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40 ~ 오후 4:40
계속 24시간 반복되기에 시간을 나눠서 쓰는것도 이제는 의미가 없는 듯.
요약)
머리 속 한가운데에 대형모터가 장착된 채 24시간 돌아가는 느낌의 고통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 그리고 생화학 가스와 전자기파 입자가 머리골 내부를 가득 채운 느낌으로 머리가 계속 눌리고 조이는 통증이 24시간 지속중. 그리고 주파수 파장 진동으로 머리골이 계속 그 진동에 떨리면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음. 항상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약 처 먹은 듯하게 붕 뜬 느낌과 내 머리가 머리 같지 않은 상태가 지속중.
상세설명)
일단, 골반과 뒷골, 정수리, 이마, 코의 부비강 등 비워있는 공간이 비워있어야 몸과 머리가 가볍고 맑고 산소가 가득찬 느낌이 들어야 정상인데 그 부분을 전파의 전자기파 입자로 가득 채우고 음파로 계속 비가청영역대의 소음이 귀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둥~둥~, 웅웅거리는 소음과 진동으로 머리골과 전신의 뼈 공간을 뒤흔들고 요동치게 하면서 머리골 바깥쪽에서는 음파로 인한 공기의 파장이 심하게 출렁이는 게 느껴질 정도로 손바닥을 대보면 손바닥에 통증이 있을 정도임.
음파와 전파의 진동파장이 머리골 전체에 엄청난 장대비가 쏟아지듯이 쏟아지는 옛날 모기향 모양의 2차원의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helix 의 3차원으로 머리와 몸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내 몸이 스크류바가 된 느낌임.
계속 전신과 머리에 전파와 음파의 파장이 덫을 씌우고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복사기 스캔하듯이 좌우, 상하로 움직이고 지그재그방향으로 훑어내리듯이 공격이 들어옴.
몸 속에서 효소와 호르몬 등 화학가스로 가득채우면서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계속 24시간 진동시키는데 머리 속 한가운데에 대형모터가 장착되어 계속 돌아가는 듯한 느낌으로 항상 머리의 내압과 안압이 올라서 머리가 빠개지고 가스가 폭발할 것 같고 복부도 임신부처럼 항상 부풀어오르고 흉부까지 압박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곤란을 계속 수시로 야기함.
뇌압이 오르는 만큼 안압도 오르게 하는데 눈알이 눌리면서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눈 근육이 땅기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주변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끈적끈적한 느낌이 듦.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기도 함.
그리고 눈알이 조였다가 원상복귀, 다시 조였다가 원상복귀하는데 이 때마다 눈이 심하게 흐릿흐릿하게 보이다가 원상복귀, 다시 흐릿흐릿하게 보이다가 원상복귀시키는데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어질함. 반대로 눈에 빛이 들어온 듯 갑자기 밝아졌다가 원상복귀 식으로 반복되기도 함.
그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반복적으로 움직이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고문이 들어올 때는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이때는 눈알이 선풍기 날개가 돌아가듯이 좌우상하로 거의 360도 회전함.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갑자기 위로 솟구쳤다가 아주 빠른 속도로 다시 아래로 내려오고 그게 다시 시계추방향으로 좌우로 움직였다가 다시 상하로 움직이게 하는데 사람이 이렇게 당하면서 미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살하고 싶음.
후두엽 망막과 수정체, 홍채 뿐만 아니라 시각피질과 관련된 두정엽과 측두엽, 이마엽에도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그 음파의 진동 파장이 워낙 심하다보니 앞을 보든 옆을 보든. 위를 보든, 아래를 보든 아지랑이 피어오르듯이 보이고 심할 때는 공기가 파도가 출렁출렁이듯이 그리고 춤을 추는 듯이 흔들리다보니 너무너무 어질어질함. 진짜 끔찍함. 살기싫음.
눈알 뿐만 아니라 팔다리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음파 공격이 심하다보니 귀가 먹먹하고 멍멍하고 잘 안 들림. 청력이 약해진 것 같은 느낌.
유튜브 시청시, 눈도 병신되어서 시청하기 힘든데 귀도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귀가 잘 안 들리게 하네.
이게 인간의 삶이냐?
24시간 반복되므로 특별히 다른 공격이 추가되지 않은 이상 지금 쓴 내용을 계속 피해일지에 기록하고 추가되는 다른 고문만 추가 기입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