 책이라곤 라노벨밖에 안봐요
지랄 걔들은 그 책 안봐요
남학생들을 교실안에 가둬두면 되잖아~~~
뭔소리야 진짜
헛소리하지말고꺼져
에??? 문맹이 교육감???
외신제보하자
저 아저씨는 뭐야? 자기나 교육 다시 받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