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022162742395
전 여자친구 17차례 스토킹에 반려묘 살해…“피해자 보호조치 없었다”
■ 전 여자 친구 반려묘 살해… '살인 예고' 글까지 지난해 12월, 20대 김 모 씨가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빌라에 몰래 침입했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살던 집이었습니다. 김 씨는 전 여자 친구가
v.daum.net
첫댓글 진짜 별 미친
참수시켜 개새끼 탱크로 짓이겨버려 미친 쓰레기새끼 죽지않을만큼만 짓이겨버려 역겨운 인생
미친새끼
죽어
하ㅠㅠ
똑같이
미친새낀가
하 진짜 미친놈 참수시켰음 좋겠네
미친새끼 죽어 능지처참시켜
사지를 찢어 죽여야됨 태형 좀 하자 우리나라도
죽어버려
세탁기 미친..존나잔인하다..하 얼마나 고통스러웟을까...
ㅅㅂ새끼 죽여버려
똑같이해야함
제발 합당하게 처벌받길
첫댓글 진짜 별 미친
참수시켜 개새끼 탱크로 짓이겨버려 미친 쓰레기새끼 죽지않을만큼만 짓이겨버려 역겨운 인생
미친새끼
죽어
하ㅠㅠ
똑같이
미친새낀가
하 진짜 미친놈 참수시켰음 좋겠네
미친새끼 죽어 능지처참시켜
사지를 찢어 죽여야됨 태형 좀 하자 우리나라도
죽어버려
세탁기 미친..존나잔인하다..하 얼마나 고통스러웟을까...
ㅅㅂ새끼 죽여버려
똑같이해야함
제발 합당하게 처벌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