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쩐지편지가 반송 되어 왔더군요
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산비탈양 )님이 영어의 몸인 윤영일 ,오장창 동지에게 매번 후원금을 보내 주고 계십니다아버님이 독립군이셨던 언니의 최소한 도리인가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구 정주야, 그런 말좀 쓰지말라 했는데 기어이 또..우리가 모두 해야할 일을 그들이 대신 해주고 감옥까지 가고 하는 것이 너무도 부끄러워서인데 무슨 자랑하는 거냐!!이 글 지우고 다시는 그런 말 하지좀 마라!
아니 근데 안양은 수도권이라 가까이 있거니 했는데경상도 안동까지 이감되다니 너무 멀리 귀양가있다는느낌이네요..안양교도소는 63년에 신축되었는데 61년밖에 안됐는데도 얼마나 날나리로 지었던지 건물이 노후되어 하물어야한다하고 허허벌판에 있던 교도소는 옆 앞뒤 모두 건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서서 도시 이미지 나빠진다고헐고 떠나가라 주민들 원성이 높더니 드디어 쫒겨나는군요
첫댓글 어쩐지편지가 반송 되어 왔더군요
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산비탈양 )님이 영어의 몸인 윤영일 ,오장창 동지에게 매번
후원금을 보내 주고 계십니다
아버님이 독립군이셨던 언니의 최소한 도리인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정주야, 그런 말좀 쓰지말라 했는데 기어이
또..
우리가 모두 해야할 일을 그들이 대신 해주고 감옥
까지 가고 하는 것이 너무도 부끄러워서인데 무슨
자랑하는 거냐!!
이 글 지우고 다시는 그런 말 하지좀 마라!
아니 근데 안양은 수도권이라 가까이 있거니 했는데
경상도 안동까지 이감되다니 너무 멀리 귀양가있다는
느낌이네요..
안양교도소는 63년에 신축되었는데 61년밖에 안됐는
데도 얼마나 날나리로 지었던지 건물이 노후되어 하물
어야한다하고 허허벌판에 있던 교도소는 옆 앞뒤 모두
건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서서 도시 이미지 나빠진다고
헐고 떠나가라 주민들 원성이 높더니 드디어 쫒겨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