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 년도에 찰스다윈이 "종의기원" 이라는 책을 출판하면서 진화론에 불을 지피기 시작 했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은 진화론 이라기 보다는 돌연변이 설에 가까운 것 이였다.
그러나 어째튼 우주 만물을 하느님깨서 완벽히 창조를 하였다는데 대해서 반기를 들게 된 셈이라
상당히 센세이셜널한 반향을 일으켰던 것 같다. 중세 시대 같으면 이단으로 화형을 당했을 것이다.
이 때는 원숭이에서 돌연변이로 인간의 조상인 유인원이 생겨 났다고 언급 했었는데도 진화론의 불꽃은 타 올라 전세계가 진화론의 불길에 휩쓸려 버렸다. 지금 현재까지도 말이다.
찰스다윈은 생물학자 이면서 지질학자 였는데
지층에 묻혀 있는 화석으로 진화론의 퍼즐을 맞춰 가고 있었다. 지금은 이 이론의 구멍이 너무나 많고, 진화론의 퍼즐 지도 까지도 조작이 돠었다는 설이 확산 되고 있는데도, 진화론 학자들이 이렇다 할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다하니 이 이론 또한 사상 누각의 신세가 된 셈이다.
종의 기원 발표 그로부터 160여년이 지난 요즈음 진화론은 한발 더 나아가서, 지구의 생명체가 생기게 된 것은 수십억년 전 바닷물 속의 미네랄이 번개 불과 만나, 우연히 단세포 생명체가
생겼으며 그 것이 진화하여 물고기 개구리 공룡 또 원숭이에서 우연히 인간으로 돌연변이가 되었다 하는데 까지 왔다.
이 것이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웠던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유전학이 발전 하고 게놈프로젝트에 의해서 인간의 유전자 지도가 완성 되었다. 머리카락의 십분의 일 보다 더 작은
세포 속에 핵이 있고 그 핵 속에 23 쌍의 염색체가 배열 되어 있으며 또 그 안에 23000 여개의 유전자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런 초고도의 생명체가 우연히 단 세포에서 어쩌다가 생겨났다고, 아무 이유도 없이..?
또 화석이나 지층의 연대를 측정하는 탄소 연대 측정법 이나 방사선 연대 측정법이 완전히 엉터리라는 것이 증명 되었다.
최근에 하와이 군도에서 분츨돤 용암의 시료를 이 들의 측정법으로 해 보았드니, 10만년 전 또는 20만년 전의 용암 이라는 측정치가 나오고, 또 할 때 마다 다르게 나오더라는 것이다. 이러니 화석의 연대가 몇십만년 전이니 몇억년 전이니 하는 것을 믿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엿장수 맘데로 주물러 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 진 것이다.
진화론은 이 연대 측정법의 오류가 알려 짐으로서 치명적인 이론의 흠결이 생긴 것이다. 이들은 공룡시대에는 사람이 아직 없었다고 하는데, 남미 동굴 그림에서는 인간이 공룡을 사냥하는 그림이 다수가 있다는 것이다.
성경의 창세기 로 부터 연도 계산을 해본 학자들은 우주의 나이가 6000 년 정도 밖에는 않된다는 것이다.
최근에 양자역학의 이론에서는 인간의 의식이 만물을 창조 했다고 하든데,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하는 논란에 중요한 기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현대는 과학과 철학 그리고 종교학 등의 경계가 모호 해 지는 세상이 되었다.
혼돈의 카오스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ㅅ
첫댓글 모든 생명체의 기원은 카오스 즉 모른다가 정답!! ㅎ
신화적 우주 개벽설에서
만물이 나타기 이전의
혼돈상태 ..
현대과학 의 발전속에서
혼란스럽긴 하나
무질서에서 일정한 질서가 있는 나비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