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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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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가 워킹맘이었던 여시들 좋았는지 별로였는지 말해보는 달글
이수현 추천 0 조회 3,976 24.10.22 21:20 댓글 1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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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별생각없었음
    어차피 나도 학교에 하루죙일 있는데

  • 24.10.22 22:55

    좋음
    어렸을때부터 집에 아무도 없는게 익숙해서 내가 집에 들어갔을때 엄마가 반겨줘야하고 웅앵 이런 감성 이해못함

  • 24.10.22 23:02

    별로였어 나한테 관심1도 없고 집안일 다 시키고 주말에도 맨날 피곤하다고 함

  • 24.10.22 23:04

    혼자 밥 먹고- 엄마 회사 전화해서 엄마언제와..등등 나는 외로웠어 (그당시 외동) 그래서 내가 애낳으면 무슨직업이든 그만두고 애 키울거라는 결심도 하고 그랬는데.. 외로웠어 나는.

  • 24.10.22 23:08

    별생각없었음

  • 24.10.22 23:08

    내가 중학교가서부터 맞벌이해서 나는 상관없었는데 내동생은 초딩때부터 엄마아빠 일하니까 부모 손길이 부족했던듯....뭔가 애정결핍?이 있더라

  • 난 싫엇움 ㅠ 왜냐면 엄청난 방목형으로 자라서 ㅠㅠㅠㅠㅠ

  • 24.10.22 23:19

    사춘기이후로 좋았음

  • 24.10.22 23:20

    미취학땐 암생각도 없었고 초등학교때부턴 학교-학원가고 집엘 못들어가서^^....걍 계속 암생각도 없었던둡....

  • 24.10.22 23:20

    좋고 싫고를 떠나서 당연한거여서 나한텐
    좋다고할수있겠다

  • 그땐 암생각 없었는데 엄마든 아빠든 주양육자가 옆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같긴 하다

  • 24.10.22 23:31

    난 어릴때부터 좋았어 엄마가 일하는게 멋있고 내 시간 많아섴ㅋㅋㅋㅋ 몰래 투니버스보고 컴퓨터하고 그랬지

  • 24.10.22 23:42

    난 엄빠가 둘다 일하시면서도 나랑 가까이서 시간 많이 보낼수있는 형태라 좋았거든
    근데만일 둘다 9to6고 맨날 집에 아무도 없었으면 싫었을것같긴해

  • 24.10.23 00:13

    난싫엇어ㅠ비올때 우산없는데 엄마아빠안오면 슬펏어

  • 24.10.23 00:14

    좋다 싫다 진지하게 생각한 적은 없는데 어렴풋이 직장 없이 돈 못 벌고 집에 있는 주부들 보다 멋있다고 생각했었음.

  • 24.10.23 00:15

    나는 엄마가 필요하고 약간 불안장애 있었는데, 동생들은 별 생각이 없었다네,, 성향에 따라 무지 다른듯

  • 멋잇엇어

  • 24.10.23 00:44

    좋앗어 용돈 많이받아서 ㅋㅋㅋㅋ 엄마 학교모임에 안와도 특별한느낌들고 진찌 자유분방하게 놀아서 딱히 일탈할 생각도 안들었음 비오면 친구엄마 차 타고 수다떨고..

  • 24.10.23 00:53

    어렸을 땐 싫었고 중고등학생 때는 좋았음

  • 슬프지만 어쩔수없었지 ㅜㅜ
    학교 발표회때 끝나고 혼자 덩그러니 기다리느라 외로웠는데

  • 24.10.23 01:46

    그냥 당연했음. 애가 셋이라 더 그렇게 느꼈을수도?

  • 24.10.23 01:59

    별 생각 없었음 ㅋㅋㅋㅋㅋ엄마 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서

  • 24.10.23 02:10

    22헐 나도 ㅋㅋㅋ

  • 24.10.23 02:14

    난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웠어ㅜ 근데 고학년되고 적응완ㅋ

  • 24.10.23 03:22

    여성이 사회생활 안하고, 남편과 자식만 보고 사는게 정상적인건 아니잖아. 서운했다는건 엄마는 집에서 맛있는거 차려주고, 내가 집에 갈때 다정히 맞아주는 등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소양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에 서운한거 아니야? 아빠가 집에서 다정히 맞아주고 맛있는거 차려주고에는 기대도 안하니까 서운하지도 않으면서.. 왜 자꾸 엄마한테는 그런 기대를 해ㅠㅠ 워킹맘들은 매번 집에 엄마가 있어야지 정서적으로 케어가 돼서 안정적일거다는 소리를 듣는데, 그런소리 듣다가 일 그만두기도 하잖아. 여자는 일하면 일하는 대로 자식들이 서운해하고, 그만두고 집에 있으면 전업이라고 무시당하고 ㅎㅎ 답답해서 뚱댓 달아봤어.

  • 24.10.23 03:47

    어리땐 소풍 도시락 안싸준거랑 비올때 데리러 안와준거 두개 딱 아쉬웠음
    (대신 아빠가 도시락 싸줌 ㅋ)
    근데 그거말곤 다 좋아
    지금와서 보면 일하는 엄마여서 더 좋음 자랑스러워 나도 그렇게 할거임

  • 24.10.23 04:06

    난 싫었지.. 근데 이게 워킹맘이라 그렇다기보다는 부모님이 걍 너무 방목형이었음.. 혼자 컸다고 봐도 무방.. 특히 열쇠 안가져온날은 해질때까지 밖에 있었어야 했고 밥도 알아서 해먹을때 많았어 + 비올때 우산ㅜㅜ 전화해볼까? 이런 생각도 안들었움
    신경을 써줬으면 일해도 암 생각 없었겠지 뭐

  • 24.10.23 05:13

    좋았음 동생 챙겨야되는 압박은 있었지만

  • 24.10.23 06:05

    우리 집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하교 후 학원 뺑뺑이라 혼자 집에서 누구를 기다려 본 적이 거의 없었어. 학원 빨리 끝나는 날은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정모해야 해서 맞벌이 때문에 외롭다곤 한 번도 생각 안 함

  • 24.10.23 08:06

    어린맘에 학교 갔다오면 집에 엄마가 없는게 싫었음ㅠㅠ

  • 24.10.23 09:38

    좋았음 나도 커서 가정을 이루더라도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내 뇌리에 박혔음 시댁 며느리중에서도 우리엄마만 맞벌이였는데 시댁 시어머니한테 기죽지않고 큰소리 칠 수 있는걸 보며 경제권이 저렇게 중요하구나 생각했어 어차피 초등학생쯤 되니까 친구가 훨씬 중요하고 친구랑 노는 시간이 더 즐거웠어서 놀러댕기느라 하나도 안서운함 오히려 집 비어있어서 좋음 ㅎ 그래도 유초등학생때 부모님이 항상 주말마다 피곤한데도 여의도공원 델꼬가서 같이 놀아줬어 (사실 놀아준것도 아니고 오빠랑 나 풀어놓고 낮잠때리다가 집데려가는 정도) 글고 케어를 아빠가 많이했어서 엄마 일한다고 외로운적없음 난 워킹맘들 안그래도 애들 정서케어 어쩌구 말 얹는사람 많은데 … 이런 얘기가 나오는게 속상 ㅠ 워킹맘 아래에서 외로웠던건 엄마가 워킹맘이라서가 아니라, 비단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의 케어까지 부족했던거지 아빠가 일해서 나 안돌봐준다고 아빠 일하는거 탓하지않잖아? 왜 정서적 케어를 당연히 엄마 몫으로 여기는지…

  • 24.10.23 09:42

    워킹맘일때 아이에게 정서적인 충만감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과연 전업주부일때는 완벽하게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 전업주부중에서도 안그런 사람 많음 애랑 대화하기 싫어하고 학원뺑뺑이 돌리면서 양육 맡기는… 걍 대부분이 원래 그런 타입인거지 뭐 이 글 올라올때마다 기분이 참 그래…

  • 24.10.23 11:25

    애기땐 싫었는데 이유를 몰라서 그랬던듯 초딩때부턴 좋았음 혼자 보낼시간 있어서

  • 24.10.23 12:18

    출근하며 할머니댁에 맡겨지고 퇴근 때 집에 데려갔는데 난 좋았음 할머니랑 사이 좋았고 재밌었고..오히려 아빠랑 어색했음ㅋㅋ

  • 24.10.23 14:09

    싫었어

  • 24.10.23 15:44

    난 좋았음ㅋㅋㅋㅋ내맴대로 있어서 ㅋㅋㅋㅋ

  • 24.10.23 16:19

    아무생각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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