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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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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13살 딸이 계부의 성추행을 신고하자 남편에게 딸 살해를 지시한 친모.jpg
고민의여정 추천 0 조회 25,883 24.10.23 02:48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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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3 08:10

    진짜 눈물나더라

  • 24.10.23 08:12

    읽다다 슬퍼서 다 못읽었어…

  • 24.10.23 08:12

    미친...불쌍해 아가..

  • 의붓언니는 저 계부&엄마가 낳은 자식인가?..

  • 24.10.23 08:27

    아빠가 데려온거 아닐까?

  • 24.10.23 09:18

    의붓언니는 첫 번째 남편 애 지수는 두 번째 남편 애 가해자는 세 번째 남편

  • 24.10.23 08:23

    애기 너무 불쌍해.. 진짜 …..

  • 24.10.23 08:31

    경찰 진짜...

  • 24.10.23 08:41

    피 한방울 안섞인 의붓언니마저 보호해주려고 했는데 어떻게 친모가..

  • 24.10.23 08:42

    남자에 미쳐서 딸도 죽이는구나 진짜..남미새는 여자가 아니러 남자구나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 24.10.23 08:46

    한 아이큐 50인듯 둘 다

  • 24.10.23 08:50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 24.10.23 08:54

    진짜 개역겨움... 30년이 뭐냐 걍 사형시켜ㅅㅂ

  • 24.10.23 09:16

    개미친놈들아... 죽어라

  • 24.10.23 09:27

    인간같지도 않은 게 사람이 됏네

  • 와 진짜 죽어라 미친것들아

  • 24.10.23 1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

  • 딸을 내연녀로 생각했다니..... 경찰에 신고당해도 꾸준히 성추행한 계부 새끼는 그냥 뒤지고, 경찰 이관실수부터 아주 다 미친거같네 총체적난국이네

  • 24.10.23 10:57

    미친것들

  • 24.10.23 11:15

    제정신이냐 시발 와 제정신이야?????? 사형시켜 그냥

  • 24.10.23 11:20

    악마야 저건

  • 24.10.23 11:46

    너무 마음 아프다... 저 쓰레기 새끼들 신상 공개됐으면

  • 24.10.23 12:17

    진짜.......... 말도 안나오네......... 너무 마음아프댜...

  • 24.10.23 12:23

    가슴이 찢어진다 진짜 ㅠㅠㅠㅠㅠ

  • 24.10.23 12:39

    진짜 어떡해

  • 24.10.23 14:12

    경찰 일처리 봐라 빡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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