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humor&wr_id=992893
멍청이야?
얇게 부치라고 멍청이들아
저러고 지드끼리 이상한 파-즈엔 이런이름 붙일거 생각하니 혈압이찬다
뭐하노
바삭해야 한다고
쌩 쑈를 하네
저게 어떻게 파전이란말이야
파브리가 되
존나 맛없겠노
맛 없어 보인다
뭐야 꺼져
진짜 ㅈㄹ을;; 그래 파전 먹지말고 그딴거나 처먹어라
개맛없어보여
진짜 쟤넨 요리에 재능없어
그렇게 만드는거 아닌데 십새들 ㅋㅋ
알베가 왜 빡치는지 알겠다
맛없는거 처먹으면서 조~옿댄다
존나 맛없게도 만드네 하긴 근본이 없으니
또 뺏을려고 지랄하고 앉아있네
파전의 진수는 바삭한 테두리 부분이랑 알싸하게 느껴지는 파의 향기 살짝찍은 땡초간장의 감칠맛이랑 미묘하게 존재감을 주장하는 해물이 씹히는 맛인데 뭘 모르네
이탈리아 애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ㅎ
파전이나 감자전은 뭐니뭐니해도 얇고 겉의 바삭한 부분이 별민데 뭐하는짓이니
나대지마
우웯 시바 역시 무근본의 쪽바리답죠
멍청이야?
얇게 부치라고 멍청이들아
저러고 지드끼리 이상한 파-즈엔 이런이름 붙일거 생각하니 혈압이찬다
뭐하노
바삭해야 한다고
쌩 쑈를 하네
저게 어떻게 파전이란말이야
파브리가 되
존나 맛없겠노
맛 없어 보인다
뭐야 꺼져
진짜 ㅈㄹ을;; 그래 파전 먹지말고 그딴거나 처먹어라
개맛없어보여
진짜 쟤넨 요리에 재능없어
그렇게 만드는거 아닌데 십새들 ㅋㅋ
알베가 왜 빡치는지 알겠다
맛없는거 처먹으면서 조~옿댄다
존나 맛없게도 만드네 하긴 근본이 없으니
또 뺏을려고 지랄하고 앉아있네
파전의 진수는 바삭한 테두리 부분이랑 알싸하게 느껴지는 파의 향기 살짝찍은 땡초간장의 감칠맛이랑 미묘하게 존재감을 주장하는 해물이 씹히는 맛인데 뭘 모르네
이탈리아 애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ㅎ
파전이나 감자전은 뭐니뭐니해도 얇고 겉의 바삭한 부분이 별민데 뭐하는짓이니
나대지마
우웯 시바 역시 무근본의 쪽바리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