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4414" target="_top" class="ke-link">두달 연속 늘어난 '아기울음'…기대감 커지는 출산율 '바닥론'</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두달 연속 늘어난 '아기울음'…기대감 커지는 출산율 '바닥론'" data-og-description="기록적인 초저출생 상황의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생아수가 2개월 연속 증가함에 따라 8년 연속 이어지던 연간 출생아 수 감소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특히 합계"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4414"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441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aZCxT/hyXlIVewAh/rE0SFxbWhIys2ZkAAj9M91/img.jpg?width=560&height=373&face=0_0_560_373,https://scrap.kakaocdn.net/dn/caIae1/hyXlJGCp6v/LSlyDbFbkatkcwxxysvQE0/img.jpg?width=560&height=373&face=0_0_560_373"><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441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441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aZCxT/hyXlIVewAh/rE0SFxbWhIys2ZkAAj9M91/img.jpg?width=560&height=373&face=0_0_560_373,https://scrap.kakaocdn.net/dn/caIae1/hyXlJGCp6v/LSlyDbFbkatkcwxxysvQE0/img.jpg?width=560&height=373&face=0_0_560_37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두달 연속 늘어난 '아기울음'…기대감 커지는 출산율 '바닥론'</p><p class="og-desc">기록적인 초저출생 상황의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생아수가 2개월 연속 증가함에 따라 8년 연속 이어지던 연간 출생아 수 감소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특히 합계</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9f5461a8d77901717f3075fb84ce4e90e63649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9f5461a8d77901717f3075fb84ce4e90e63649a"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73"></div><p> </p><p> </p><p><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기록적인 초저출생 상황의 반등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생아수가 2개월 연속 증가함에 따라 8년 연속 이어지던 연간 출생아 수 감소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특히 합계출산율의 선행지표라고 할 수 있는 혼인건수까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23일 통계청이 발표한 </span><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2024</span><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년 8월 인구동향'에서 눈길을 끄는 수치는 단연 출생아 수다.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4명(5.9%) 늘어난 20만98명이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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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쿤아 이제 바닥을 쳤군
2015년부터 그래프 깔깔깔
홧팅! 나는 많이낳는거좋아~ 나한테 피해만주지마쇼
열살짜리들보다 한살짜리들이 이미 반토막이네
얼마나 고마워 대신 낳아주고 살아주고.. 그래야 나중에 우리 연금도 대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058592?svc=cafeapp
낳을 사람들이 많이 낳아준다면 감사
역시 15년부터 한없이 내려가는구나
제발 멀쩡한 애들 많이 낳아주라!
화이팅~
그럴리가~ 다들 멍청이들인가
이런세상에 애를 왜 낳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내 세금 ㅡㅡ
한국에서? ㅋㅋ 꿈 깨길
이왕 낳은 거 하준이 관리 잘하시길
글쿤 화이팅
그래요 행복하시고^^많이 낳으시고^^
반등이 될리가 있나 여성인권이 이렇게 바닥인데ㅋㅋㅋ
그래~~~ 많이 낳아서 지금 저출산 혜택이 다시 줄어들었음 좋겠다(월 지원금 2백단위 넘는거). 이걸로 비혼, 딩크들이 받는 역차별도 좀 사라지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이라 선택지가 오르는거 밖에 없는데 그거보고 올랐다고 좋아하는 지능 뭐지....? 저게 정말 반등의 신호겠음?
바닥일거 같지? 낄낄낄
화이팅
데드캣바운스요
그려 내 세금으로 하준이 잘 키워서 미래의 내 연금이 되
ㅇㅋㅇㅋ
2명이나 3묭이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