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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박장범·김성진, 염치 있다면 스스로 사퇴하라"
KBS 기자협회가 KBS 차기 사장에 지원한 박민 사장, 박장범 뉴스9 앵커, 김성진 방송주간에 대해 “용산만 바라보며”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팔렸던 이들”이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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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윤방송 박민, 파우치 박장범... KBS 사장 공모 다시하라"
▲ 시민평가 배제한 '방송장악' KBS 사장선임 규탄 기자회견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회원들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시민평가 배제한 '방송장악' KBS 사장선임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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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지원자 4명 모두 '친윤·여사 낙하산'"
7일 오후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주최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선 차기 KBS 사장 지원자 4명의 면면에 대한 규탄 발언이 이어졌다. 우선, 사장 연임에 도전하는 박민 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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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구성원들 "사장 후보에 낙하산, 파우치, 보도참사"
KBS 여권 이사들이 차기 사장 후보로 KBS 박민 사장, 박장범 '뉴스9' 앵커, 김성진 방송뉴스주간 등 3인을 결정했다. KBS 내부에서 "용산 낙하산 박민과 '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KBS 보도참사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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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항의하는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7년 만에 하루 동안 총파업에 돌입한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언론노조 등으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회원들이 'KBS 사장 불법선출 중단 및 위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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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첫댓글 꺼져~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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