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7817?cds=news_edit
“하니처럼 그 자리에 서고 싶었다”···국회 환노위 증인석이 부러웠던 사람들
지난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 팜씨가 나타나자 국회가 들썩였다. 환노위가 가요계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하니 팜씨를 참고인으로 출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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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이 좀 자극적인데 하니만 국감에 선게 잘못됐다는 뜻 X환노위 국감은 우리나라 노동자들이 증인으로 직접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인데, 거기에 논제로 오르지 못한 산업재해와 노동자 처우에 대해 나온 기사라 이런 것도 알아야할 것 같아서 가져옴
첫댓글 좋은 기사임 주목받아야할 분들이 더 잇는데 이슈에만 치중한 국회의원들은 이런 분들한ㅌㅔ 관심도 없고
아휴 다 안타깝다 저런데 설 일이 없어야 하는데
제목 보고 뭔가 했더니... 진짜 관심 필요한 일들 많다는 거 새삼 느낀다ㅠㅠ...
아...ㅠ
얼마나 답답하면 저 자리에 서서 발언하고싶다는 말을해ㅠㅠ
아…이거보니까 마음 미어지네
약자들은 진짜 누가 언제 챙겨줘? 나라 진짜 멀었다
약자 좀 챙겨줬으면 좋겠음 직장 내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진짜 약자 좀 챙겨줘
맞아 진짜…
씁쓸
진짜 좋은 기사야 국감보면서 마땅히 해결책은 딱히 없어보이고......... 그냥 보여주기식 같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앞으로 결과가 어떻게 될까..
씁쓸....
마음 아파… 그래도 해외에 이미지관리라도 하는게 어딜까 싶긴 해.. 기다리면 점점 좋아질까..?ㅜㅜ
외 맞네.... 이래사 같이 관심갖고 목소리 내줘야 돼
씁쓸하다
진짜.....맞아
허이고..참 ㅠㅠ
첫댓글 좋은 기사임 주목받아야할 분들이 더 잇는데 이슈에만 치중한 국회의원들은 이런 분들한ㅌㅔ 관심도 없고
아휴 다 안타깝다 저런데 설 일이 없어야 하는데
제목 보고 뭔가 했더니... 진짜 관심 필요한 일들 많다는 거 새삼 느낀다ㅠㅠ...
아...ㅠ
얼마나 답답하면 저 자리에 서서 발언하고싶다는 말을해ㅠㅠ
아…이거보니까 마음 미어지네
약자들은 진짜 누가 언제 챙겨줘? 나라 진짜 멀었다
약자 좀 챙겨줬으면 좋겠음 직장 내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진짜 약자 좀 챙겨줘
맞아 진짜…
씁쓸
진짜 좋은 기사야 국감보면서 마땅히 해결책은 딱히 없어보이고......... 그냥 보여주기식 같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앞으로 결과가 어떻게 될까..
씁쓸....
마음 아파… 그래도 해외에 이미지관리라도 하는게 어딜까 싶긴 해.. 기다리면 점점 좋아질까..?ㅜㅜ
외 맞네.... 이래사 같이 관심갖고 목소리 내줘야 돼
씁쓸하다
진짜.....맞아
허이고..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