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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은 파우치가 맞다" 박장범, KBS 사장 면접서도..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 특별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의혹'을 거론하며 '파우치'라고 표현해 논란에 휩싸였던 KBS 박장범 앵커. KBS 사장에 지원한 뒤 유력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는 박 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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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아니라는 KBS 박장범 “수입 사치품이 왜 명품인가”
윤석열 대통령과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거론하며 ‘파우치’라고 표현했다가 비판을 받았던 박장범 한국방송(KBS) 앵커가 “‘명품’이라고 부르는 것은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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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논란 KBS 박장범 앵커 "사치품을 왜 명품으로 불러야 하나'"
박장범 KBS '뉴스9' 앵커가 23일 사장 후보자 면접에서 이른바 '파우치' 논란을 두고 "수입 사치품을 왜 명품이라고 불러야 하나.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박장범 앵커는 23일 서울 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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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런던특파원 명품 보도는 뭐라고 할까 - 미디어스
[미디어스=노하연 인턴기자] 박장범 KBS 사장 후보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대신 \'조그만한 파우치\'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기본적으로 언론에서 구분하는 품목에 ‘명품’은 없고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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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잡하다
디올에서 소송걸어라~~
추하다
? 시발 제가 파우치를 몇백주고 산 바보가 되었는데요
그럼 수입산 사치품이라고 해;
지들살자고 디올 후려쳐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추잡하다
디올에서 소송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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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입산 사치품이라고 해;
지들살자고 디올 후려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