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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에 결국 눈물로 이별을 호소한 여친 살해한 30대
배달원으로 가장해 침입 사진=뉴시스 데이트 폭력을 일삼던 남성이 자신을 피하던 전 여자친구의 집에 들어가 살해한 수법이 공개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달 3일 살인 혐의로 김모(31)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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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제 살인, 3번째 경찰 신고 이후 10일 만에 살해"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부산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교제폭력 살인사건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9월 부산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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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째 “살려달라” 엄마에게 문자…前 여친 살해 30대의 ‘집요한 스토킹’
불구속 상태 조사받으면서도…스토킹 멈추지 않았다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투신을 시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사건 발생 전에도 이 남성은 수개월 동안 스토킹과 폭행을 지속했다.
첫댓글 쩌리 한페이지에만 여자 죽인 기사가 몇개인지... 기사 안들고온거까지 합치면 더많겠지... 진짜 참담하다...
222.... 기사 안난 사건도 많댔어
와 진짜 개끔찍해
진짜 이런 사건이 한두건도 아니고 제발 그만 좀 죽여라…
근데 한남들보면 여자는 만나고싶어서 안달나있으면서 이런거는 1도관심없음ㅡㅡ
첫댓글 쩌리 한페이지에만 여자 죽인 기사가 몇개인지... 기사 안들고온거까지 합치면 더많겠지... 진짜 참담하다...
222.... 기사 안난 사건도 많댔어
와 진짜 개끔찍해
진짜 이런 사건이 한두건도 아니고 제발 그만 좀 죽여라…
근데 한남들보면 여자는 만나고싶어서 안달나있으면서 이런거는 1도관심없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