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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사야 트레킹클럽(산과 사진...야생화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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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요사진방] 섬진강 100리길에서 ~~~ 3.25
작은송사리 추천 0 조회 112 23.03.26 16: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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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6 16:46

    첫댓글 역시 작품을 완성 하려면 목숨을 걸어야하나 봄니다~너무 멋진 꽃대궐입니다~ㅎ

  • 작성자 23.03.26 19:13

    에공 과찮이십니다.
    섬진강변 벚꽃이외의 꽃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고마워요 산타님

  • 23.03.26 19:17

    와우~~!
    더이상 표현키 어려운 그림들입니다.
    신이 주신 봄의 선물을 그대로 담아내셨어요.
    너무 너무 아릎답습니다.
    라온님이 저리 미인였다니...깜놀~~!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6 19:16

    에휴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섬진강변의 이쁜봄을 선물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라온님이 어쨌다구요?

  • 23.03.26 18:21

    언니
    벌써 벗꽃이. 활짝피었네요
    봄에 풍경들이 이뻐요

  • 작성자 23.03.26 19:17

    반가워 모나리자
    요즘 통 못보겠네 얼굴좀
    보여줘 잊어버리겠다.
    잘 지내고있지?
    조만간 보자구 ...

  • 23.03.26 20:30

    동백꽃과 벚꽃이 장관이고 너무 아름다워요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꽃과 어우러진
    산사야님들이 모두 아름딥고 행복해보이시네요.
    늘 건강하셔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3.03.27 05:00

    저도 오랫만에 두분뵈니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예상치 못한 확짝핀 벚꽃으로 더욱 즐거운 봄소풍길 이었네요.
    자주 뵈어요 .

  • 23.03.26 21:57

    큰 기대없이 나선길에 팝콘처럼 터진 벗꽃은 보너스같은 날이였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더 없이 행복했구요 올 만에 웃고 걷고 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가드레일을 넘고 또 넘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3.27 05:06

    ㅎ ㅎ 맞아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길을 조심스럼게 지나가며 조금 무섭기도 했
    어요. ㅠㅠ
    길도 아닌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가드레일을
    넘나들었더니 자고나니
    온몸이 아프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함께해서 좋았구요.
    저도 아름다운길 같이 걸어서 행복했네요.

  • 23.03.27 12:03

    라온님과 두분이 함께 예쁜 곳 많이 가셨네요
    빨간 꽃 화려하고 하얀색 노란색 앙상블 입니다
    열정 담긴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23.03.30 22:53

    윗동네에서 못보았던 뷰를 섬진강변 벚꽃길과 노랑 개나리며
    유난히 탐스럽게핀 섬진강변 동백꽃들까지 멋지고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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