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1998년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호랑이띠 해에 대구지역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3만421명으로 남아(1만6401명)가 여아(1만4020명)보다 2381명이나 많았다.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17명으로 1997년의 111명과 비교해 성비 불균형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1985년경부터 초음파로 태아성감별이 가능해지면서 여아를 임신하면 중절하는 경우가 많아 특정 지역, 특정 해에 출생 성비의 큰 불균형이 나타났다.
첫댓글 진짜 미친나라ㅜ
호랑이해라 더 요란떨었을듯 ㅋ 저때 백호랑이해 아닌가
그래그래 먼가 되게 요란떨만한 색이었어 ㅡㅡ 유난 으휴...
ㅈㄴㄱㄷ 황금(사실 노랭ㅋ) 호랑이!
에휴 한남이 호랑이띠 해봤자 한남인데.. ㅉ
2차 베이비붐이후로 출생률이 하락하는거보면 98년에 셋째아로 아들만 골랐을 가정도 많았을듯
좆같은 부문에서는 항상 독보적으로 앞서나가는 대구!! (대구사람임)
아오 난 살아남은 호랑이
살아남은 호랑이라조 ㅋ
98년에도?? 98인데 몰랐음
ㅇㅇ 범띠 여자들 기세다고 낙태 많이 했어
ㅋㅋㅋㅋ 썩은 사상은 뒤지지도 않네 우욱
내 남동충도 98년생^^
내 위로 5살 많은 언니, 내 밑으로 8살 어린...^^
미신 + 남아선호 개멍청한 조합 완성
나 살아남은 호랭이였구나 덜덜이다 시발
진짜 기괴 그 자체
ㅋㅋ 그래서 악을쓰고 남자안만난다죠
내주변 호랑이띠 친구들 100% 비혼
아직 결혼식 입구도 가본적 없음
징그럽군
ㅁㅈ 울엄마가 그대로 말해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