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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스크랩 서희진과 조희진은 검사라기 보다는 사회 ‘암’ 으로 보여진다.
정외철 추천 0 조회 272 18.02.02 10: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엉덩이 만지는 노대통령,성희롱???



서희진과 조희진은 검사라기 보다는 사회 으로 보여진다.

 

정상인이 성 희롱을 제기했을 때 사회는 받아줘야 한다.

정상인과 광란의 병자들은 구별되어야 정상이다.

 

지금 어디다 들이대고 광기 환자들이 정상 국민들을 속이려 드는가???

 

서희진의 의상과 눈빛은 조작달인이 필요했다.

조희진은 무전유죄의 대표적인 조작극 달인이다.

 

셋이 만나면 사회가 혼란스러워야 해야 하나???

 

’ ‘덩어리들의 광란의 축제 문화에 국민들이 다함께,

뜨겁게 도가니가 되어줘야만 하는가???

 

세례 받는 모습이 야설과 무슨 관계가 있을려나???

 

결론

 

검찰세계는 정치적이고 고무줄이고 승진을 위한 악 의 무리들이다.

 

그기에 조희진과 서희진도 예외의 검사가 절대 아니다.

 

그런 사화 악 들이 지들끼리 주고받은 야설을 가지고

왜 국민들을 끌어들이는가???

 

가 낀 셋이서 조작할거리 소스가 소진 되었나 보다.

 

특히 서희진은 같은 악 암덩어리 검찰 이면서,

국민앞에 성 적인 야설을 드러내면서...

 

손석희에게 던지는 눈빛의 추파는 도대체 뭔가???

 

또한 조희진은 내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과욕의 여성으로서 승진을 거듭하기 위해

 

죄가 안되는 사건들도 어거지로 만들어 성과에만 급급한

악명높은 여검사로 알고 있다.

 

많은 억을한 사례를 듣게되고 알게되어 필자의 언젠가는 해결 대상이다.

 

해결책

 

이 사회를 치료한다. 치유한다.

 

고만해라.

개 들이 사람말 은 못하지만 아~~~~한다니까(웃음거리)

 

조작의 달인 암 덩어리들이 설쳐되면

또 그것을 치료할 약 도 존재하는 법.

 

독살이 극 에 달해서,

만성이 되어서 약발이 잘 안맞는 단계인데

 

조금 더 지나면 강력한 약재가 투입될 것 이다.

 

보도하는 기자들도 정신차리고 양면을 보라.

 

PS: 야설은 조직 내부에서 지들끼리 해결해야 맞는 이치이다.

 

별도: 검찰은 자성하라.

 

시대에 알맞은 품격을 갖추고, 형평성을 고려해서 수사 조사를 하라.

 

달 도 차면 기우나니 검찰 도 기울때가 되었다.

 

아무튼 ’ ‘덩어리는 제거해야만 한다.

참고: 손석희가 조작의 달인으로 알려지니까

이제 ’ ‘들이 달라 붙는구나???

 

한심한 육신 이다. 너희들 세상은 불장난이다.

 

사진: 방송 아나운서도 얌전한 의상으로 출연한다.


2018.2.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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