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 [단독] ‘예능 강자’ BTS 진 ‘어쩌다 사장’ 류호진 PD 신작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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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어쩌다 사장’ 시리즈를 연출한 류호진 tvN PD와 손잡는다.

23일 방송가에 따르면 진은 최근 류호진 PD 신작 ‘명예의 전당’(가제)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했다. 류 PD를 비롯해 제작진은 현재 다른 출연자도 섭외 중이며 연내 촬영 및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류 PD의 신작은 국내 다양한 명소나 인물들을 찾아다니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파악됐다. 당일치기 여행 소재에 한국에 관한 퀴즈를 풀며 미션을 해결하는 내용이 곁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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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예능 강자’ BTS 진 ‘어쩌다 사장’ 류호진 PD 신작 출연

[페더스 맥그로우-]

얘 끼도없고 말도 재미없게하던데 의외로 예능에 욕심낸다 아무래도 노래보단 예능이 낫다는건가

[리북리다리다]

말은 잘하던데 막내역할 어울릴듯

[Qpcnwn]

항상 뭔가 내향인의 억텐이 느껴짐….

[크렌베리크로와샹]

22 그래서 노잼..

[메롷]

뭘해도 끼가없어서 편안하지않아 보기가…잘생기긴한거같음

[모기-헌터]

무인도가서 요리하는거 나왔을때 뭔가 다들 우쭈쭈해주는것같던데

[너의 소설에 참견하고파]

오 대박

[Tell Nobody]

노잼이던데

[Henky]

이사람 사람이 나쁘다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끼가없고 뚝딱거려서 보는 나도 불편해짐

[mickeymouse]

진짜...끼가 하나도 없더라

[해피캣쥐]

얘는 말하는거 보면 매력이 없던데 신기함

[붕어팥붕슈붕]

진짜 끼 없고 노잼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