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5apkpnRz"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5apkpnRz</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소년이 온다’ 읽자더니 스토킹”… ‘한강 열풍’ 타고 우후죽순 독서모임 속 ‘범죄 주의" data-og-description="텍스트 힙 가세해 독서모임 인기 이성관계 요구에 포교 활동까지 범죄 등 대안으로 온라인 모임도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직장인 최모(26)씨는 지난 18일 종로구 카페에서 열린 ‘한강 작가 저서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5apkpnRz"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943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XJG4h/bl4J5OLBEZF/hkkCqoCKp2JtsZ9pOU9Wl0/kakaolink40_original.jpg?width=580&height=373"><a href="https://naver.me/5apkpnRz"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5apkpnRz"><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XJG4h/bl4J5OLBEZF/hkkCqoCKp2JtsZ9pOU9Wl0/kakaolink40_original.jpg?width=580&height=37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소년이 온다’ 읽자더니 스토킹”… ‘한강 열풍’ 타고 우후죽순 독서모임 속 ‘범죄 주의</p><p class="og-desc">텍스트 힙 가세해 독서모임 인기 이성관계 요구에 포교 활동까지 범죄 등 대안으로 온라인 모임도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직장인 최모(26)씨는 지난 18일 종로구 카페에서 열린 ‘한강 작가 저서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텍스트 힙 가세해 독서모임 인기<br>이성관계 요구에 포교 활동까지<br>범죄 등 대안으로 온라인 모임도<br><br><br><br>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직장인 최모(26)씨는 지난 18일 종로구 카페에서 열린 ‘한강 작가 저서 읽기 모임’에 나갔다가 ‘악몽’을 겪었다. 온라인에서 만들어진 모임의 첫 오프라인 활동이었는데, 모임 참여자 6명 가운데 20대 남성 A씨가 최씨에게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한번 만나보자”며 추근댔다. 심지어 A씨는 모임이 끝나고 최씨가 사는 냉천동 자취방까지 미행했다가, 다음 날 오전 9시쯤 출근하는 최씨 앞에 나타나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았냐”며 말을 걸었다. 최씨는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br><br>경찰이 출동하는 10분 남짓 최씨는 A씨가 혹시 자신을 해치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 떨어야 했다. 최씨는 “첫 신고여서 경찰이 스토킹처벌법 적용은 안 된다고 하더라”라며 “경찰이 경고 조치하고 A씨를 돌려보냈지만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몰라 공포스럽다”고 했다.<br><br>독서를 멋진 행위라 여기는 이른바 ‘텍스트 힙’(Text Hip) 유행과 ‘한강 열풍’이 맞물리면서 독서 모임의 인기가 높아지자 이성 관계 요구나 포교 활동 등 부적절한 목적을 갖고 모임에 참여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스토킹이나 사기 등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참여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p><hr data-ke-style="style1">
<!-- -->
첫댓글 아씨 작작해 한남들아 좀 혼자 살아 미친아
아 미친새끼들
미친놈들 진짜ㅠ왜케 많음 ㅅㅂ
독서모임도 여성으로만 구성된 곳으로 가야할 듯
어휴
ㅋㅋ..... 독서모임은 웬만하면 혼성하지 말고 유료 여성회원제로 운영하고 돌아가면서 발제하고 토론하는 식으로 운영하세요.... 그래야 한남 사이비 둘 다 거를 수 있음...
지긋지긋하다진짜
진짜 미쳤나...
무조건 여성전용모임으로 가야함
아
럴수 진짜 ㅁㅊ…
돌았나 이래서 남자랑 뭐하기 싫다니까
남자가끼면 일이안됨
한남은 거르셈....걍 수준이 낮아짐... 북토크 갔는데 어떤 한녀가 데리고 온 한남....커플 같은데 말하는거 개빻고 지 비대한 자아만 보여주고감
한남은 걍 걸러야함 ㅅㅂ
아미친 ㅡㅡ
규칙 개빡세고 여성인증 여러단계 걸쳐서 하는 독서모임 가세요 헴들... 빡센건 이유가 있음 그만큼 다들 모임에 애착있고 규칙 잘지키고 오래가기 쌉가
여자 욕하면서도 여자에 그렇게 환장해서 여기저기 난리치는건 알았지만 독서모임에서마저도... 진짜 걍 한남국자들은 어딜 껴도 그 공동체 망하게하는 요인 갑인거같음... 존나 메뚜기떼같아
이러니까 여성전용이 생기지 징그러운 한남 벌레들아
대체 왜 저런 생각을 하냐...
아니 여자 없으면 못 살아? 그럼 죽어ㅡㅡ
한국에서는 무슨 모임을 참여 못하겟음 한남새끼들이 꼭 껴잇어가지고 분위기 다 ㅈㅊ냄 ㅡㅡ
정말 지긋지긋하다
진짜 미친거같다...ㅋㅋㅋ
아 진짜 개징그러워 미친놈들아
제발 좀 진짜
진짜 왜저래 ㅅㅂ
놀랍지도 않다 진심
와..어떻게든
개싫다
한남들이랑 독서 모임 같은거 하면 안됨.여친만들기나 강간해볼까 하고 오는 새끼들만 있어
요즘 러닝크루는 지는 추세고 독서모임으로 옮겨가는 추세라더라..^^
여성전용으로 모임있어도 어케든 들어오려고 하더라…? 인증 따로 안하면 걍 단톡에 가만히 들어와서 말도 안함;; 그러다 들키고 진짜… 어케든 여자만나려고 혈안되어잇음
거머리같이 징그러워
ㅋㅋㅋ놀랍지도 않다 거머리같은 새끼들 진짜
아 시발 진짜 한남 바퀴벌레 새키들
아 징그럽고 혐오스럽고...에휴
아 제발 죽어주면 안될까
왜저럴까
잠재적 범죄자 맞네
아 미친.....
미친
아오 ㅅㅂ
미친놈들
지겹다 진짜...여자를 인간으로 보면 저런 짓 안하겠지.
력시 한남이 사회악
뭐야이건또 ㅅㅂ
내가 지금 뭘 본거야...
아 한남새끼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